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듯 2013년 10월이 들어서고 있네요^&^
경찰청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고 계신데요,,
- 자기계발과 가정생활 충실 등의 목적이 있으시다면
이쪽으로 오시면 만족을 얻어가실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저에게 정답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어디든지 정답은 없으니,, 제가 답변을 안드려도 실망하지는 마시기 바래요~~
1)
이번에 경찰청 및 각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심사승진을 공개적으로 실시하였네요..
심사승진은 5급까지 되었습니다.
8->7급은 경력이 5년정도인 분들이 되셨구요
7->6급은 경력이 8년이상인 분들이 되셨는데요,,
주로 경무과 소속(구청으로 따지면, 총무,인사쪽)이 대부분 다셨네요.
경무쪽에 있으신 분들이 조금 더 신경쓰고, 일은 더 하시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심사승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능직->일반직 전환되신분들이 많으니, 그분들과 심사에서 이기기위해서는
조금 더 노력을 하고, 경무부서등에서 일을 해야 승진의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내년부터는 보다 더 공정하게 심사승진을 실시한다고 하니 지켜볼려고 하네요..
2) 근무여건등에 대해서는
- 매년 8월 을지훈련에 모든 부서, 부처 공무원들은 예외없이 을지훈련 당직을 서야 되죠.
하지만, 경찰청 이곳은 을지훈련에 근무자로 동원되지 않습니다.
경찰관들이 주라 사실 일반기능직 분들이 할 일들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일반,기능직 남자분들은 사실 국가비상시에는 경찰서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해당 동대로 가야 됩니다.(왜냐면, 경찰청에서는 직장민방위대가 없기때문에
동대로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남자이신분들 중에 을지훈련에 동원이 되신다면, 강력히 주장해서
빼시기 바랍니다.)
- 지방과는 달리 서울은 일, 당직 등이 없습니다.
일, 당직 없다고 다른사람 눈치 볼 필요가 없어요 ~~
*경찰청 근무는 사실 일반직 공채출신이 2006년부터 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부분이기도 할것 같네요
저도 그렇지만, 구청등에서 계시다가 이쪽으로 오신분들은
만족들 하시고, 앞으로 자치구쪽으로는 절대로 가지 않을거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나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즐건 공휴일 되세요 ^&^
첫댓글 저는 지자체에 근무 중인 기술직입니다. 글쓰신거 보면 경찰청이 참 좋아 보이는데 지자체 기술직이 경찰청 일반기술직으로가 면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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