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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때론 잊은 척,
시하 추천 0 조회 157 24.06.23 08: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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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08:49

    첫댓글 ~그리운 것은 사랑이다~
    늘 그런 생각을 했지요
    그리운 것은 사랑을 했기에
    그리운 것이고 그리움을
    간직했다는 건 행복한 사람
    이라고~ 달님이랑의 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6.24 20:17

    네 감사합니다

  • 24.06.23 08:59

    참으로 좋은 때를 살아가고 있씀 이외다
    계절도 그렇코 살아온 세월도 그러하고
    그리고 시도 때도 그 이상 더 좋을 수가
    없는 지금을 살고 계심임다 파이팅 합쒜~!!!

  • 작성자 24.06.24 20:18


    감사합니다 ㅎ
    헌데 지금이 좋은시절인가
    돌아봅니다

  • 24.06.23 19:37

    보고싶고
    그리위하는
    님이 있어도
    이제는 다가 갈수없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지요
    시하님의
    긍정적이고 넓은
    마음을 닮고 싶네요

  • 작성자 24.06.24 20:18

    저 잘 삐져요 ㅎ

  • 24.06.23 10:22

    그리운 것은 사랑이며
    추억을 회상하는 것 도한 사랑일 것입니다
    삶이란 추억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24 20:18

    고맙습니데이~

  • 24.06.23 15:48

    손자랑 바쁘게 생활하시면서도
    간간이 그리움에 마음을 적시네요,
    우리네 삶이 다 그런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24 20:19

    맞아요~^^

  • 24.06.23 18:59

    하여튼 사랑은 정의가 없다.. 복잡합디다요 ㅎㅎ

  • 작성자 24.06.24 20:19

    답이 없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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