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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은 이유
韓國人 10명중 3명이만이 “다시 태어나도 大韓民國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生覺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서치회사 마크로 밀레인의 트렌트 모니터까 全國 만19세-59세 成人1.000명을 對象으로 說問調査를 실시해 發表한 결과다. 30.2% (302명)만이 “다시 태어나도 大韓民國 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밝혔으며 相對的으로 50대(42%) 保守層(43.9%)의 比率이 높은겄 으로 나타났다.
반면 57.9%(579명)는“요즘 같아서는 다시 태어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應答했다. 이같은 生覺은 20-40대(평균60%^) 未婚(62.9%) 進步性向(66.5%) 應答者들 에서 많이 나타났다. 韓國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밝힌 理由(중복응답)는 크게 3가지로 나타났다.
1위 삶의 餘裕 가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76.7%)
2위 福祉制度가 잘 갖춰진 나라에서 살고 싶다 (62.9%)
3위 지나치게 치열한 競爭社會에서 벗어나고 싶다 (61.7%)
그렇다면 이들이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는 어데 일까? 順位는 다음과 같다.
1위 호주 (62.2%)
2위 캐나다 (52%)
3위 뉴질랜드 (50.9%)
4위 스위스 (41.5%)
5위 미국 (37.8%)
6위 스웨덴 (28%) 6위 독일 (28%) 7위 필란드 (21%)
# 내가 왜 이런 生覺을 하게 되는가! Why?
結論부터 말하면 "나는 韓國人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바꿔 말하면 韓國人으로 태어난 것이 마땅치 않다(不幸)라고 해야겠지.나는 이 問題에 대해 親舊의 眞情어린 忠告도 들었다.즉, 比喩컨대 나를 낳아준 父母가 羞恥스럽다고 말할수 있겠 는가! 백번 옳은 말이다. 그러나 나는 이 問題를 人倫 과는 無關한 이 地球上 많은 人種가운데서,輕蔑 받아온 祖上 탓 으로 지금도 世界舞臺에서 度外視되고 있는 民族, 代表的으로“아프리카” 黑人種들, 왜 그들은 人間待接을 받지 못하나? 바로 이것이 나의 生覺이다.
첯째
나는 優先 祖上들...특히 朝鮮王朝에 대한 怨望을 넘어 咀呪 한다면 後孫으로서 先代에 너무나 無禮하고 民族精神이 缺如된 자라고 非難받아 마땅 하겠지만 나의 理論은 다음과 같다.
# 먼 옛날 三國時代에도 高句麗는 이웃나라 中國 (隨나라, 唐나라)과는 많은 戰爭을 격었지만 一方的 으로 敗 하거나 卑屈 하지 않었다.東洋의 알렉산더 大王 이라고까지 尊敬받는 高句麗 19代 廣開土大王 같으신 분이 眞正한 一國의 統治者 이시다.
그에 反해 朝鮮王朝는 建國初期부터 明國의 承認을 받았는가 하면 심지어 世子冊封도 明國 裁可를 받았으니 어찌 獨立國이 였다고 말할수 있으랴! 朝鮮王朝 五百年을 돌아 보면 너무나도 많은 外侵을 받은 것이 史實이 않인가!
그 첯번째 亡國의 始發이 壬辰倭亂때 宣祖王이란 놈의 行蹟이다. 壬辰倭亂 10년전 栗谷 李珥가 宣祖에게 萬若의 變亂을 對備하여 十萬養兵을 建議 하였으나 이를 拒絶하였으며,栗谷聖人의 豫想대로 倭軍이 侵攻하자 自己만 살겠다고 百姓에겐 變亂 事實을 알리지도 않고 自身의 側近들과 義州로 逃亡을 치니 이런 者가 어이 王이란 말인가?
史記에 보면 王의 居處, 景福宮은 倭놈들이 태우운 것이 않이고 憤慨한 城內의 百姓들의 화풀이에 의한 放火였다고 하니 요즘 時世말로 “이게 나라냐”..千萬多幸으로 聖雄 李舜臣같은 분이 계셨기에 國家存亡의 危機를 免했지만..
다음이 丙子胡亂때 南漢山城에서 三田의 屈辱...靑 太宗에게 三拜九叩하니 悟~嗚~躶..亡國之事가 않이더냐. 그 渦中에도 벼슬아치 高官伯爵놈 들의 黨派싸움..西人,東人,南人..온갖 黨派를 만들어 서로 물고 뜻고.지랄 발광하는데 王이란 자는 계집들의 치마폭에 놀아나고..兩班놈 들은 온갓 計略으로 庶民들의 財物이나 喝取하여 田畓을 農民들에게 小作農시켜..産物은 7;3 (7은 兩班목 3은 小作農목) 이는 大韓民國 建國 직전 까지 이어저 왔다.
朝鮮王朝의 가장큰 病弊는 奸臣背들의 國定壟斷, 國益보다 當益을 앞세운 朋黨政治다. 노론.서론...서인.동인..勢道政治..朋黨政治..서로간의 謀陷와 逆謀를 造作하거나 告變하는 方式 으로, 癸酉을 시작하여 戊午士禍등 네 번의 士禍, 이에 따라 己丑獄死, 癸丑獄死, 辛酉獄死, 戊戌獄死가 뒤따랐고, 그 다음은 어김없는 報復...報復이 報復을 부르는 報復의 惡循環의 連續, 暗鬱한 世上이 않이 였던가!
懦弱하고 志操없는 君主와 이렇게 腐敗한 官職. 兩班制度下에 어이 百姓들이 君主를 信賴하며 國家에대한 忠誠心 奉仕精神이 있을수 있겠는가. 西歐에서 代表的으로 英國의 例를 들어 보면 그 나라도 貴族과 賤民이 있었으나 國家的 變亂,즉 戰爭이 發生하면 제일먼저 戰線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바로 貴族들 이라고 하지 않는가!
近代에들어 이웃 日本은 일찌감치 西洋文物 받아드려 現代化로 가는데...大院君이란 자는 鎖國主義로 現代式 武器 하나 만들지 못해...또다시 日本놈 손아귀에 나라를 망치고...結局엔 李完用이란 놈이, 우리 三千里江山을 日本에 팔아먹어...日帝 植民地 36년...그 얼마나 힘들고 恥辱의 歲月이 였는가!
2次大戰 終熄으로 解放은 되었으나 韓半島의 허리는 동강 나니 바로 38線...이 38線을 基點으로 北은 蘇聯軍이 進駐하고 南쪽은 美軍이 駐屯 하니 北은 世界共産化을 劃策하는 스타린의 計略으로 金日成놈을 내세워 共産政權이 樹立되고, 南쪽도 李承晩을 大統領으로 自由民主主義 大韓民國이 建國되었으나, 불과 2년만인 1950년 6월 25일 北韓軍의 奇襲南侵으로 3年 1個月間 慘酷한 同族相殘의 戰火에 휘말렸지...
소위 6.25戰爭! 작은 韓半島에서 共産圈과 自由陣營간, 무려 25個國(UN군 參戰16個國...共産陣營 蘇聯을 비롯한 中共등 9個國의)이 直間接으로 參加한 國際戰으로 무려 1.129일간의 戰鬪는 수많은 死傷者와 1.000만 離散家族이 발생하고 1953년 7월27일 終戰이 않인 休戰協定이 成立된바, 올해(2018년)로 分斷의 歷史는 어언 73년...실로 長久한 歲月이지!
(저의 回顧錄...한가위 와 失鄕民의 恨 참조)
6.25戰爭史는 周知의 事實이고...오늘도 失鄕民의 恨을 안고 살아야하는 避難1世代 老年들! 이들 失鄕民의 恨이 그누구의 責任이며 누구를 怨望하랴! 옛말에 "잘되면 내 팔자고 못되면 祖上의탓" 이란말도 있지만,나의主張은 分明하다.이 모든 民族的 悲劇의 原因과 責任은 朝鮮王朝에 있다라고!@
둘째 韓民族의 痼疾的인 DNA랄까. 弱小民族 의 根性
# 여기에서 우리들 6.25參戰有功者는 包含되지 않는다.
나는 이스라엘의 國民性(DNA)을 憧憬한다. 소위 中東의 6일 戰爭때 이스라엘 민족은 外國에 留學中이던 靑年들은 모두가 自進歸國하여 戰線을 志願 했다는데, 우리는 6.25戰爭때 돈 많고 地位높은 高官伯爵이란 者들의 아들 들이 戰場에서 戰死한者 있는가?그래서 6.25戰爭 當時 戰死者들이“빽~하고 죽었다"는 弄談까지 있지 않는가...
# 軍은 國家安保의 最後堡壘다! 나는 이스라엘의 軍服務制...이스라엘은 男女 다같이 軍服務가 義務制라고 안다. 이것이 正導는 않이 더라도 이들의 服務年限 이다. 高等學校를 卒業하면 男子는 3年 女子는 2年間의 軍服務의 義務制가 施行 되고 있다. 우리의 相對國인 北韓은 무려 10年의 軍服務라는데, 이에 반해 우리는 어떠한가? 6.25前後 36개월(3年에)에서 服務期間이 漸次 短縮되더니 近來에는 18개월(1년6개월)로 短縮 한다고? 訓鍊期間을 除外하면 不過 1年餘間의 服務라! 優秀한 戰鬪能力(强軍)은 短氣間에 이루워지는 겄이 않이다.
# 6.25을 격어보지 못한 世代들의 痼疾的 理念과 思想은 自由 民主體制와 民族的 念願인 南北統一에 도움이 될지?
20世紀末인 1983년 고르바초프에 의한 舊蘇聯聯邦 解體 以後 全世界 200餘國 가운데 北韓. 쿠바와 베트남 라오스등 불과 2~3個國만이 名目狀의 共産國인 現實.그중 北韓은 共産國家라기 보다는 首領唯一體制 三代世習의 나라란 것은 온世上이 다 알고 있는데 이러한 獨裁者와 그들 나름의 主體思想을 欽慕하는 일부 386世代 486. 586世代들의 理念을 深히 憂慮하지 않을수 없다.
언제부터 인가 우리나라에는 反國家團體들이 雨後竹筍처럼 發生, 國家紀綱을 紊亂시키는가 하면, 事事件件 배놔라 감놔라 하는 現實...4월11일 朝鮮日報 社說에도 報道되었지만 “權力의 단물은 다 받아먹는 參與聯隊” 事實上의 判事 全校組 가 생긴것 않인가.
더더욱 한심한 것은 北韓의 미사일 防禦 武器인 "사드"配置 地域 選定부터..地域 住民들의 露骨的이 極斷的인 反對鬪爭 (政府의 黙示?) 反對 示威者 150명을 警察 1.500명~ 4.000명이 堪當치 못했다고 하지 않는가!“軍基地 建設과 國際 軍行事도 反對團體 許諾을 받는다? 4월13일 朝鮮日報 1면 "사드工事 일일이 示威隊 許諾받는 軍" 아~아 寒心한 지고!
國防部가 12일 駐韓美軍 星州 사드基地 工事를 위해 建設 資材를 搬入하려 했지만 사드反對 團體의 示威로 失敗 했다고? 역시 警察4.000명이 示威隊150명을 解散못시켰다!그런데 示威隊150명중에 地域 住民은 不過 20~30명이고, 나머지는 民勞總과 전농소속의 專門 示威꾼들 이라니...北韓의 誘導武器에 對應하기 위한 사드 基地內 美軍들의 飮食은 定食이 않인 野戰食(C,Ration?)으로 끼니를 때워야 하는 韓國의 唯一한 同盟國 軍人들의 그 寒心한 처지, 이것이 現政府의 올바른 國防政策 일까!@
더더욱 어이없는 일이 濟州海軍基地 “2018년 大韓民國 國制觀艦式” 이러한 國際的 行事마저 贊反 與否를 강정마을 住民에게 물어봤다고 하니 이렇게 寒心한 나라가, 地球上에 또있을까? 우리나라는 現政權 以前엔 國際觀艦式을 매 10年마다 開催 하였는데, 올해는 國軍創設 70週年을 맞아 參加國의 規模를 30개국으로 擴大할 豫定이 였는데 制動이 걸렸다니! 有事時 軍 艦艇의 出動마저 住民의 許諾을 받아야
되지 안을까?
"平和를 願하거든 戰爭에 對備하라"! 로마의 베지티우스(Vegetius)가 한 말의 含意를 곱씹어 봄이이!悟~~嗚~躶...寒心한 나라!
# 현재 우리나라에서 敬老思想은 이미 살아진지 오래고 그래서 젊은 사람으로 부터 老人待接을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獰惡한 젊은 世代들이 두려울 뿐이다.간혹 地下鐵을 타면 敬老席에 떡 버티고 앉아있는 젊은이들, 그리고 障碍者나 老弱者가 타야할 Elevated를 가득 채우고 있는 젊은이 들에게 떠밀려 힘들게 階段을 올라가야 하는 身世가 되고있는 現實,歲月을 恨歎하랴..죽음에 다가가는 身世를 恨하랴!
# 積幣淸算이란 칼날을 마구 휘둘러! 칼은 칼집에 있을때 더욱 무섭다는 事實을 直視하고 職務 遂行과 關聯한 非違 搜査에 대해서는 더욱 愼重하고 嚴格한 法 原則의 遵守에 萬全을 기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문제인 政府 國策 1호가 積幣淸算이다,그렇다. 積幣淸算은 좋다. 國民이 願하는 바이다.
保守고 進步고 어느 政權이든지 腐敗와 非理를 저지른 일이 있고 國民을 속이고 墮落한 面貌를 보인 政權이라면 어느 政權이라도 마땅히 指彈받아야 하고 끝내는 國民의 審判과 相應하는 代價를 치러야 하는것이 국민의 情緖임을 否認하는 國民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積幣淸算도 順序가있다. 積幣淸算의 當然性을 確保하려면 優先 自己 自身의 積幣淸算이 먼저 이루어 져야 한다. 예컨대 性犯罪를 저지른 判事가 性犯罪者를 判決할수 있겠는가! 文大統領이 이왕지사 積幣淸算의 칼을 빼들었으니까 積幣淸算을 하되 먼저 노무현 政權의 積幣부터 淸算하는 것이 順序라고 본다.
不正과 非理를 저지른 자는 地位 高下를 막론하고 敗家亡身 시키겠다고 公言했던 노무현 전大統領이 그후 어떻게 했나? 그의 親兄 노건평씨 와 그 딸, 그의 婦人 권양숙씨 모두가 連累되어 搜査를 받지 않았나? 그런데 그것을 막으려고 自身의 목숨을 던졌다. 그것으로 모든 것을 끝냈다. 노무현도 노무현이 지만 그의 家族이 저지른 非理에 대해서는 노무현이 목숨으로 撫摩시키고 없던것 으로 하고 말았다.
당시 李明博 政府가 盧前大統領의 죽음으로 모든것을 덥고 말았다. 하지만 덮었다고 있었던 사실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특히 문재인 大統領은 노무현 政權의 秘書室長 이었다. 秘書室長은 노무현 一家의 非理에 대해 事前에 아무것도 몰랐으며 一抹의 責任도 없나? 노무현 대통령은 故人이 됐지만 그 積幣가 아직 淸算되지 않았다. 노무현 一家의 家族들 處罰은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들이 저지른 非理를 낫낫이 밝혀 積幣淸算의 名分 으로 삼는것이 떳떳한 일이 될것 이다.
自己들이 저지른 非理는 싹 감추고 政體性이 다른 지난 政權을 積幣對象으로 먼저 삼는것은 語不成說이며 言語道斷이다. 積幣 淸算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順序가 잘못됐다는 것이다.그래서 하는 얘기지만,아무리 正當하다고 할지라도 自己들 問題는 놔두고 남의 問題 부터 건드리는 것은 報復이라고 誤解를 사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모셔온 글)
# 6.25參戰有功者 들의 “trauma ”(心理的 外傷)
가깝게는 세월호 침몰사건,光州 5.18사건, 멀게는 濟州 4.3사건이 올바른 歷史觀에 의한 判斷이 않이고 與野 政治權의 利害得失에 따라 報道되고 利用되고 있다는 것과, 우리들 6.25참전유공자 들이가장 失望스럽고, 悲哀를 갖는 겄은 도데체 세월호 犧牲者가 무었 이기에 8億圓의 報償金을 받으며, 또한 光州 5.18事件은 國家的次元의 眞相調査가 않이라 賊反荷杖으로 全斗煥이 이르킨 內亂 事件 이라며, 검찰수사에 이어, 犧牲者? 被害者? 이들이 말하는 5.18 有功者 選定(5.18과 무관한 권노갑.한화갑.이해찬 등)을 光州市長이 하고 施行은 當時 大統領이 하였다 는데 死亡者에 7億圓의 有功者報償費를 支給하고 그외 各種 惠澤를 받고 있다.
더 荒唐한 것은 汝矣島에 자리잡고 있는 국개(犬) 300마리 들의 行態다. 돈이라면 환장한 이놈들 2010년 2월 쥐도 새도 모르게 "國會議員 年金法” 이란 것을 아무 法的根據도 없이 제 놈들 맘대로 만들어 65세부터 죽을때 까지 每月 120萬圓을 받는다! 그해 延平島가 北韓의 無差別 奇襲砲擊을 받아 民間人 2명 軍人 2명등 10餘名의 死傷者와 數十 家屋이 박살 나는 그 渦中에 슬그머니 얌체없이 歲費 5%를 올린 이자들이 果然 大韓民國의 眞正한 國會 議員 인지 疑問이다! 이것이 우리들 6.25參戰 老兵들 “trauma”가 않이 겠는가!@
# 앞어 朝鮮王朝의 朋黨政治를 언급 했지만 大韓民國 建國이래 어느때 부터인가 報復政治의 惡循環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 이다. 建國以後 11명의 大統領가운데 拘束된 大統領이 5명이라면 非理와 法理에 앞어 누가 봐도 어찌 報復의 惡循環이 않이라고 말 하겠는가. 最近 政治的 流行語 "캠코더"(camcorder)란 말과..近間엔 民主黨의 “드루킹...檢은 怯 먹고, 警은 驚悸하지, 與黨은 靑瓦臺(大統領) 눈치코치 잘봐야 살아남으니 野黨이 要求한 特檢 提請을 그대로 받아주겠는가? 바로이것이 現政府의 積弊가 않이고 무었이란 말인가!
# 大韓民國 越南戰 國家有功者 會員의 글
글 (푸른소나무)
4.3사건과 5.18사건에 대한 담쟁이들의 적반하장
올해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J초등학교 정문에 “4.3사건으로 부터 평화와 인권을 배운다”라고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나는 이것을 보고 2년전 연수를 받을 때 광주에서 온 사람의 강연 중에서 광주가 인권 광주라고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어릴 때부터 이런 교육을 받고 자라면 언젠가 사회는 저들의 주장이 정의가 되는 사회가 될거라 염려되었다.
물론 살인자에게도 인권이 있는데 제주 4.3사건으로 인한 사상자에게도 평화와 인권이 있을 거고 5.18사건 사상자에게도 인권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보는 시각을 바꾸어 제주 4.3사건을 두고 평화와 인권을 내세우면서 모든 국민들의 표상이 되어야 하고, 광주 5.18 사건도 그 성격 논의도 공평하고 공개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일방적 으로 인권의 표상으로 우러러 봐야 하느냐 말이다.
저들은 5.18을 어느정도 계도에 올렸다고 굳히기 과정에 들어 갔고, 4.3사건, 세월호사건, 백남기사건 등도 5.18처럼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쟁이 넝쿨처럼 조금씩 조금씩 자유담을 담을 넘어오는 저들을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할것이다.
끝으로 지만원 박사님이 4.3사건과 5.18사건을.분석하여 결과물을 완성하지 않았다면 저들의 음모를 막는데 대책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 다음은 우리 6.25參戰有功者들의 問題다.
지금의休戰線 (DMZ)는 현재 생존해있는 우리들과 지난날 洛東江 戰線에서 목숨 바쳐 死守하고 北進하여 이룩한 피의 代價를 치룬 너무나도 뜻 깊고 高貴한 戰線이다. 休戰이후 北傀는 수없이 많은 도발...間諜 남파와 武裝共匪 浸透로 大韓民國의 顚覆을 劃策하였던, 非武裝地帶가 않인 實質的인 戰線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225 保安部隊에서 1960년~1970년까지 10년간 勤務當時 1968년 1월 21일 소위 1.21 武裝共匪事件을 비롯해 수많은 共匪 討伐作戰에 參加하였다. 1.12사건과 共匪浸透는 周知의 事實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DMZ내 雙方의 擴聲器放送에 대한 것이다.休戰線에서의 擴聲器放送은 北韓이 1962년 먼저 始作했고 우리는 다음해 1963년부터 개시였다.
나의 回顧錄에도 脫北者와 越北者에 대한 글이 있지만, 初創期엔 脫北(歸順)者보다 越北者가 더 많았던 겄으로 기억되는데 그후 1990년 부터 우리의 對北 擴聲器放送(心理戰)의 威力이 나타났고 이에 놀란 北韓側은 1990년 後半부터 休戰線에서의 擴聲器放送을 相互中止 하자고 우리에게 提議하는 深刻한 立場에 처했다고 본다.
이러한 對北擴聲器放送이 언제 부터인가 放送의 回數와 强度가 느슨해 젓다는 겄이다. 얼마전 板門店을 통해 歸順한 兵士도 우리의 對北放送에 影響을 받은것으로 알고있는데,現政府는 그간 對北放送의 回數와 歸順勸誘등 심리전의 强度를 나추었는가 하면 4월 23일 對北放送中斷에 이어 4.27會談이후 施設마저 撤去라!? 나는 休戰線(DMZ)내에서 心理戰인 對北擴聲器에 대해 그 效率性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擴聲器 放送은 持續 되어야 한다고 主張하는 사람중에 속한다.
# 최전방 북한군이 가장 놀라는 뉴스는 김씨 일가 관련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정말 궁금했지만 감히 묻지 못했던 사실에 귀를 세우게 된다. 북한군은 김정은 폭정(暴政)과 은밀한 가족 관계, 인권 탄압 등을 확성기 덕분에 깨달았다. 북은 외부 정보에 노출 되면 버틸수 없는 가짜 체제, 연극 체제다. 김정은 은 미국 폭격기보다 확성기 진실이 더 무서울수도 있다.
▶국방부가 23일 휴전선 일대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 북한 4차 핵실험에 대응해 방송을 재개한지 2년3개월 만이다. 북이 21일 핵· ICBM 실험 중지와 핵실험장 폐쇄를 발표 한데 화답하는 모양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도 고려했을 것이다.
▶김정은이 남북, 미·북 정상회담에서 핵폐기 시한을 1~2년 내로 못 박고 실제 행동으로 옮 긴다면 확성기 중단이 아니라 더큰 선물도 줄수있다. 그러나 아직은 김정은 의도가 오리무중 이다. 예전처럼 또 '말장난' 이나 반복하면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북확성기를 북한 주민들까지 들을수 있게 더 크게 틀어야 한다.
만물상 : 대북 확성기 기사 인용
&; 미국 전략가도 우려하는 북한정권 본질에 대한 환상! (4.27 판문점선언)
~~전,중문장 생략~~
어쨌든 북과도 대화하고 협상해야 한다. 그러나 이 집단의 실체가 무엇인
지는 한시도 잊어선 안된다.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명의 희생을 부른 집단
이 3대 세습왕조를 구축해 주민을 노예화 했다. 북한 주민들은 인권이란
낱말 조차 모른채 짓밟히고 있고 핵폭탄을 만드는 와중에 수십만이 굶어
죽어야 했다. 사람을 고사총으로 박살내 죽이고 화염방사기로 태워 없앤
다.
심지어 김정은의 고모부와 이복형도 잔인한 죽음을 면치못했다. 1·21 청와
대 공격, 무장공비 양민학살, KAL기 폭파, 아웅산 테러,김포공항 테러,
서해기습,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등 대한민국을 향한 테러만행은 이루
헤아릴수 조차없다.
미국.“힐”전 차관보는“북은 잔혹한 정권”이라고 했지만 그런 표현으로도
부족하다.목숨을 건 탈북 행렬이 3만명을 넘었다는 사실이 무엇을 말하나.
김정은이 아무리 파격적인 언행을 해도 그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데도 이들의 몇번 웃음에 마치 통일이 되고 평화가 온듯 들뜬 분위기가
만연하고 김정은을 마치 영웅이나 된듯 떠받드는 풍조마저 생겨나고 있다.
과거 김대중. 김정일 정상회담 뒤에도 '김정일풍'이 유행하는 등 이런
풍조가 퍼진적이 있다. 그 결과로 우리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김정은이 실제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해”정상국가의 길로 나서는
것이 확인되면 우리는 기꺼이 도울 필요가 있다.
북한이 상식이 통하는 정상국가가 되면 지금과 같은 폭압과 만행은 더 계속
할수 없고 북한 주민들도 사실상 해방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들뜬 분위
기로는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 냉정한 자세로 북핵 폐기가 진짜인지 살펴
야하고 북한정권과 대화하되 그들의 실체에 대한 경각심은 결코 버려선
안된다,“독일이 그렇게 했다”
(2018년5월3일 조선일보 사설인용)
& 옛말에 김치국 부터 마신다. 급히 먹은 밥이 체한다. 所聞난 잔치에 먹을것 없
다, 西洋의 格言에 “過去를 잊은 民族은, 未來는 없다” 日帝36년 收奪과 抑壓...
지금도 韓日間에 爭點 慰安婦 問題,北韓의 6.25 南侵戰爭이 젊은이들에겐 잊혀진
전쟁..반면 세월호”를 잊지말자! 라고하니 기가막힌다. 우리는 2000년대에 들어
오면서 狀況은 많이도 뒤바뀌었다.(근간 정치권을 보며)
韓國은 6.25戰爭 에서 恥辱的인 休戰日 7월27일에 관하여 크게 照明되고 있지
못하지만, UN 參戰國 대부분은 7월27일을 ‘韓國戰爭 參戰紀念日’로 指定하고
國家次元에서 記念行事를 開催하며특히 美國과 캐나다 에서는 政府와 民間團體
의 多樣한 行事와 함께 6.25 戰爭의 再評價 作業이 活潑해진 대신 정작 韓國에
서는 잊어진 戰爭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美 議會는 韓國戰爭 60周年을 紀念해 2012년과 2013년을‘韓國戰 參戰勇士의 해로
指定하고 이들을 기리는 많은行事를 했다.지금도 戰爭 英雄들의 經驗談이 發掘·
紹介되고있다. 英國에서는 몇년전 韓國戰 老兵들의 大大的 퍼레이드가 열리고,
參戰紀念碑가 着工됐다. 參戰 16個國은 모두 大韓民國을 도왔던 사실을 자랑스러
워 하고 있다.
반면 우리는 4.27 南北頂上會談 에서 그 누구도 6.25戰爭으로 그들이 同族인 우리
에게 저지른 惡行, 쓰라린 過去를 너무나도 쉽게 잊고 있다. 지난 2월 冬季오림픽
에서 北韓選手와 韓半島旗를 함게 들고 들어 가는 겄 까지는 그렇다고 해도, 北韓
選手, 應援團, 특히 김정은 의 누이동생 김여정등...을 대하는 大統領 그리고 閣
僚들 우리 國民 모두가..어이 그리도 喜喜樂樂 할수가?
역시 4.27 南北頂上會談時 68년전 南韓 赤化統一을 위한 戰爭의 元兇 金日成王祖
의 3代孫 김정은과 JSA내 中央分界線(MDL)에서의“performance”를 始作으로
會談 始終一貫 和氣靄한 雰圍氣를演出하였고,특히 김정은과 陪席者없이“도보다
리”끝에서 단둘이 무려 40여분간에 걸쳐 許心耽懷한 對話(密談)를 나누었다고
하는데..果然 김정은 에게 北韓의 人權問題 라던가, 改革開放에 意志 그리고 68년
전 韓國戰이 祖父의 失策(罪責)이 였음을 言及이나 하였는지?.. 또한 이에 대한
謝罪나 謝過쯤 받아 냈을까!?
# 새삼“過去를 잊은 民族은 未來가 없다”!란 말을 되새겨본다.
& 보수단체 "향군"이 남북정상회담 날 文대통령과 악수한
까닭은?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침에
청와대를 나설때 TV 시청자들은 눈을 의심했다.'비핵화' '정상회담 성공
기원'같은 팻말을든 환송 인파에 재향군인회(이하 향군)회원들 6.000여명이
보였기 때문이다. 예비역 장병들의 모임인 향군은 이른바 '태극기 부대'의 핵심
아니었나?그런데 이날은 북핵 문제를 규탄하러 나온게 아니었다. 보수에게나
진보에게나 낯선 풍경이었다.
향군 홈페이지 에는 1천만 향군은 남북,미·북 정상회담을 지지 한다! 는 구호가
붙엇다. 보수단체 자유총연맹(회원 350만명)도 지난달 30일 "이번 남북 정상회
담은 한반도의 획기적 번영과 민족의 역사적 숙원을 이루기위한 거대한 발걸음"
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들은 "보수단체들 까지 이번 회담을 지지 한다"고
보도했다. 표면적 으로는 그렇게 보였다. 그것이 과연 진실일까?진정 보수의
배신인가, 돈에 굴복인가?!
한 예비역 육군 장군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서해 평화수역(NLL),대북 확성기
등을 너무쉽게 넘겨줬다"며 "요즘 전방 사단 지휘관들은 대북정책에 대해 '이건
아니지 않으냐'가 대체적인 분위기"라고 말했다.그는 "향군은 과거에도 정도차
이만 있었을 뿐 정부에 협조적이 었다"며 "재정적 지원을 받으려면 마지못해
따라가야 할 때도 있다"고 했다.
보수의 배신처럼 보이겠지만 '문제는 돈'이것이다. 향군은 산하에 10여개 업체를 두
고 고속도로 휴게소와 향군타워 운영,관광업등 각종 수익사업을 하고있다 수입은 연간 4000억원 규모. 재향군인회법 에 따라 수익 사업은 국가보훈처 심의를 거친다. 한성
주 예비역 공군소장은 "관변 단체 입장에서 정부기조에 배치되는 목소리를 내기는 힘들
다"고 했다.
# 또한 얼마전 新聞報道를보니 歸順.脫北들의 軍部隊 安保講演시 김정은에 대해
000委員長으로 呼稱하라 하였다? 이후 靑瓦臺와 統一部에서는 頂上會談을 앞두
고 김정은을 김정은 國務委員長,婦人은 리설주 女史라고 尊稱하며, 各言論 메체
도 깍드시 김정은 委員長 리설주女史란 呼稱을 쓰는가 하면 一部 綜篇을 除外하
고 大部分의 言論은 4.27 南北頂上會談 이후 具體的 事例를 들며 김정은 띠우기
行態 (기레기보도)..
예컨대 南北頂上 냉면 먹방 對決,(MBC)“平壤냉면 들고 왔다" 김정은에,네티즌
‘배달의 民族, 別名까지 붙인(오마이뉴스) 平壤 냉면 '김정은 먹방' 特需..20
대 消費 99%치솟아 중앙일보) 등과 김정은에 대한 肯定的 評價가 77.5%로 나타
났다는 MBC 放送社 輿論調査 結果란 보도는 너무나도 性急한 김정은 띠우기,
漠然한 北韓憧憬心 誘發로 自制하여야 하며 지난날 北韓은 언제나 南朝鮮 傀儡集
團이란 惡辣한 表現이 판에 밖힌 報道性向이 였다는겄 쯤 되새겨봄이.. 그리고
지난 평창 冬季올림픽때 삼지연 藝術團長 현송월에 대한 우리 警護員들 지나
진 禮遇는 꼴불견이 였다. 우산 바쳐주고 質問도 하지못하게 가로 막지
않았는가!@
더욱 自由 大韓民國의 앞날이 暗鬱한겄은 大韓民國의 大統領이 北韓 김영남과,아베총리 펜스 美副統領 등 世界 各國 代表團이 모인 평창동계올림픽’ 開會式 (2월9일) 리셉션에서 느닷없이, 金日成의 指示를 받고 그 工作金으로 大韓民國
을 顚覆시키려다 20년의 懲役을 살았던 “신영복”을 들먹이며 “나는 韓國의
思想家 신영복을 尊敬한다”란 衝擊的인 宣言을 滿天下에 宣布 하였다.또한 문재
인大統領은 靑瓦臺에서 김영남·김여정과 함께 신영복 이 쓴 글씨를 背景으로
紀念寫眞을 찍었으며, 신영복 追悼辭에도 그를 尊敬한다라고 하였다니 참으로
億丈이 무너진다!
# 오늘의 革命은 彈劾事態에 이은 往年의 NL(民族 解放) 民衆民主主義
運動家들의 權力 掌握에서 시작되었다.革命主體는 公權力,行政 部處,
文化 權力,司法府,各界各層 公職의 코드人事를 통해 國家 全般을 掌握했
다. '積幣 淸算'을 통해선 反對勢力을 無力化하고, 聯邦制, 土地 共槪念
改憲을 통해서는 그들의 革命을 '새 體制'로 만들려 한다.
南北 頂上會談을 통해선 韓半島 問題가 '自由냐 全體主義냐?의 틀에서
우리민족끼리냐 韓·美同盟이냐?의 틀로 이동하지않을까 注目된다.이 바람
은 6월 地方選擧와 다음번 總選을 휩쓸면서“루비콘강”을 건너려 할것이
다.
& 새는 양쪽 날개로 난다! 그런데 요즘 새는 왼쪽날개 로만
날겠다고!@
革命으로 가고 있다! 류 근 일 칼럼
2018년 5월 8일
6.25參戰有功者
朴 容 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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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대중,,놈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든 나라...
빨갱이 새끼들 북한에 몰래몰래 돈 퍼주어서 핵만들게 도와준 종북대통령들..
이들을 평화라고 거짓말하는 좌익 시민단체와 민주노총....증말 싫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