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오영이
    2. 참꽃
    3. 금빛
    4. 푸른하늘
    5. 울산아리랑
    1. 청용
    2. 연화,
    3. 망고
    4. 고은
    5. 이바다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장마
    2. 김도희
    3. 이나영
    4. 산외
    5. 고이정
    1. 찬란하게
    2. 레옹
    3. 필봉
    4. 지영이
    5. 더케이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도 언젠가는 감성이 떨어 지겠지~~
신종철 추천 0 조회 219 24.06.23 09:0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3 09:12

    첫댓글 감성은 타고나지 싶습니다.
    똑 같은 걸 봐도 좌뇌가 발달한 사람은 표현력이 남다르지요. ^^~

  • 작성자 24.06.23 14:26

    수피님은
    좌우뇌가
    모두 발달하여
    늙음이 보이지 않고 적극적이고 활동적인것
    같아요

  • 24.06.23 09:56

    즐감

  • 작성자 24.06.23 14:36

    주변에
    예쁜꽃을 보아도
    반가운 친구를 만나도
    감정을 표현 않는
    사람은 늙음일까
    아니면 감성이 없어서
    일까요?

  • 24.06.23 10:27

    눈에 보이는 것
    들리는 것에 아무런 감성이 없는 삶은 생각하기가 싫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희망 하며
    선배 님의 글을 읽으며 나늘 담금질 합니다
    더 건강하기를 마음과 몸이.......

  • 작성자 24.06.23 14:40

    부부사이 에도
    사랑의 감정이나
    서로 고마움을
    표현하며 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24.06.23 11:15

    때론 무기력 할때도
    그냥 멍 때림도 있지요
    잠시 잠간 이지만..
    건강함에 감사 하며
    감성은 성격 따라
    조금씩 다르답니다

  • 작성자 24.06.23 14:48

    부부사이에도
    무관심이 서로를
    멀게 하는것 같습니다
    사랑과 고마움은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면 좋지요
    안단테님
    댓글 고맙습니다


  • 24.06.23 11:28

    아무래도 나이들어 감에 감수성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ㅎㅎ감성이 무뎌진다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 작성자 24.06.23 14:53


    맞습니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니
    감성이 떨어짐을
    느낌니다

  • 24.06.23 13:08

    사진의 꽃, 색깔이 강렬하네요.
    제가 찍은 건 이 정도 뿐인데...

  • 24.06.23 13:10

  • 작성자 24.06.23 14:52

    나팔꽃 마다 색갈이
    서로 다르지요
    매화향기님이
    찍은사진도 좋습니다

  • 24.06.23 14:23

    호기심이 많은 것은 아직 젊기 때문이라지요.
    3년전 산책길에 만나는 작은 풀꽃들에게 매료돼 보는것만으로는 아쉬워
    몇포기는 화분에 옮겨 심기까지 했는데
    꽃이 좋아지는 것은 늙는징조라네요.
    (아직은 호기심도 많고 꽃도좋은 나는뭐람?)

  • 작성자 24.06.23 15:04

    솔솔솔님은
    감성이 풍부하여
    호기심도 많아서
    예쁜꽃들을 좋아 하지요
    마음이 젊다는
    이야기 입니다
    요즘에
    접시꽃 수국이
    예쁘게 피고 있지요

  • 24.06.23 15:36

    정도의 차이겠죠
    감성이 풍부한 사람과 무딘사람 차이 ㅎ
    나이들어도 절대 떨어질 수 없을 것입니다 ㅎ

  • 작성자 24.06.23 17:25

    젊었을때
    풍부한 감성과 빠른 행동이 이제는
    무뎌지고 있지요
    늙음의 징조가
    아닐까 합니다

  • 24.06.23 15:47

    나이들면 감성이 무뎌진다고 해도 꽃을 보니 예쁘네요

  • 작성자 24.06.23 17:30


    선배님
    육체는 늙어가도
    마음에 젊은 감성은
    남아 있지요
    건강 하세요

  • 24.06.23 18:43

    언젠가는?? ㅎㅎ
    그걸 기다리시는건 아니시죠??

  • 작성자 24.06.23 20:07

    기다리는것은
    아니지만
    늙어가니 어쩔수없는
    현실이 나에게도
    올것 같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6.24 10:08

    모닝글로리 처럼 싱싱한 젋음이 부럽기도
    합니다.
    건강유지 잘하면서 살아가야 하지요.

  • 작성자 24.06.24 12:19


    희망수명을
    100세까지 살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고통과 불행이겠지요
    암튼
    건강관리 잘하여
    건강수명 100세까지
    살아 봅시다

  • 24.06.24 10:14

    넘 감상적이야 자주 듣는말 아직 젊다는 증거 이겠지요
    감상적이다함은 슬픔도 두배 기쁨도 두배이니 꼭 좋은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 작성자 24.06.24 12:22


    맞는 말씀 이네요
    나이가 들면
    모든것이 줄어들게
    되지요
    기쁨도
    슬픔도
    눈물도
    사랑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