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와 증권투는 비슷한 점이 많다.
그게 바로 운이다.
화투도 운이 좋으면 그날은 패가 잘 들어오고 그렇지 않아도 까본 패가 좋아서 일타 4피도 한다.
증권도 뭐가 좋아 보여서 샀는데 운 좋게 그 회사가 다음날 호재가 터지면 상한가로 내 달린다.
그런데 요즘은 전부 집에서 컴이나 스마트 폰으로 증권을 사고 판다.
화투를 할때 서로가 가지고 있는 패를 보여주지 않으려 한다.
상대가 보면 당하니까...
증권도 마찬가지다.
근데 그걸 억지로 보려고 컴터로 장난을 치고 스마트 폰으로 장난을 친다.
해킹은 남의 화투패를 들여다 보는 행위랑 똑같다.
화투에서 남의 패를 들여다 보면 그자리에서 잘못하면 칼부림 난다.
증권도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가장 기본적인 예의를 안지키는 놈들이 돈을 벌면 그 돈으로 뭐 할까?
좃대가리 근질거리면 여자들 사서 놀고
목마르면 술사서 마시고
기분내키면 마약도 찌르고
특히 젊은 것들이 해킹 도사가 많다는 것은 나라가 망조가 들 징조란 말이다.
거기다 성스럽다는 교회 구성원들까지 하느님 시험입네 하면서 개지랄들을 떨면
그건 교회가 아니라 강도 소굴인 것이다.
내가 23년간 지켜본 교회의 모습이다.
내년에도 계속하려면 교회 문 닫아라.
그게 세상에 도움이 된다.
하루라도 심판의 날을 늦추면 한 명이라도 더 회개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하루라도 빨리 세상문을 닫아 버리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첫댓글 이것이 나의 성탄절 메시지가 되어 버렸네. 하필 딱 25일 00시 00분에 올려졌으니.....
교회가 이런 못된 짓을 계속하면 내년엔 세상 여기저기서 화산 폭발과 지진과 전쟁과 기근으로 마지막 날을 재촉하는 꼴이 될 것이다.
단위가 큰 도박을 하는 사람은 패를 남이 보게 되면 아주 크게 잃을 수가 있다. 증권은 남이 뭘 가진 걸 알면 공 매도로 당할 수 있다. 그래서 화투나 증권투나 남의 패를 보려고 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행위고 기본인데 그 짓을 하면 되나 말이다. 하느님 시험이라고 시작했으면 하느님의 시험 답게 끝내라는 말이다. 23년을 한 사람을 먹잇감 삼아 조지는 행위는 하느님 시험이 아니라 악마들의 댄스 같다는 말이다. 악마들의 댄스가 뭔지 아나? 스와핑... 나도 안지 얼마 안되는데 여럿이 모여서 자기 여자는 다른 남자랑 하고 자기는 다른 남자의 여자랑 하는 거라고 하더라. 한마디로 집단 섹스를 말하는 거 같은데.....그런 짓들을 마약을 찌르고 한 단다. 맹 정신으로 하는 자들도 있단다. 그러니 올 때까지 다 온 세상 같다는 말이다. 이 정도면 내일 당장 마지막 날이 온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이게 전부 교회가 썩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보루여야 하는 교회가 썩었다. 그러면서 엉뚱한 사람 때려잡으려고 하느님 시험이라고 23년을 들이 친다. 그게 교회냐? 악마의 소굴, 강도 소굴이 아니더냐? 엉? 정순택이라는 자는 도대체 뭐하는 작자냐?
악마 소굴, 강도 소굴의 왕초가 아니더냐? 에이고~~~참 답답한 새끼들~
윗층 쌍것들은 스와핑 안하는지 모르겠다. 내거 맨날 해킹해서 공매도 치는 쌍것들....기본도 모르는 것들이니 교회 사람들과 스와핑 하고도 남을 년놈들이다.
개인 공매도를 허용하고부터 벌어지는 촌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