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원중을 잡겠다는 기조는 맞지만 거액 보장은 절대 안한다는 입장(+옵션 비중 높이면 모름)
2. FA 영입 관련해서 모기업에 보고 하는(입김이 쎈) 3구단이 롯데, 한화, 삼성
3. 근데 유강남, 한현희, 노진혁 실패로 윗선에 보고하는게 눈치 보이는 상황. (노진혁 건으로) 유격수 추가 영입도 힘들어 보임
4. 심지어 모기업(롯데) 상황이 엄청 안좋은데 어떻게 돈달라고 하겠나
5. 한화는 롯데랑 다름. FA시장에 적극적이고 거액 투자 한다고 함. 내년 새 구장 개장도 맞물려서 베팅한다고 함
첫댓글 으휴 거하게 똥싸고갔네 그인간 ㅡㅡ
유방남 노진혁까지는 ok 근데 한돈은 ㄹㅇ 왜 산건지 ㅋㅋㅋ 그것도 이강준까지 내주면서 ㅋㅋㅋㅋㅌ
@Croda 222 저도 유강남 노진혁으로는 뭐라고 안 함. 동시에 타자 FA 2명 클라스가 무너진 사례는 첨 봄
@Croda 강준이 구속 오를때마다 피눈물이 납니다ㅜㅜ
오늘기사보니 대전신구장잔디깔앗던대롯데야 잔디라도 쎄비와라
솔직히 올해 탐나는 S급 퐈가 시장에 있는것도 아니고 맨ㅇ날 그때그때 약점 메꾼다고 A~b급 어중간한 애들만 비싸게주고 사와서 돈은 돈대로 쓰고 실적은 없고..이짓을 몇년째 반복중인데..돈을 쓸꺼면 좀 제대로 쓰길..
다행인건 커단이 호구잡히려고 해도 본사에서 컷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김원중 오버페이 걱정 안해도 될 듯
신유열 야구에 관심많은데 FA투자 실패로 이번에
큰 돈 안쓴다고 하네요
이번 FA시장은 S급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돈을 쓸 수 있다해도 최대한 아끼는게 좋음
삼성이 선수 영입관련 윗선에 보고하는 구단이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