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레방 284678글 리플정리한 글귀모음 ㅠㅠ

[작작해좀]

-가벼운 슬픔은 말이많고, 큰 슬픔은 말이없다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내일이다."랄프 왈도 에머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

니.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지금 흘리는 눈물이 추억조차 되지 않는 날이 온다

-삶은 농담인 것이다.

-모든 것은 바람과 같으니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산다는 것은 원래 놀라움의 연속이야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

-야망이란 실패자의 마지막 피난처이다."오스카와일드"

-나의 시대는 완벽했다.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가진다

-어떤결정을 하던간에 후회하기 마련이다.

-난 누구한테도 함부로 해본 적 없어.근데 왜 다들 나한테 함부로 해! 왜 나를 독하게 만들어? 왜 예의를

안 지켜? 맘에 없으면 단둘이 술 마셔주지도 마, 영화 보잔 말도 하지마. 전화해서 뭐했냐, 미안하다, 담

에 보자, 그런 말도 하지마! 단둘이 술 마시고 만나주고 그랬으면! 그렇게 했으면 사랑하지 않아도 그냥

사랑해줘야 돼. 그게 예의야. 알어? 그게 예의야. 예의. "올미다 미자대사"

-넌, 늘 춘향 같은 마음.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사서함 110호 우편물)"

-적을 만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나의 지구는 이 사람을 중심으로 돌고 있습니다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새파란 하늘 아래였다

-추억은 미화된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이정하-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널 가장사랑하는 사람은 그누구도 아닌 너 본인이었으면 좋겠어

-남의 호감을 사기 이전에 먼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자

-지금을 살아라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발레리"

-효도는 셀프

-네가 나약해질수록 기억해라 불행은 너를 사랑한다.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에쿠니가오리- 호텔선인

장"

-남들은 나를 오해할 권리가 있고, 나는 해명할 의무가 없다"필리스 체슬러(여성학자)"

-나 자신을 사랑하라

-왕관을 쓴 자 그무게를 버텨라

-불망회자 인회필회 - 만날사람은 그리워하지 않아도 반드시 만나게 된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우리가 아직 찾아내지 못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장 큰 무기는 내손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나폴레옹"

-세상것에 매달리지 말아라, 영원한 것은 없으므로

-나를 괴롭히는 것이라곤 이제 나 밖에 없다

-나는 오늘 행복한 사람이 될것을 선택 하겠다

-없었던 일로 하기엔 너무나 있었던 일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life is not fair

-웃어라, 세상이 너와함께 웃을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될것이다.

-Impossible is Nothing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세상이 날 테스트하고 있다

-그 곳에 가도 슬픔은 남아있다

-60년을 살아도 20년을 산 것처럼 희미하게 살지말고, 20년을 살아도 60년을 산 것처럼 치열하게 살아

라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다.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시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어제도 오늘도 아니잊고 먼훗날그때에 잊었노라

-평생 그리워하면서도 아니만나고 사는 사람도 있다

-신은 행동하지 않는 자에겐 절대 손을 내밀지 않는다

-물에 빠져 살아남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다.

-꽃이 지기 전에는 열매를 먹을 수 없다.

-누구에게나 패자부활전은 있다

-최초는 바뀔 수 없지만 최고는 바뀔 수 있다.

-I live this moment as my last "뮤지컬 "Rent" 가사 "

-No day, But Today. 오직 오늘 뿐.

-지도에서 도시나 마을을 가르키는 검은점을 보면 꿈을 꾸게 되는거처럼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늘 나

를 꿈꾸게 만든다 -고흐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중

-whatever you want to do, do it. there are only so many tomorrows

-간다 간다 하기에 가라하고는 가나 아니가나 문틈을 내다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네.

-남들과 같이 해서는 절대로 노력했다고 할 수 없다.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너를 위해선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애를 위해선 죽을 수 없어 같이 살아가야 하니까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날 아프게 하려고 해요

-바람은 그대 쪽으로 분다. 내 마음도 그곳에 있다

-돌아가더라도 안가는것보다 낫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야할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다.

-슬픔은 누구나 갖고있다 다만 표현하는자와 표현하지 않는자가 있을뿐

-아아, 님은 가셨지만은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늘은 내 남은 인생중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히 더 사랑합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추억은 기억의 단편과 단편에 의해 재구성된 창조물. 기억을 떠올리는 건 환상을 보는것과 마찬가지

-사람을 괴물처럼 대하면 그사람은 괴물이 된다

-가지고 싶으면 가져. 욕심부려서 되는것도 있어.

-눈 앞에 있는 일을 못하는 사람에겐, 꿈을 이야기할 자격조차 없다

-나는 그 그림이 고통스러운 러브레터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어.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가까이 있었

으니까 말이지. 그림 속의 밤하늘은 정말 깊고 맑고 조용했었어. 그리고 그 밤이 시작이었지.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 속에서 살라, 하지만 세상에 속하진 말라

-고통이란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김국환 "

-사랑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후에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것입니

다

-가슴으로 사는 날은 없고 머리로만 살게 될거 같은 징그러운 막막함.

-사랑이 깊어질 수록 그와는 멀어지도록 노력하라

-부모님도 한때는 사랑받는 자식이었음을 기억하기

-넌 그리 살아, 난 이리 살게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버나드 쇼 묘비명"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게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지미 핸드릭스 "

-난 나를 위해 살기도 하지만 나의 부모님을 위해 살기도 해요

-아무리 무섭고 슬픈 꿈이라도 견딜만한건 언젠가는 잠에서 깰 수 있기 때문일테고, 휩쓸려 다니며 정

신 못차리고 살아도 위안이 되는건 언젠가는 죽을 수 있기 때문일테지

-늘 그랬다. 그 순간 죽을것 같아도 결국 견뎌내지 못한 고통은 없었다

-버리면 얻는다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

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

기도 한다 -"공지영, 수도원 기행 "

-이제 이추억이 내것만이 아니길 알기에 추억이 너무가여워 당신께 다시돌려보냅니다 "베드인친구분이"

-그곳에 평등하지 않은 것은 없다. 전제폭력도 공포도 억압도 가난과 고통 또한 그곳에선 찾을 수 없다.

그곳은 오직 사랑만이 존재한다. 사랑으로 바람을 부르며 사랑으로 비를 내리게 하고 사랑으로 일하며

사랑으로 이웃을 대한다. 그곳에서 강요되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어야 한다.

-울지말고 강해져라 그게 니 목표다

-너도 이제 인생에 서정적 태도를 버릴 나이가 되지 않았던가..? "은희경 '서정시대'"

-지루하게 산다는 것은 젊음에 대한 죄

-간다간다 하기에 가라하고는, 가나 아니 가나 문틈으로 내다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워 보이지 않아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

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거지. 비록 눈에 보이지 아니하지만,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으니 그걸로 행

복한 거야.

-아마 앞으로의 내 인생은 무엇을 갖고 임하는지로 결정 날거라 생각한다. 어떤 추억을 갖고 갈것이냐,

하는 것으로 내 인생은 결정 날 것이다.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 것인가?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또 다시 그리움

이 되리라.

-우연히 잘못 들어선 곳에서 길은 만들어진다

-신은 잘 차려진 예배당에 있는것이 아니라, 농부가 밭갈고 인부가 길닦는 곳에 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동정할거면 차라리 돈을 줘요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 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ㅡ

한시외전

-어린이는 영어로 차일드야. 그런데 복수가 되면 차일즈가 아니라 칠드런이 된다 말이지. 그러니까, 아

이는 다 다른 꼴을 하고 있는 거라고

-열정이 없군요. 실력도 없으면서

-내가 풀지 못한 유일한 미스터리는,네가 없는데도 내 심장이 뛰고 있다는 거였어

-가장 깊은 감정은 항상 침묵속에 있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지독한 열등에서 지독한 힘이 나온다.

-구체 없는 추상은 공허하고 추상 없는 구체는 위헙하다 . "칸트 "

-20대에 사회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이다

-무대 뒤에서 120% 할 수 있어야 무대에서 100% 발휘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아주 작은 것들이라도 움켜쥐고 절대 놓지 않겠어. 세상 전체를 끌어안기에는 난 너무 왜소

하니까

-내가 선택한 삶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야

-그 다음 기억다는것은 얼굴 위로 쏟아지는 햇볓을 느끼며 감옥 뜰을 지나간 것이다. 그리고 고개를 돌

리며 울음을 터트렸다. 그곳에서 조차 햇빛은 빛날 것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빛나고 있다니 이 얼마나

기묘하고 부당하며 끔찍한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울지마 더이상 울면 니가진거야.

-낮잠에서 깨어나 마주친 이세상은 아주 낯설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푸르스름하게 물들어 있었

다. 왜, 어린 시절엔 낮잠에서 깨어나면 그토록 서러웠을까. 나는 지금도 나의 아이가 낮잠에서 깨어나

서럽게 울때면 가슴이 철렁해진다. 말이 되든 그렇지 않든, 별로 세심한 어미도 아닌 내가 아이를 그처럼 잘 이해할수 있는 때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푸르스름한 저녁 빛이 이 세상에 내려 앉을때, 화단에 심어진 파초나 담장따라 올라간 연분홍빛 월계꽃 이파리 조차 푸른 필터를 끼운것처럼 보이는 아침인지 저녁인지 분간할 수 없는 그순간에 말이다. 누구도, 사랑하는 누구와 함게 있어도 모두

고아같은 그 어스름의 시간".-봉순이 언니-

-당신. 지금 내 살아있는 기억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꾸준한 연습만이 살길이다

-오랫동안 날개짓을 한뒤에 아래를 내려다보아라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빨리 찾아온다

-내가 이렇게 너를 좋은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넌 나를 못이긴다

-도전을 받으면 웃어라. 상대방이 두려워 하는 것은 당신의 여유이다

-물이 그 주인을 만나자 얼굴이 붉어졌도다

-견딜수 없는 1분을 가만히 바라볼 수 있는 1분으로 대신할 수 있다면 어른이 된거라고 그 아저씨는 그

러더라.

-"어느날 결심을 하면 왜 그런 결심을 했는지조차 모르면서 이 결심은 자기 자신의 고유한 관성의 힘을

갖는거야. 세월이 흐를수록 그것을 바꾸는게 더 힘들어" -밀란 쿤데라의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중

에서 남자주인공 토마스의 대사.

-카르페디엠carpe diem 현재를즐겨라

-무릇 흔들리는 것은, 네 마음뿐이니라"달콤한 인생"

-실패자가 뭔지 아니? 진짜 실패자는 지는 게 두려워서 도전조차 안 하는 사람이야. 넌 지금 도전중이잖니, "리틀미스션샤인"

-고통받았던 날들이 인생최고의 날들이었다.왜냐하면 자신을 만든 시간이었기에"리틀미스션샤인"

-너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교수님만 생각하는 거 아니잖아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거듭하는 슬픔들이 나를태워 정화하라

-사진을 보면 슬퍼진다. 사진 속의 나는 환하게 웃고 있어서 이때의 나는 행복했구나 착각하게 된다."연

애시대 "

-I'm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 "노팅힐 ~줄리아로버츠 "

-때론 눈에 안 보여도 확실한 일들이 있잖아

-나의 생은 미친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아직도 제게 열두척의 배가 있고 저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충무공이 명량해전을 앞두고 선조에게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혼이 담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마크툽. 내가 만일 당신 신화의 일부라면, 언젠가 당신은 내게 돌아올 거예요

-시간이흘러 문득 떠올렸을때 그리운 아름다웠던 추억이거나 후회스러운 과거이거나

-해야함은 할 수 있음을 함축한다. "임마누엘 칸트 "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는다

-스무살 청년이 20년이 지나면 마흔살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산이 무너져 바다가 메워질만큼 사랑스러워 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 온 세계 정글 속의 호랑이가 모두 녹아 버터가 되어 버릴만큼 네가 좋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

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

랴. 이 세상 빛나는 그 어떤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

나니 젖지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때마침 7시를 치는 종소리가 들렸다. 윤군은 자기 시계를 꺼내 내 시계와 교환하자고 하였다. "제 시계

는 6원을 주고 구입한 것인데, 선생님 시계는 불과 2원짜리입니다. 저는 이제 1시간밖에 더 소용없습니

다." 나는 기념품으로 그의 시계를 받고, 내 시계를 그에게 주었다. 윤군은 마지막 길을 떠나기전, 자동

차를 타면서 가지고 있던 돈을 꺼내 내 손에 쥐어주었다. "약간의 돈을 가지는 것이 무슨 방해가 되겠

소?" "아닙니다. 자동차 요금을 주고도 5~6원은 남겠습니다." 그러는 사이 자동차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

작하였다. 나는 목메인 소리로 마지막 작별의 말을 건네었다. "후일 지하에서 만납시다."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다. 하지만 배는 그러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거짓말로 너를 안고 있는걸까

-니가 내인생의 전부야 "베드인어머니"

-순간은 영원을 잠식한다

-날지 못하는 것은 운명이지만 날으려 하지 않는것은 타락이다

-꽃이진다고 그대를 잊은적없다

-하찮은 것에도 사랑을.

-친절하라, 당신과 만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힘겨운 싸움을 하는 중이니까,

-니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때 , 온 우주가 너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대.

-사랑해라. 사랑해라. 끊임없이 사랑해라. 그것이 빗나간 사랑이라 해도, 사랑해서는 안 될 대상이라 해

도 좋다. 아예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올곧은 삶보다 죄에 가득한 사랑이라 하더라도 사랑하면서 엇나가

는 삶으로 사는 것이 훨씬 더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것은 용기지만 사랑받는 것은 능력이다

-미래는 머뭇거리며 우리에게 다가오며, 현재는 화살과 같이 지나가고, 과거는 영원히 멈춰있다

-매일 아침 가젤은 깨어난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잡아먹힌다는 것을 안

다. 매일 아침 사자도 깨어난다. 사자는 가장 느린 가젤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냐 가젤이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해가 뜨면,당신은 뛰어야 한다.

-가장 큰 하늘은 그대 등뒤에 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

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

움이 되리니

-하루하루 지나갈때마다, 그만큼 나는 죽음에 가까워진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봄날은 간다 中"

-오백년은 산 것 같다. 나를 스쳐간 문화의 부피상으로는 " 박완서 "

-삐뚫어진 세상은 삐뚫게봐야 똑바로 보인다

-손바닥에는 운명이라는 말을 쓰고 손등에는 의지라고 써라.그리고. 주먹을 꼭 쥐고 앞으로 나가라

-성난 말을 들었을 때 성난 말로 답하지 마라 다툼은 항상 이 두번째 성난 말에서 시작된다. 훌륭한 사

람은 향나무처럼 자신을 찍은 도끼에 향기를 묻히는 사람이다

-미래를 생각할필요는없다.안그래도 너무 빨리오니까..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나가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

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싶다는 뜻이

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낮은 곳으로, 이정하"

-죽을 것 같다고 몸부림치기엔 아직 나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럭저럭 살만하다고 하기엔 이

별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요.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후회하기엔 이미 늦었고 우리가 정말 헤어지는구나

인정하기엔 아직 이르고 이럴거면 왜 처음에 잘해주었느냐고 원망하기엔 내가 누린 행복이 컸고 그 행

복을 감사하기엔 지금 내게 닥친 불행이 너무 커요.아무데서나 흑흑거리고 울기엔 너무 나이를 먹었고

인생은 어차피 혼자라면서 웃어버리기엔 아직 어리고 사랑한다고 말하려니 곧 버림받게 생겼고 사랑했

다고 말하려니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을 이렇게나 사랑해요. 눈물이 나지 않으니 울고 있다고 말할 순 없

지만 울고 있지 않다고 말하기엔 목구멍이 너무 아파요 "Everyone says I love you"

-난 최고의사람을 만난거에요. 최고의 마음을 지금만나고있어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물론 세상 그자체이다

-too young to die

-일단 시작하면 놓지마라 완수할 때까지 죽어도 놓아선 안된다

-세상의 끝은 없다. 단지 조금돌아가는 것 뿐이야.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온다

-네 앞에 수많은 길들이 열려 있을 때, 그리고 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모를 때, 되는대로 아무 길이나 들

어서지 말고 앉아서 기다려라. 네가 세상에 나오던 날 내쉬었던 자신 있는 깊은 숨을 들이쉬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네 마음 속의 소리를 들어라. 그러다가 마음이 네게 이야기할 때 마음 가는 곳으로 가거라

-너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여자는 엄마를 닮는다 이것이 여자의 비극이다

-너는 내가 잃어버릴 수도 있는 모든것을 벗어버린 나를 사랑하는가? " 알랭드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

하는가 중에"

-눈이 젖은 채로 웃고 있었다 " 삼포가는길 "

-천국에 닿으려는 나무는 그 뿌리가 지옥에 까지 닿지 않으면 안된다 "명상록 삶"

-그 오스카 와일드의 시처럼.. 너는 내게‘당신은 인생을 허비했습니다.’라는 말 따위는 하지 않겠지. 그

런 말의 비수를 던지지 않겠지. 음악소리를 내며 부서지는 시인의 가슴을 가진 너는… 다른 사람의 마음

도 소중한 보물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래서 사랑했습니다. 당신의 향기 속에서 보낸 나날들은 결

코 인생의 낭비가 아니었습니다."향기가 머물던 날들"

-사람들은 영원을 기대하며 셔터를 누른다. 그러나 찰칵소리와 함께 그순간은 영영사라진다

-사랑은 바람과도 같다.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으니까

-언제부턴가 어른이된 내게 세상은 봐주지 않더라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할수있다.고 생각할 것. 하자.고 집중할 것. 하길잘했다.고 만족할 것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이정하"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I love you, But I love me more

-할수있다.고 생각할 것. 하자.고 집중할 것. 하길잘했다.고 만족할 것.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 이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놓여있지 않다는걸 말이다.

-봄이 속삭인다.꽃피라.희망하라.사랑하라.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객관적 달성보다는 주관적 지향.

-내병이 님의 탓이로다. 차라리 죽어 없어져 범나비가 되리라. 꽃 나무가지마다 앉고 다니다 향 묻은 날

개로 님에 옷에 옮으리라. 님이야 나 인줄 모르셔도 나 님만 따르려 하노라. "정철의 사미인곡"

-난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 항상 저질러 버리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용기가 없어 포기했던 실수들을

저질러가며, 공포가 다시 엄습해 올 수도 있겠지만 그걸로는 죽지도 기절하지도 않을거라는걸 잘 알고

있으니, 기껏해야 날 지치게 하는게 고작일 그 공포와 맞서 싸워가며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

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 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때로는 봄에도 눈이 내리고 한겨울 눈발 사이로 샛노란 개나리 꽃이 저렇게 피어나기도 하잖아. 한여름 쨍쨍한 햇살에도 소나기가 퍼붓고, 서리 내리는 가을 한가운데에서도 단풍으로 물들지 못하고 그저 파랗게 얼어 있는 단풍나무가 몇 그루 있는 거처럼. 이 거대한 유기체인 자연조차 제 길을 못 찾아 헤매는데, 하물며 아주 작은 유기체 인간인 네가 지금 길을 잃은 것 같다고 해서 너무 힘들어하지는 마. 가끔은 하늘도 마음을 못잡고 비가 오다 개다우박 뿌리다가 하며 몸부림치는데 네 작은 심장이 속수무책으로 흔들린다 해도 괴로워 하지 마. -사랑후에오는것들-

有緣天里 來相會 [유연천리 래상회]
인연이 있으면 천리가 떨어져 있어도 만난다

원래 세상은 반대로 돌아간다.

착할수록 속이는것이 쉽듯이
악질일수록 오래 살아남는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가장 먼저 떠나고
보고 싶은 사람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나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요시모토 바나나 ,'키친'"

[올A+]

진짜 수고하셨어요~ 스크랩해가요~^^

[Dopamin]

님 감사감사 저도 스크랩해 갑니다. ^-^

[Be Happy.]

궁듸 퐝퐝퐈오파오파ㅘㅇ

[足家地馬]

우와 정리까지!!!!!!!!!!!!!!!!!!!!!!!!!!!!!!!!!!!!!!!대단하세요. 이거 절대로 지우시면 안되요.

[쪄버린다]

와... 혹시나해서 검색해봤는데 제것도 있네요 대단해요 감사합니다~^^

[내이름은빨강]

감사하다긔!!!

[라이카의여름]

감감사사히 히스스크크랩랩해해가가요!

[하lㅂrㄹrㄱlz]

우와우와 님 정말 수고 하셨다규 캬아악 내가 쓴것도 있다긔 ㅋㅋ 님 퍼가염 !!

[육대순진짜싫어]

와~ 스크랩 해갑니다~~~~~~

[생크림한스푼]

악 님짱이시라규!!!!!!!!!!!!!!!!!!궁디 퐝퐝퐈포파ㅗ아ㅗ아퐝팦아아아아ㅏ아아

[꺅꺅꺄울☆★]

님 궁디 퐝퐝퐝퐝퐝. 고마워요! 카페로 담아갈께요~

[에딘버러]

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 님같은 분이 있어 감사감사. 증말 감사해요!!

[닐라롱☆]

오 내가 쓴 도종환 님 시 전부 다 써주셔서 감사하긔

[박치킨]

오 내것도 있다 님 수고하셨다긔 궁디퐝퐝

[어머썅]

뭐니뭐니해도 연애시대 대사 하나하나 진짜로 다 강추라구~~~!!!!!!!!!!!!!! 다들 네이버에서 연애시대 대사 치면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좌르륵 나오신다규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개강추

[Ciao]

님 진짜 수고하셨다규ㅠㅠㅠㅠ 스크랩 해갈게요~

[개와늑대의시경]

주욱 읽다가..니가 내인생의 전부야 "베드인어머니"...저 이거보고 울었어요..ㅠㅠ

[박 정 석]

감사해요^^ 스크랩해갈게요 ㅠㅠ

[타미눈사]

정말 감사합니다.^^

[양산든부인]

고맙다구~~스크랩해갈꼐요!! 수고하셨어요!!!

[치킨님과 결혼할 여자]

님 감사해요 스크랩해간다규

[날자뱃살]

와 정말정말 수고하셨다규 감사해요

[Ψ등짝회추진위원회]

안그래도 정리해서 보고싶었는데 감사해요~ 스크랩해갈께요~

[이상했긔★]

와 ㅠㅠ 이거 정리할라구 그랬는데 ~~~ 너무너무 감사하다규 ㅠㅠ!!

[삼월토끼]

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잠자는 라푼첼]

너무 고생하셨다긔

[워메미취갔네]

넘 좋다구 ㅠㅠㅠ 님 궁딩이 팡팡 ! 블로그에 출처밝히고 가져갈께요~~~

[훌라훌라문어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스크랩해가요 ㅠㅠ

[gladp]

세상에!!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히로바다]

수고하셨어요~~ 스크랩해가요......

[런칭이벤트]

감사합니다 ~~~~!!!

[로이지]

와 님 진짜 고생 많으셨겠다규 감사해요 스크랩할게요!!

[오두방정]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스크랩 해갈께요~~

[˚π˚]

담아갑니다:D 감사해요ㅠ

[개그의 여왕]

동정할 거면 차라리 돈을 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다메 칸타빌레

[안녕하루히코]

감사합니다. 님의 수고덕에 편하게 좋은 글귀 얻어갑니다^^

[쫌논언니]

스크랩해가요!감사합니다^^

[내사랑러비뉴]

와 정말 수고하셨겠네요7~~~~ 예전글이지만 너무 수고한게 느껴지셔서 리플달아요~~! 이런글 너무 좋거든요.. 스크랩해가서 자주 볼께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립슈틱]

스크랩해갈께요 ^^ 너무 좋아요.

[v코코팜v]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