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에 발암물질 아주 무서워.

[월악산 (최한종)]

양치질은 1억년전 원시자연 바닷물로 만들어진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하세요.

H A C C P,  I  S O  국제 식품검사기관의 인증을 받은 히말라야 돌소금은 어떠한 발암물질도

없고, 치약보다도 프라그제거, 치석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 줍니다. 

 여러분은 얕은광고에 넘어가지 않는 고등교육을 받은 현명한 지식인이세요.

현명한 지식인은 발암물질없는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치약대용 양치를 하십니다.

지금,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치약대용 양치를 하신 분들이 잇몸과 치아가 건강해 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식약처 자문위원장 "치약 발암물질, 아주 무서워"

'파라벤 파문' 확산, "식약처 해명 어설퍼" "7~8번 헹궈내야"

국내 치약의 2/3 정도에 발암물질인 '파라벤'이 들어가 있다는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의 폭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현재 국내 유통중인 치약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긴급진화에 나섰으나, 이번에는 식약처 자문위원장이 파라벤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재원 의원의 폭로후 파문이 일자 식약처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치약의 보존제로 사용되고 있는 파라벤의 경우 함량기준을 0.2% 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 기준은 EU․일본(0.4% 이하), 미국(기준 없음) 등과 비교하여 국제적으로 가장 엄격하다"고 주장했다. 

식약처는 이어 파라벤 초과 치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김 의원 주장에 대해선 "현재까지 허가된 치약제품 1천300여 품목의 자료를 김 의원실에 제출하면서 그 중 2개 품목에 대하여 파라벤 함량를 잘못 기재하여 결과적으로 일부 언론에서 파라벤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게 되었다"며 관련자 엄중 문책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 자문위원장인 박용덕 경희대 치의학 전문대학원 교수는 6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식약처 해명에 대해 "어설픈 감이 좀 있다"며 "국가 공식적인 그런 자료에 오류가 있었다는 게 상당히 신뢰성이 저하되는 문제다. 다시 말해서 치약이라는 어떤 구체적 부분에 대해서 민간기구에서 연구하는 것보다는 어떤 정보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오류가 있었지 않나, 생각이 된다"며 식약처의 전문성 부족을 지적했다.

그는 문제가 되고 있는 치약속 발암물질에 대해서도 "파라벤이나 트리클로산 이 두 가지 성분은 일종의 항균제다. 즉 방부제"라면서 "파라벤 같은 물질들은 아주 작은 양이라도 지속적으로 쓰게 되면 구강 내에 잔류하게 되지 않겠나. 이 잔류양이 일정하게 누적이 되면 인체 내에서 어떤 청소년기, 특히 이제 여성 같은 경우에는 성 호르몬에 작용을 미쳐서 생리불순이라든가 이런 환경을 일으킬 수 있고, 청소년 같은 경우, 남성 같은 경우에는 성 호르몬, 즉 이제 고환암까지를 일으킬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물질"이라고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식약처 해명에 대해서도 "미국 같은 경우는 기준이 없는 것이 아니고 기준 자체를 만들지 않았다. 워낙에 이게 독성이 있는 물질이기에"라고 미국에선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으며, "특히 유럽 같은 경우는 그런 거의 쓰지 않는, 특히 치약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그런 성분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마 그 정보가 좀 잘못된 것 같다"고 식약처를 질타했다.

그는 국내 치약 제조사들에 대해서도 "외국은 소듐, 소듐벤조에이트라든가 크롬 바이저, 소듐하이드레이트, 세틸피리디움 우리가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는, 해를 미친다 하더라도 아주 위험도가 낮은, 그러한 방부제가 많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그러한 방부제를 넣어가지고 치약을 만든다"면서 "제가 2009년도에 그렇지 않아도 파라벤이라든가 이 방부제가 일종의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제조회사에게 권고를 한 바 있다. 그 중에 일정한 회사들은 받아들였고 특정한 회사 같은 경우는 올해 말까지 제조공정에 기획이 되어있기 때문에 올해까지 쓰고 더 이상 쓰지 않겠다라는 약속을 받은 바 있다. 그런데 큰 기업들은 여전히 쓰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죠"라면서 대형 제조사들이 비협조적임을 폭로했다.

그는 "한국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국민들이 이제 최근 하루에 칫솔질하는 횟수가 2.3회 정도로 조사가 되고 있다, 이게 2012년 자료다. 미국 경우에는 1.4에서 1.6회 정도까지인데 우리가 월등히 더 칫솔질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치약을 많이 소비한다"며 "칫솔질을 한번 하고 난 다음에 타액에서 묻어나오는 파라벤 성분을 추적한 바 있다. 보통 7번 내지 8번 정도를 강하게 입을 헹구어내야 비로소 구강 내의 잔류량이 굉장히 미약해지는 그런 것을 이제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국민들이 쓰실 때에는 구강 내 치약이 잔류하지 않도록 강하게 7~8번 정도 헹궈 내는 것이 생활습관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는 치약 사용량에 대해서도 "치약의 어떤 기능이 치아를 밝게 하거나 치주질환을 막거나 충치를 유발하는 것을 억제한다, 이 세 가지가 현대사회의 치약의 개념인데, 치약은 완두콩 크기보다도 작게 사용해도 충분하다"면서 "다만 칫솔질을 하실 때, 구석구석 닦는 습관을, 닦는 방법을 제대로 익히신다면 치약의 양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며 치약 사용량을 최소화할 것도 조언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4587

---

#  매일하는 양치질 위의 기사처럼 미량이라 할지라도 발암물질을 체내에

    계속 쌓다 보면 암으로 발병합니다.

현재 이나라 인구의 40%가 암에 걸리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2030년이 되면

이나라 인구의 70%가 암에 걸릴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생활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던 발암물질이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발암물질을 찾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 것이 건강한 삶을 사는 지혜입니다.

암이란 질병은 우리의 모든것을 빼앗아 갑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용도가 다양하여, 히말라야 돌소금 하나로 발암물질이 함유된

많은 생필품들을 대체 할수 있습니다. 천일염,비누,치약,세정제,세안제.각종 피부질환

약품등 이지요.

히말라야 돌소금 하나로 누리는 발암물질로 부터의 해방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이제 양치질은 1억년전 원시자연 바닷물로 만들어진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하세요.

원시자연의 천연소금이라 아무런 독성도 없고, 히말라야 돌소금 94종 미네랄이 잇몸과

치아를 튼튼하게 해줘요.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양치하시는 고객분들의 효능만족 칭찬

을 자자하게 듣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양치를 하면 구강내 살균을 하는 가글효과를 동시에 보실수

있습니다.

치약을 쓰다가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대체 하시기가 처음에는 상당히 곤혹스러운것은

사실입니다. 강한 짠맛을 참아야 하고, 치약보다 양치질이 부드럽지 못하니까요.

그러나 일주일만 참고 사용해 보시면 치약보다 히말라야 돌소금 양치질이 더 낫다는

것을 깨달으십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가 더 뽀득거리고

양치후 입안에서 약냄새가 안나고, 잇몸이 튼튼해 짐을 느끼게 되십니다.

※ 치과 의사들이 히말라야 돌소금을 매우 싫어 하세요.

히말라야 돌소금이 치과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여 환자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양치질하는 방법.

그냥 히말라야 돌소금을 치솔에 묻혀서 양치질을 해도 되는데요.

입안에서 히말라야 돌소금의 꺼끌거리는 느낌이 싫으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2-3g 히말라야 돌소금을 입안에 스픈으로 넣습니다.

물을 5ml 정도 머금으신후 입안에서 히말라야 돌소금을 녹임니다.

거의 다 녹았다 싶을때 치솔로 양치질을 시작합니다.

꺼끌거리는 느낌없이 부드러운 양치질이 됩니다.

참고로 칫솔질은 세게하면 치아가 파여 신경이 드러나 이가 시린증상의 원인이 됩니다.

칫솔질은 150g의 물체를 들고있는 강도로 부드럽게 해주세요.

---

* 탈모방지, 얼굴주름개선, 집에서 하는 히말라야 온천욕, 발암물질 없는 치약대용에는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

* 달콤하고 깔끔한 짠맛, 체내 중금속 발암물질 배출효과 인체세포를 생기있게,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히말라야 돌소금.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신다는 것은 1억년전 지구에 생명을 태동시킨 바닷물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모든 생명이 태동하여 진화되어 나온 원천인 원시 바닷물을 현시대를 사는 우리가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3년 오스트리아  게라즈 대학 에서 9주동안 히말라야 돌소금의 인체에 끼치는 작용과 효과에 대해 연구했어요. 

이것은 이중의 블라인드 테스트(생체물리실험, 임상실험)로 히말라야 돌소금이란 것을 숨기고 소금이라고 가정하고 실험했어요.

연구결과는  인생의 필수요소 -물과 소금편에  (저자, 닥터 바바라 핸델 ,M.D. 그리고 생체물리학자 피터 페레라) -Water & Salt - The Essence of Life by Dr. Barbara Hendel, M.D. and biophysicist Peter Ferreira- 게재되었어요. 

생체물리학 실험연구결과 히말라야 돌소금은 호흡기 질환, 순환기 질환, 인체조직간의 연결, 신경시스템

작용등에 효과가 있다는것을 확인했어요. 

그리고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실험 결과 히말라야 돌소금은 숙면, 정력, 집중력,

뇌활동, 다이어트, 인지력,탈모방지, 손발톱성장에 좋은 효과를 보여 줬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기율표에 94종 자연 물질원소로 알려진 것입니다.  불활성 기체와 별도로 이런 요소들은 히말라야 돌소금에서만 발견됩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미네랄과 미량원소의 모두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히말라야 돌소금이 자연원소의 집합체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소금으로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식용소금입니다.

초미립분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시 체내 세포에 신속히 흡수되어 중금속,

독성물질을 잡아 배출시켜주며 인체 세포를 생기있게 만들어 줍니다.                  

순수하고 달콤한 짠맛 히말라야 돌소금화이트..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는 피부미용 마사지용으로 사용해도 좋고 식용으로도 좋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는 탈모방지, 비듬제거, 노폐물제거 세안, 온천욕효과, 치약대용

어린이 피부질환 입욕제, 습진, 무좀, 건선 치료마사지 등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사진기의 색감표현 불량으로 화이트로 표현되었으나 실물은 옅은 분홍빛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 라이트핑크는 화이트의 장점과 핑크의 장점을 두루 갖춘 소금입니다.

화이트와 핑크의 효과를 한번에 느낄수있는 히말라야 돌소금 라이트핑크!  

◆ 소비자가격 : 히말라야 돌소금 라이트핑크 2Kg 25,000원, 500g 10,000원.

● 히말라야 돌소금의 장점

1. 약 1억년 전 원시자연의 바닷물로 만들어진 깨끗한 천연소금입니다.

어떠한 첨가제도 넣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정제과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천연바위소금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분쇄만 한 소금입니다.

HACCP, ISO9001인증

2. 94종 천연미네랄이 들어있는 영양가 풍부한 소금입니다.

3. 뒷맛이 단맛이 나며,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4. 모든 음식조리에 사용이 가능하며 음식의 품질을 높여 줍니다.

5. 미감염도 천일염의 세배 실제 염도 천일염의 약 두배로서 천일염의

1/3만 사용함으로서 소금과다 섭취를 방지하며, 고혈압, 비만치료를 위한

저염식에 도움이 됩니다.

6. 히말라야 돌소금은 1억년간 자연이 정제시킨 소금이므로 사용기간이

무한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공급사 ITTEFAQ사가 획득한인증들.

★ 히말라야 돌소금은 BC.4세기경 알랙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때 발견되어

지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역사 깊은 명품소금입니다.

일본,미국을 비롯한 선진각국에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이미 오래전에 대중화

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세계5대 장수촌중의 한곳인 파키스탄 훈자지방 사람들은 고대로부터

히말라야 돌소금을 먹어 왔습니다.

★ 세계최상의 식품만을 골라먹는 일본인들의 최고 인기 소금은 히말라야

돌소금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은 독일 알프스 베르체스가덴 돌소금,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소금중의 하나 입니다.

★ 소금이 사용되는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 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배추절임 김치, 멸치젓, 새우젓, 된장, 고추장 간장을

담그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 결혼, 돌, 회갑잔치 답례품과 각종 행사 사은품으로 제격입니다.

받으신 분들에게 주신 분의 성의에 감사하며, 신비하고 유용한 선물이 될것입니다.

포장만 그럴싸하고 내용물은 저질인 그런 답례품이 아닙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은 일반가정에서 몇 달은 사용하는 양이며 고품질에

놀라 십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500g 답례품용. 스티커 주문제작 선물빽 포함하여 드립니다.

100개 이상 수량에 따라 저렴하게 네고 하여 드리겠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용 문의 : 010-2912-8279

● 히말라야 돌소금이 비싸다구요?

정수기물 VS 천연생수와 가공소금 VS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생각해보면

천연생수 보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가격이 저렴한 것입니다.

황태국을 예로 들면, 황태국 한 그릇당 재료비 약 1천원이 들어 갑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황태국 한 그릇당 약1g, 12원의 히말라야 돌소금이

들어가니, 식재료비에 차지하는 비중이 약 1%에 불과 합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식재료로선 무시할 만한 가격이며, 맛과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히말라야 돌소금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입니다.

♦식약청 식품 수입허가번호 : 147049220120063450

구입문의: 010-2912-8279

히말라야 돌소금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구입문의에 나타난 핸폰번호로

문자 메시지 남겨주세요. 예) 주문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 2키로 1개.

인터넷 특가 :

※ 생산일자 : 2018년 8월 15일

 2Kg :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라이트핑크 25000원 22,000원, 핑크 23000원 20,000원

500g :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라이트핑크, 핑크 10,000원 9,000원

25Kg :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220,000원, 라이트핑크 220,000원, 핑크 200,000원 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유리병 포장

2Kg(둥근타입) : 화이트, 라이트핑크, 핑크 35,000원 29,000원

2Kg(사각타입) : 화이트, 라이트핑크. 핑크 35,000원 29,000원

택배비 3천원 별도, (2Kg 5개이상 택배비 무료.)

● 2019.02.14일 부터, 히말라야 돌소금 모든 제품에 계량스픈(1g. 5g) 1개 동봉 서비스합니다

 카드결제를 원하시는 분은 네이버쇼핑 에서 - 최가소금 -으로 검색하셔서 구매하세요.

   히말라야돌소금 카드구매는 요기를 클릭하세요.

유리병포장은 요기를 클릭하세요.

건강한 일반인이 암을 치료하는 산삼을 먹는것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암을 예방하는

히말라야 돌소금을 먹는것이 중요할까요? 

암을 예방하는 히말라야 돌소금을 먹는것이 우선이지요.

여러분이 인삼값 한채, 한우쇠고기 한근 값도 안하는 히말라야 돌소금을 먹어야

될 이유는 차고도 넘칩니다. 

자신의 암예방과 우리아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