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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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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익청빌딩(몬스터빌딩)
손유 추천 0 조회 22 24.10.06 10: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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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10:17

    첫댓글 지나고보니
    빨래줄 생각만~~~*

  • 작성자 24.10.06 10:22

    지금도 밖으로
    빨래를 많이널어놓았네요~~

  • 24.10.06 10:22

    @손유 행복한여행 이기를

  • 작성자 24.10.06 10:43

    고맙습니다~^
    ~~^^

  • 24.10.06 10:40

    우와 집이저렇게다닥다닥붙어있네요 신기~

  • 작성자 24.10.06 10:45

    여기
    영화 촬영도 많이하고~^
    뮤직 비디오도 찍고요
    포토존에는 관광객들이
    쭉~~~줄서고요~~

  • 24.10.06 12:06

    외관이 지저분해 보이죠ㅋ 평당 1억이니 억!!!ㅋㅋㅋ

  • 24.10.06 15:04

    소문 자자한곳은 다니셔야죠
    빨래 널린사진은 더 재미나든데

  • 작성자 24.10.06 16:32

    60년이 넘어 저리 낧았는데도
    무지 비싸니 ~
    관광객이 계속오니
    재계발도 ~~ㅎ

  • 24.10.06 18:00

    역시나
    소문자자한곳
    따님이 알아서척척
    좋으시긋다요
    초롱이 35년전 마카오가봤지만 앗 하다가도 희미하게 흐려저가는 ㅎ
    허긴중국 아파트빌딩 나무작대기 이곳저곳연결해놓고 속옷겉옷무차별하게 걸어놓은곳 많았는데
    요즘은좀 들하겠죠 ㅎ

  • 24.10.06 19:01

    땅덩어리가 작으니
    집값은 비쌀꺼고
    빨래장대가 쑥 나왔다
    쑥 들어 갔다고~ㅋ
    부엌도 없이 식사는 사 먹는다고 여자들 천국이라 했던 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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