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17.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이경민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88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기도 : 천향옥 권사님
성경 : 히 4:11-16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1.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at rest, so that no one will fall by following their example of disobedience.
12.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13. Nothing in all creation is hidden from God's sight. Everything is uncovered and laid bare before the eyes of him to whom we must give account.
14. Therefore, since we have a great high priest who has gone through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irmly to the faith we profess.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sy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 -- yet was without sin.
16. Let us then approach the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말씀 : 이경민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wEIsQbjllsE
한번은 한강 고수부지에서 축구를 하다가 피아노 줄이 끊어지는 듯한 소리와 함께 너무 아파 119를 불러 병원에 가 아픈 다리를 단층 촬영을 해보니 종아리 근육 2가닥이 끊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소망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
말씀으로 촬영해 보면 우리가 깨어진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복음의 시작 => 내가 깨어져 있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깨어졌던 우리를 온전케 해 주신다.
예수님 = 큰 대제사장
대제사장 => 일년에 한번씩 대 속죄일에 온 백성의 죄사함을 위해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께 나아갔다.
예수님 = 큰 대제사장 / 승천 /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심 / 심판 주로 오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구원, 영생을 주신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예수님이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예수님이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 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소망이다.
예수님 --- 대제사장
-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시고 동정하시는 예수님
슬픈 자와 함께 울라.
슬픔을 겪은 자가 슬픈 자를 위로할 수 있다.
희로애락, 죽음까지도 경험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우리의 사정을 다 아시고 위로해 주신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이 필요하다.
우리의 깨어짐이 드러났을 때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주 예수님이 필요하다.
주님은 연약한 자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회복, 위로해 주신다.
믿음의 격려를 해주신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만나 + 낮에는 구름 기둥 / 밤에는 불기둥 ] => 우리를 인도하시고 은혜를 주셨다.
팔복 =>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 = "주님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자
오늘도 나는 예수님이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주여 도와주세요!!!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