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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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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9월 1일 월요일 톡톡수다 끝말잇기
늘 평화 추천 0 조회 251 24.09.01 06:25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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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13:57

    걸음 걸이 둘레길 걷기 좋은 곳은 북한산 소나무 숲길 구간.....간

  • 24.09.01 13:55

    걸맞는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면 분란없이
    잘살까..까

  • 작성자 24.09.01 14:52

    까놓고 말하면 인간인 이상
    생각이 다르니
    분란은 일어나는게 정상 아닐까~~까

  • 24.09.01 13:58

    까닭없이 마음이 축
    쳐질때는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자
    여기, 이 톡톡수다방처럼...럼

  • 24.09.01 14:07

    럼주란
    당밀이나 사탕수수에 물을 타서 발효시켜 증류한 술. 향기가 강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술

  • 24.09.01 14:11

    술이란 몸에 나쁘고
    정신건강에는 좋을까 ..까

  • 작성자 24.09.01 14:51

    @카라영 까짓것 좋든 나쁜든 가끔은
    막걸리 원샷 하고 캬~이렇게 좋을까~~까

  • 24.09.01 14:34

    까놓고 말하자면
    나이 먹었다고 움추릴
    필요가 없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보자
    늘평화님, 9월 첫날에
    이렇게 보니 반갑습니당..당

  • 작성자 24.09.01 14:50

    당당한 카라영님
    뵙게 되어 기쁩니당~당

  • 24.09.01 14:45

    당당하신 카라영님 9월의 첫날
    톡톡 수다방 입성 환영합니다~다

  • 24.09.01 14:51

    다정하게 카라영님을 반갑게
    맞아 주신 봄의향기님 뵈어서
    반갑습니다
    휴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며

  • 24.09.01 14:52

    며칠간의 휴가가 끝나고
    내일부터 다시 출근~~근

  • 24.09.01 14:56

    근무 잘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요

  • 24.09.01 14:56

    며칠만 있어도 낮 기온이 선선해 지겠죠?
    정담님은 점심을 뭘 드셨을까 궁금~~금

  • 24.09.01 15:01

    금가루 은가루 넣은 산채비빔밥
    먹었답니다
    금일은 리더들 모임 있는날이라
    4시경에 탁구장에서 나가려고
    하죠
    휴일날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 24.09.01 17:19

    길조인가 봐요 그산님과 정담님하고
    박치기 두번씩이나 했으니 ㅎㅎ
    리더들의 모임 잘 다녀오길요~요

  • 작성자 24.09.01 17:49

    요기서 두번이나 박치기를~~길조 마조요 암요~요

  • 24.09.01 16:33

    요기도 한명 모임에 가는중
    이따 뵈어요 ~요

  • 작성자 24.09.01 17:49

    요리도 좋고 고기도 좋고 술맛도 좋을 면면이 좋은 임원님들 격조있는 리더모임 잘 다녀오세요~요

  • 24.09.01 17:31

    요플레는 편한 간식..식

  • 작성자 24.09.01 17:47

    식사시간이 또 왔네요~낮에는 모임에서 투뿔.물냉~저녁은 간단히 현미누룽지탕~탕

  • 24.09.01 18:24

    @늘 평화 탕탕 두드려 삶은 빨래를 세탁했던 울 엄니~니

  • 작성자 24.09.01 19:45

    @하경 니가 좋으면 나도 좋다던 울 엄니~무라 묵어라 무우라 하던 울 엄니

  • 24.09.01 18:38

    니가 올래 내가 갈까~~까

  • 24.09.01 18:42

    까치가 울면 좋은일이 생긴다네~~네

  • 작성자 24.09.01 19:00

    네이버와 다음 포털이 예전같지 않아라~라

  • 작성자 24.09.01 19:45

    라이온을 좋아하던 손자는 이제 미키로 갈아타고~고

  • 작성자 24.09.01 19:46

    고진감래가 항상 맞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희망찬 사자성어~어

  • 24.09.01 20:20

    어쩌다 보니 이나이가 되었구나
    세월의 무상함이여~~여

  • 작성자 24.09.01 21:27

    여기 이 수다댓글을 보고 비로소 그산님의 나이를 알게 되었네여..^^여

  • 24.09.01 20:21

    여자들읜 돈많은 남자와
    잘생긴 남자중 누가 좋을까~~까

  • 작성자 24.09.01 21:29

    까고 또 까보면
    어떤 잡지에서 들여다 보면 누군가는 잘 생긴남자와 연애하고
    돈 많은 남자와는 살림을 차린다고 하더군요 ㅎㅎ
    근데 보통여자들은 돈은 많지 않아도 잘 생기지 않아도
    근면성실한 남자를 좋아하지요..요

  • 24.09.01 21:33

    요즘은 잘생기고 돈도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는 추세
    못생기고 돈없는 내가 결혼한건 기적~~~적

  • 작성자 24.09.01 21:38

    적당히 잘 생기고
    돈 많은 남자는 임자도 있고
    세컨도 있고 바람둥이라
    여자가 눈물젖은 빵을 ㅋ~~을

  • 24.09.01 21:41

    을지로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가을이면 사과를 따먹을수 있게~~~게

  • 24.09.01 21:45

    게으른 사람들은 맛도 못볼거야~~야

  • 작성자 24.09.02 00:59

    게장 맛난거 드시고 건강하시길요
    조금전 발표에 그산님 계시던데..
    축하드려요..꽃게장도 드시고 맛난 그 대게..게

  • 작성자 24.09.01 23:07

    야심한 시간이지만
    아직도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 마음이 청춘인 분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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