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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여름 연가(2)
벽창호 추천 0 조회 143 24.06.23 07: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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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09:09

    첫댓글 어렸을때 추억이 제일 많이 생생하지요
    뜰의 꽃을 보아도...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ㅎ
    그땐 좋아하고 흠모?했기에,
    지금도 추억장을 넘겨보시는가 봄다ㅎ
    ♬ 배경음악에서 ,,(수잔 잭슨,,노래)
    흘러나오는것 처럼
    늘 푸른 상록수 처럼,,
    젊음?의 그시절 싱그러웠슴을~~ㅎ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 작성자 24.06.23 22:31

    엊그제 같은데
    까마득한 세월이 흘렀네요
    흘러간 청춘이
    아쉽고
    그립습니다.

  • 24.06.23 09:07

    벽창호님 글을 읽으면서 오래 전 떠나 온 고향 공주 생각에 젖어들게 되네요.
    유난히 꽃을 사랑하셨었고 고명딸이자 맏이였던 수피에게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었던 제 친정 아버님 덕택에 저의 집은 사시사철 늘 고운 꽃들이 피고지곤 했었습니다. ^^~

  • 24.06.23 09:12

    우리 어렸을땐 꽃밭에
    꽃과 나비와 벌이..
    그때가 참 그립네여ㅎ 수피님!

  • 24.06.23 09:49

    @리릭.
    리릭 선배님
    반갑습니다. ^^
    맞아요.
    요즘 시멘트처럼 각박한 삶을 살아 가다보니오래 전 정겹던 모습들이 매우 많이 그리워 집니다. ^^♡

  • 작성자 24.06.23 22:36

    수피님 고향에 가면
    모든 게 변하고
    국민학교 그 자리에 있던
    은행나무만이 힘겹게
    살아 남아 있더라구요 ^^

  • 24.06.23 09:09

    초가지붕의 장독대가
    정겹네요 우리 어린시절의
    꽃들도 순박하고요
    서울 태생 이라 저런 추억은 없어도 보기만 해도
    좋답니다

  • 작성자 24.06.23 22:39

    객지 생활에
    언제나 유년 시절 고향 생각만 하면
    그리움이 솟구치곤 했지요 ^^

  • 24.06.23 10:17

    농촌의 풍경이 절로 그려지는 글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익숙한 멜로디
    그리고 추억속의 여인......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6.23 22:41

    유년시절 고향에
    부모님을 생각하면
    늘 그리움이 솟구치곤 하지요 ^^

  • 24.06.23 16:18

    아나로그시대의 생활
    정말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6.23 22:42

    흘러간 청춘도 그렇구요 ^^

  • 24.06.23 20:07

    에버그린 우리세대가 다 좋아하는 팝송이죠 드라마 아들과딸에 간간히 나와서 이노랠들으면 시골길과 물안개 떠오르는 강변풍경이 생각 납니다 세상엔 참아름다운게 많지요

  • 작성자 24.06.23 23:25

    에버그린 멜로디와 함께
    늘 가슴 설레며
    연속극 아들과 딸을 보면서
    우리 집 후남였던 공부 잘하고 똑똑한
    내 여동생 얘기만 같아서
    맘 아팟지요

  • 24.06.24 07:16

    서정의 풍경을 그려내셨군요
    순진무구하고 아름다운 시절입니다..

  • 24.06.24 10:18

    제일 좋아하는 노래와 기분좋은 하루 시작 합니다
    정겨운 우리 큰집의 모습입니다
    우리시대의 감성 추억 그리움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추억 으로 여길까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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