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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이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미국 워싱턴주 스카짓 카운티에서 가장 큰 행사인 스카짓 튤립 페스티발이 열립니다. 그 규모가 아주 커서 해외 관광객도 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올해 들어 와서 꽃밭입니다. 반면 미국 주식시장은 전세계 주식시장중 왕따로 볼 만큼 수익률이 안 좋습니다. 다 그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럴 수록 냉정한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저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롤러 코스터 장세였습니다. 3월 FOMC에서 예상 대로 금리는 동결하였고 향후 금리 인하도 올해 2번 정도 의견이 많았습니다.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예상은 1.7%로 낮아졌고 반면 연말 미국 PCE는 2.7%로 상향하였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하는 양적 긴축속도를 줄였습니다. 이데 대해서는 월러 의사의 반대 의견도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파월 연준 의장은 특유의 비둘기파로서 관세로 인한 인플레는 일시적일 것이며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질 가능성은 적다는 말로 미국 주식시장은 수요일 올랐지만 목요일에는 파월 연준의상의 말이 너무 낙관적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시장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반면 금요일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였지만 트럼프가 상호관세는 유지하되 유연성은 발휘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시장은 다시 반등하였습니다. 주간 단위로는 4주만에 소폭인 0.57% 상승하였습니다.
출처 핀비즈
주간 단위로 보면 엔비디아가 주최한 콩그레스에서 큰 임팩트가 없었다는 의견으로 실망 매물이 나오면서 엔비디아가 3% 넘게 하락하였습니다. 빅테크 중에서는 애플만 그나마 하반기 판매 대수 전망이 올라가면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이 금방 성사되기 어렵다는 전망에 유가가 반등하면서 정유주가 오르고 파월의 비둘기 발언 덕택에 금융주도 반등하였습니다. 방산주에서는 미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보잉이 선택대면서 보잉과 록키드마틴의 주가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출처 한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105721
테슬라 대신 삼성전자 샀더라면…서학개미 '눈물바다'
테슬라 대신 삼성전자 샀더라면…서학개미 '눈물바다', 동학개미 5% 수익낼때, 서학개미 -20% 올 들어 투자 수익률 역전 잘나가던 M7 상승세 꺾이고 2~3배 레버리지 투자 부메랑 국내 증시는 가파르게 반등 작년에 울던 동학개미 '화색'
www.hankyung.com
한경에서 작년과 올해 동학개미의 입장이 정반대로 바뀌었다는 자극적인 기사가 나왔습니다. 위 그래프는 3월 14일 기준으로 한국 지수는 저번주 3% 상승하였으므로 3월 21로 보면 그 격차는 더 벌어졌을 것입니다.
올해 미국 증시가 안 좋은 이유는 첫째 바이든 행정부에서 무리하게 국채 발행을 하여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였으나 트럼프는 감세 정책을 펴기 전에 국채 금리를 낮출 목적으로 시장에 추가 유동성 공급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미국 주식 거품론은 작년 2분기 부터 나오면서 가치 투자자인 워런 버핏은 꾸준히 현금 비중을 늘려 온 것입니다.
출처 애틀란타 연준
둘째 트럼프의 관세 전쟁 선포로 미국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와 미국 기업들도 미래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를 줄여서 미국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1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을 예측하는 애틀란타 지디피나우는 3월 6일에는 마이너스 2.8% 까지 예측하다가 18일자에 그 것보다는 약간 높은 -1.8%로 보지만 아직도 마이너스인 것은 사실입니다.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면 경기 침체로 보는 것인데 올해 2분기는 조금 나아질 수 있겠지만 1분기는 마이너스 경제 성장일 것이 거의 확실하여 보입니다. 따라서 주가가 잘 가기 어려운 것입니다.
셋째 미국의 빅테크들은 해외 매출 비중이 반이 넘습니다. 그런데 관세 전쟁 여파로 미국 물건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면서 빅테크들의 올해 매출 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미국 사정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월 중순 부터 올해 국장복귀는 지능순이라는 글을 여러번 썼습니다. 혹시 그 글을 보고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한국 주식 비중을 늘린 분들은 큰 혜택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3월 말로 가는 지금 시점에서의 향후 전망을 보면 미국 주식시장도 거의 바닥은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추세적인 반등은 어렵다는 것이 대다수 미국 주식 전략가의 의견입니다. 즉 트럼프가 원하는 대로 관세전쟁이 조속히 마무리 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관세 전쟁 여파로 이미 미국 대다수 빅테크 들에 대한 인상이 나빠지면서 하반기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도 부진할 것입니다. 즉 미국 주식시장은 3분기까지 조금 오르다 다시 내리는 소위 캥거루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연말 모든 것이 마무리 되면 산타랠리는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그 때는 미국 달라 가치가 하락하면서 환차손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반면 한국 주식시장은 작년 극심한 하락으로 저평가 상태일 뿐 아니라 반도체 업황이 중국이나 유럽의 경기 부양책으로 돌아 설 것이라는 전망으로 꾸준히 상승세입니다. 더구나 공매도 전면 해제로 인하여 내년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미국 주식을 오래 보유하여 백프로 이상 수익이 나서 매도를 하면 양도세 부담이 있는 분이거나 테슬라와 같은 주식에 고점에 물려 있어서 지금 팔면 너무 손해를 많이 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3월 말 지금 시점에서 보아도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한국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미국 주식 비중이 큰 분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코스피는 월요일만 일부 조정이 있었지만 견조한 상승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목요일 미국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한국 주식시장은 견조하였습니다. 저번주 한국 주식시장을 견인한 것은 반도체로 그 동안 하반기 반도체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던 모건스탠리가 입장을 바꾼 것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저번주 삼성전자는 10년만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서서히 올라 가더니 주간 단위로 12.8% 상승을 한 것입니다. 하이닉스도 주 후반 시동을 걸기 시작하여 5.4% 상승하고 반도체 소부장 중에도 주간 단위로 10% 넘게 오른 종목이 많습니다. 그 동안 낙폭 과대였던 포스코홀딩스, 엘지화학도 큰 폭 반등을 하였습니다. 현대차는 올라가고 기아는 조정을 받은 이유는 기아가 멕시코 공장 비중이 커서 아직 관세 전쟁 우려가 있어서 입니다. 방산의 경우 현대로템은 주간 단위로 9.7% 상승하여 견조하나 목요일 3조6천억원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한화에어로는 주간 단위로 11% 하락하였습니다. 금융주나 삼성물산과 같은 저평가 주식도 상승 반전하였습니다. 조선주는 주간단위로 소폭 하락하였지만 주 후반으로 가면서 다시 반등 분위기가 보입니다.
출처 한경마킷
반면 저번주 코스닥은 횡보하였습니다. 공매도 재개가 가까워지면서 바이오 주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HLB의 미국 FDA 신약 허가가 다시 반려돤 영향이 컸습니다. 로봇주도 공매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로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반도체 소부장의 경우는 큰 폭 상승한 종목이 많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경우는 주간 단위로 25% 상승하였습니다. 엔터주의 경우는 중국 수혜 기대가 큰 에스엠은 주간 단위로 10% 상승하였으나 작년 4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운 제이와이피는 12% 하락하였습니다.
반도체 주식들이 꾸준히 상승 추세이지만 저번주 목요일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실적을 기대 이상으로 내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다는 실망감으로 8% 하락한 것이 이번주 한국 반도체 주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 가를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마이크론은 낸드 부분에서는 실적 기대가 없지만 그 것을 HBM에서 호실적으로 메꿀 수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미국 주식 분석가들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마이크론은 중국 정부로 부터 보안을 이유로 서버 등 주요 기관에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금 한국 반도체 주식이 잘 나가는 이유는 중국 빅테크 들이 딥시크 이후 인공지능 및 서버 투자를 늘리면서 한국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마이크론의 금요일 하락이 한국 반도체 기업과는 무관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최근 반도체 주가가 많이 올랐고 마이크론의 조정이 쉬어 가는 핑계 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 반도체 주식이 조정을 받으면 분할 매수 기회로 봅니다.
목요일 발표된 한화에어로의 3조6천억원의 유상증자 발표는 긍정적으로 보면 방산 투자를 지금 공격적으로 늘려 향후 성장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지만 1주전 대주주들의 지분이 높은 한화에너지와 한화임팩트이 한화오션 지분을 1조3천억원을 주고 인수한 점이 문제로 들어 나고 있습니다. 대그 회사들은 한화오션 유상증자 때 저렴한 가격으로 한화오션을 인수하였는데 그 지분을 한화에어로가 현재 비싼 가격으로 인수하여 주고 나서 주주들에게 손을 벌리는 것은 모순입니다. 이 점 금감원의 유상증자 심사에서 엄격히 조사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번주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지만 아직 거부권 행사 기간이 4월 5일까지 남아 시행은 미정입니다. LS회장이 소액주주를 무시하고 중복 상장을 당연시 하는 발언을 한 것이나 이번 한화에어로의 경우처럼 대주주가 지분을 많이 가진 회사에 돈을 넘겨 주고 주주들에게는 고액 유상증자를 요청하는 사태를 막기 위히여서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이 행사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다만 한국 상속세가 너무 높아 기업 상속의 경우 60% 세율이 적용되는 점도 시정하여야 합니다. 기업 상속세를 30% 정도로 낮추어야 합니다. 아니면 한국 대기업들이 MBK와 같은 해외 자본에 넘어 가서 알맹이만 빼 먹고 홈플러스처럼 껍데기만 남는 경우도 생길 것입니다.
정리하면 3월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을 앞두고 이번주는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공매도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기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적주 위주로 투자하시면 됩니다. 1분기 실적이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화장품, 식품 등은 견조할 것이지만 너무 기대로만 오른 바이오, 로봇은 아직도 위험 관리 구간입니다. 다만 섹터 내에서도 롱숏이 갈릴 수 있습니다. 방산에서도 현대로템은 롱, 한화에어로는 숏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주 위험 관리하면서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P. S.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현기차, 삼전과 하이닉스, 2차전지 대형주들은 하반기를 보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공격적인 수익을 원하는 친구들은 반도체, 2차전지 소부장이 더 큰 수익을 줄 수 있다.
삼성전기는 최근 아마존과 애플에 대한 기판 공급 소식으로 추세 전환하였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비에이치도 비슷하다. 삼성전기는 내년 유리기판을 내 놓는다고 발표하여 그 쪽 모멘텀도 장기적으로 볼 수 있다.
두산과 두산로보틱스는 두 종목 장기적으로는 다 좋게 본다.. 다만 최근에는 변동성이 크다.
두산에너빌러티는 트럼프 시대에 원전 대표주로 딥시크 영향으로 최근 조정이 나왔으나 미국과의 원자력 협력으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원전 폐기물 사업까지 진출하고 사우디 복합 발전 대량 수주로 다시 반등 분위기 이다.
농심은 2주전 가격 인상으로 급반등하였다. . 중국 경기 부양 수혜도 입을 수 있다. 최근 흐름이 좋아졌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스맥스는 최근 중국발 훈풍으로 추세가 좋아졌다.케이뷰티가 급히 꺽일 것 같지는 않아 화장품 주식 중 최선호주라는 의견도 나온다. 작년 실적이 잘 나와 증권사 목표가가 20-24만원 사이인데 최소 20만원은 넘을 가능성이 높고 나중에 주가가 오버슈팅하면 25만원 가까이 갈 가능성도 있다. 지금 시점에서는 가장 안전한 선택이다.
LS, LS일렉은 2주전 중복상장 이슈가 나오면서 주가가 큰 조정을 받았다. 참고로 나는 2주전 목요일 전량 매도하였다가 일부 다시 매수하였다. 호반건설이 LS 지분을 매집하면서 대주주도 소액주주들 눈치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중복 상장을 마음대로 밀어 붙이기 어렵게 되었다. 아직 분위기가 안 좋지만 멀리 보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서진시스템은 ESS 대표주자로 연초 4분기 실적이 생각보다 안 좋고 1분기 적자도 나올 수 있다는 찌라시가 돌아 조정이 나왔지만 금요일 진정 국면이다. 작년 4분기 및 올해 1 분기 영업이익은 부진하겠지만 2분기 실적부터는 좋아질 것이므로 지금은 주가가 바닥으로 분할 매수로 모아 갈 수 있다고 본다.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주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으로 장기 투자자는 당분간 계속 더 들고 갈만하다.
HD현대 중공업도 저번주 크게 반등하였다. . 3분기 실적도 양호하다. 필리핀 수빅만의 독을 빌려 향후 미국 함정 수리 사업을 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칠레 잠수함, 캐나다 잠수함 공동 수주 건도 있어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외인의 매수가 들어 오면서 신고가를 갱신하였으나 아직 보유자는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방산주를 LIG넥스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SNT 다이내믹스로 혼합하여 보유하고 간다.
현대로템으로 올해 1조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다만 변동성이 클 것이기 때문에 대응 능력이 있는 친구들만 신규 매수하기 바라고 이미 보유하는 사람들은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그대로 들고 갈 수 있다고 본다.
SNT 다이내믹스는. 2분기 잘 나온 영업이익이 연단위로 지속되어 연 영업이익 2000억원이면 PER 11로 아직 저평가인데 방산, 운송 관련 기업으로 성장성이 있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하이브는 한한령 해제 기대로 . 2주전 52주 신고가를 갱신한 후 조정이 나오고 있다.. 다만 에스엠, 와이지엔터, 제이와이피, 등 다른 엔터 주식을 혼합하여 매수하는 것도 안전한 방안이다. 지금 흐름으로는 아직 하반기까지 추가 상승 여지가 더 있다고 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가장 저 PER이다. 저번주 미국 LNG 수입 관련 기업으로 주가가 다시 반등하기 시작한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흐름이 좋아졌다.
KCC는 미국 자회사인 실리콘 관련으로 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 인프라 재건과 관련되어 장기로 보면 좋을 것으로 본다. 3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으나 기간 조정이 길었다. 1월 말일 기관의 수급이 들어 오기 시작하여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유한양행으로 올해 호재로 반등이 세게 나온후 정체하고 있다. 그러나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생물보안법의 수혜를 받고 3분기 실적도 잘 나왔다. 일부에서는 주가가 향후 150만원 넘게 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하지만 이미 120만원은 넘었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우리 나이에는 바이오, 제약 비중을 너무 크게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 관리를 잘하는 친구들 제외하면 바람직하지 아니하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추가 상승 여지는 있지만 대응 능력이 있는 친구들만 조정받을 때 모아갈만 하다고 본다. 다만 공매도가 재개 되면 조심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3월에는 비중을 일부 조정하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개별 종목 매수, 매도는 각자 책임으로 우리 나이에는 여유 돈으로 최소 5종목 이상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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