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C 윌리엄스(John C Williams): R&S와 통화 정책의 이중 변화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겸 최고경영자(CEO) 존 C 윌리엄스(John C Williams)가 연구통계학부(R&S) 창립 100주년 기념 컨퍼런스인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다"에서 발언 ,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워싱턴 DC, 2023년 11월 8일.
중앙은행 연설 |
2023년 11월 15일
존 C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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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연구통계 10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입니다. 이 기관과 개인적으로 저에게 큰 영향을 준 많은 친구, 동료, 특히 많은 멘토를 만나서 기쁩니다.
R&S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연구 및 통계는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만큼이나 오래되었습니다. 그것은 지난 100년 동안 확실히 그 흔적을 남겼고, 오늘날에도 계속 그러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세대의 R&S 직원들에게 뿌리내린 리더십, 높은 전문적 기준, 연방준비은행 사명에 대한 헌신에 대한 증거입니다.
다른 연사들은 지난 세기 동안 R&S의 발전과 기여의 주요 측면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나는 지난 30년 동안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이는 처음 7년 동안 R&S 회원으로 근무한 후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연준에서 근무하는 동안 R&S 제품 소비자로서 연구원이자 정책 입안자로서 제가 보낸 시간에 해당합니다. 그 동안 통화정책의 이론과 실천은 극적으로 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놀라운 것은 변화가 R&S 연구 및 분석에 영향을 미친 방식과 R&S의 작업이 통화 정책에 영향을 미친 방식입니다.
더 나아가기 전에 오늘 제가 표현하는 견해는 저만의 견해이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나 연방준비제도의 다른 기관의 견해를 반드시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연준의 표준 면책 조항에 명시해야 합니다.
30년 전 오늘이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1993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때가 제가 처음으로 위원회에서 일하기 위해 면접을 본 때였습니다. , 31세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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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C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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