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까지 파 먹혀앙상한 뼈만 남아도 내치지 못하고김병수
첫댓글 마지막까지 해 가리지 않으려고 뒤집어 주다가 다 떨구지요
아~~그렇지요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그 또한 부모의 마지막까지자식에대한 애정일 겁니다^^
요즘 부모들은 다 주지 않아요 ㅎ
그래야 하겠지요많은 학습이 필요합니다냉정하게^^
무조건적 모성본능애잔합니다
매몰ㅈ아다가도 뒤돌아서면애잔한것이 자식인가 합니다^^
에미라는 그 성스런 이름을 간혹 더럽히는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도 있긴 하지요.
갈수록 늘어날거란 비관적인생각을 하게됩니다^^
나리 꽃 씨앗 맺는 걸한 계단 한 계단 보며 얼마나 참고 견뎌야 꽃을 맺을 수 있는지 자주 생각하곤 했습니다. 이리보니 내치지 못하는 어미라 그렇군요^^
첫댓글 마지막까지 해 가리지 않으려고
뒤집어 주다가 다 떨구지요
아~~
그렇지요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
니다
그 또한 부모의 마지막까지
자식에대한 애정일 겁니다^^
요즘 부모들은 다 주지 않아요 ㅎ
그래야 하겠지요
많은 학습이 필요합니다
냉정하게^^
무조건적 모성본능
애잔합니다
매몰ㅈ아다가도 뒤돌아서면
애잔한것이 자식인가 합니다^^
에미라는 그 성스런 이름을 간혹 더럽히는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도 있긴 하지요.
갈수록 늘어날거란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됩니다^^
나리 꽃 씨앗 맺는 걸
한 계단 한 계단 보며
얼마나 참고 견뎌야 꽃을 맺을 수 있는지 자주 생각하곤 했습니다. 이리보니 내치지 못하는 어미라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