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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88 17.02.27 22:0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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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7 23:04

    첫댓글 그리움하나쯤은있어야
    중년에삶이삭막하지
    않겠지요.
    영화에저목처럼이봄에
    누구하나내겉에추억
    만들기해봐야겠네여
    ㅋㅋ

  • 작성자 17.02.27 23:31

    ㅎ~
    좋은 추억 만드시옵소서

  • 17.02.27 23:18



    [알약]<------------무료로 구할수 있는곳

    www.estsecurity.com

    //////////////////////////////////////

    살며시
    대글빡 내밀어봅니다
    한번 쓰담아 주세요~

  • 작성자 17.02.27 23:50

    쓰담 쓰담

    에이
    손에 묻은 이 기름 뭡니까?

    스티커
  • 17.02.28 00:13

    커피님은 아는 것이 참 많으시네요~~^^
    *옥수수* 좋은 앱을 알았습니다.
    커피님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

    난 어느 시간으로 돌아갈까
    생각해 보렵니다.
    63년이 지난 시간 중에
    다시 가고픈 시간을 적어보렵니다.

  • 작성자 17.02.28 00:17

    흠미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옥수수
    유용하게 쓰십시오

  • 17.02.28 01:04

    86년9월님은 왜? 대답이 없을까요??
    결혼을 늦게 하셨네요..
    그당시 서른 살이면..ㅎㅎㅎ

  • 작성자 17.02.28 08:15

    늦은 결혼이 웃음거리인지
    뭐가 웃기다는건지

    웃을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 17.02.28 07:54

    나는 시점이 왔다갔다 하거나 좀비가 나오거나 은근히 코믹한 영화는 노땡큐입니다
    그래서 그 영화는 안 봤어요 볼껄 그랬나? ^^
    그 사람 물론 남자겠죠 ^^ 제가 찾아드리고 싶어요 ㅋㅋ
    (커피문학) 무지 방가버요!!

  • 작성자 17.02.28 09:46

    좀비나오는건 저도 노땡큐입니다.
    '나인' 엄청 재밌어요
    ㅎ~

    찾아주실래요?
    경상도쪽에는 안살텐데 ...

  • 17.02.28 11:20

    @북앤커피 주민등록번호만 알면..주민등록 말소만 안 됐음 찾을 수 있어요 ^^

  • 작성자 17.02.28 11:22

    @나동선 누가 찾아줘요?
    조회도 안되는데 ...
    범인 잡을때나 조회하지
    우리네 요청으로는 안해주잖아요

  • 17.02.28 13:08

    @북앤커피 최순실이 끗빨이면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

  • 작성자 17.02.28 13:17

    @나동선 에이~~~~씨

  • 17.02.28 09:37

    처음으로 커피님 글에 노크해 보아요
    방가워요

    건강한 삶위에 밤하늘의 저달을 바라보며
    그 어디선가에서 커피님 생각에 눈시울
    촉촉히 적시지 않을까 싶어요^^

  • 작성자 17.02.28 09:47

    ㅎ~
    어쩌다 가끔 생각은 하겠지만...

    님 댓글에 은근
    ㅎㅎㅎ 웃음나요.

    제눈에 익은 닉네임인데
    처음이셨던가요.

    물결님 글에서 자주뵈어서...

  • 17.02.28 09:58

    @북앤커피 아...
    물결님 글에서 보셨군요^^

  • 작성자 17.02.28 10:00

    @손거울 물결님이 그립습니다

  • 17.02.28 10:06

    @북앤커피 커피님 안부 물으셨어요^^

  • 작성자 17.02.28 10:22

    @손거울 반가운 일입니다.
    안녕하시리라 믿고.

  • 17.02.28 10:28

    @북앤커피 따스한 봄 햇살이 이어지는 오늘
    커피님 머무시는 곳곳에
    좋은향기 가득 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28 12:19

    ㅋ~
    보고싶다니께...

    돌려받을것도 있는디...

  • 작성자 17.02.28 12:23

    @존트럭불타 경찰친구 있지
    그런데 조회하면 누가 조회 했다는 것까지
    남아서 안해줘.

    몇 억 줄돈이
    그 오래전에 있었겠어?
    ㅎ~~

  • 17.02.28 21:49

    일기도
    돌아가신 할머님이 뵙고 싶은데,,,
    저승가면 찿으려나요?..ㅎ

  • 작성자 17.02.28 21:59

    저는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사고나기 전으로 돌아가
    엄마와 함께있고 싶습니다

  • 17.02.28 21:53

    @북앤커피 진심으로 그렇시군요,
    가슴아린 추억,,,
    일기도 12살때 돌아가신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요즘 같으면 아무것도 아닌 복막염으로,,

  • 작성자 17.02.28 22:03

    @전원일기, 저보다 더 일찍 여의셨네요.
    저는 그래도 27살때 였습니다.

  • 17.02.28 22:26

    가슴에 묻어둔 사연 내가 찾아줄까요
    찾아주면 5백원 어떻유 찾아봐유

  • 작성자 17.02.28 22:32

    위험한디
    혹시 좋은 빽 있어유
    최순실빽?
    따블로 줄께유

  • 17.02.28 22:27

    몇일전 딸내미가
    아빠 이병헌영화 마스터 다운받아놨으니보세요
    저는 단순 무식해보이는영화 좋아합니다 ㅎ
    오른팔도 죽이고 죽는 살벌함...
    필리핀 촬영본은 더 무섭더군요.

  • 작성자 17.02.28 22:31

    조희팔 영화가 마스터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잔잔한 드라마 좋아합니다

  • 17.02.28 22:43

    @북앤커피 시작할때 자막으로 잠시 뜨더군요.

  • 17.03.02 07:11

    요즘은 티브에서 무료영화도 볼 수 있고 드리마도 다시보기 하고 세상은 좋아요.그래도 영화는 큰 스크린으로 봐야 제맛인디ㅎ 음항도 빵빵하고...

  • 작성자 17.03.04 22:38

    큰 화면으로 보면 좋지요.
    형편이 안되니
    티브이로 봅니다

  • 17.03.04 22:36

    86-9월 무슨사고인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7.03.04 22:39

    사고칠 기회가 있었는데
    사고를 안쳤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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