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6201
황 감독은 "둘과 직접 소통했고 이강인이 우리 축구 팬과 팀원들에게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싶어 했다"며 "이강인을 보듬고 또 화합해서 앞으로 나가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고 그래서 선발했다"고 강조했다.
선수 시절 경험이 풍부한 황 감독은 아시안컵 당시 벌어졌던 문제가 둘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했다.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사
'이강인 발탁' 황선홍 감독 "운동장에서 벌어진 일은 운동장에서 풀어야"
반바지
추천 0
조회 438
24.03.11 11:55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탁구 운동장에서 친거 아니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