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는
맛집을가보고 싶어했고
저는 이빌딩을 꼭 보고싶었어요
60년대에 지어진
5개 블록
((익청 킹청 푸청 와청 핍청))
익청 빌딩 또는 몬스터 빌딩이라고 ~~
홍콩의 옛감성이 그대로
높은집값때문에 5동이 붙어있어요
외관은 저리 낡았지만
1평당 1억이 넘는다고
여러 영화배경과
뮤직 비디오를 많이 찍고
하늘이 긴 사각형으로 보입니다
더크고웅장하고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
높이 올린 새 빌딩과 비교 됩니다
시내곳곳에 이런 빌딩들이~
트램과 이층버스타고 시티투어
여기는 예전 법원이였다는데
지금은 공원 같아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익청빌딩(몬스터빌딩)
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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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24.10.06 10: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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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나고보니
빨래줄 생각만~~~*
지금도 밖으로
빨래를 많이널어놓았네요~~
@손유 행복한여행 이기를
고맙습니다~^
~~^^
우와 집이저렇게다닥다닥붙어있네요 신기~
여기
영화 촬영도 많이하고~^
뮤직 비디오도 찍고요
포토존에는 관광객들이
쭉~~~줄서고요~~
외관이 지저분해 보이죠ㅋ 평당 1억이니 억!!!ㅋㅋㅋ
소문 자자한곳은 다니셔야죠
빨래 널린사진은 더 재미나든데
60년이 넘어 저리 낧았는데도
무지 비싸니 ~
관광객이 계속오니
재계발도 ~~ㅎ
역시나
소문자자한곳
따님이 알아서척척
좋으시긋다요
초롱이 35년전 마카오가봤지만 앗 하다가도 희미하게 흐려저가는 ㅎ
허긴중국 아파트빌딩 나무작대기 이곳저곳연결해놓고 속옷겉옷무차별하게 걸어놓은곳 많았는데
요즘은좀 들하겠죠 ㅎ
땅덩어리가 작으니
집값은 비쌀꺼고
빨래장대가 쑥 나왔다
쑥 들어 갔다고~ㅋ
부엌도 없이 식사는 사 먹는다고 여자들 천국이라 했던 기억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