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글 미소가 벌써 14살이 되었답니다.
14kg의중형견 미소를 저는 평생 제일 작은 패드를 사용하게 했어요 ㅋㅋㅋㅋ
최근에 미디움 사이즈 강아지패드는 4kg 미만용인걸 알았네요~
미소한테 너무 미안해서 라지 사이즈로 바꿔줬어요.
3초 순간 흡수력과 냄새를 잡아준다고 유명한 프로도기 노스멜 패드 L사이즈 그린티 향이랍니다.
실지로 냄새를 잘 잡아주고 흡수력이 좋으니 흐르지도 않고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사용중인 강아지 패드를 교체 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프로도기 노스멜 패드 추천 쓰윽~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몬트라움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해당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 받아 솔직히 작성항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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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소야, 오랜만이네~~~
엄마가 작은 패드 줘서 그동안 쉬야하고 응가하기 힘들었겠다... 이제라도 큰 패드를 준다니 이모는 다행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