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8에 온 집중을 다 하고 있는 노부장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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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제가 지금 시애틀로 어쏘 모드를 하고 있는데요 케빈듀란트만 보고 그 팀을 선택했는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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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로 시작한 오버롤이 6게임만에 85까지 오르더라구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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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공격이 듀란트로만 이루어 진다는 것이네요. 팀내 빅맨들 콜리슨이나 윌콕스 컷토 스위프트는 필드골율이 40%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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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고 있습니다. 현재 듀란트가 평득 36에 8리바 4어시 3스틸 필드골 50% 3점 32%를 찍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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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오늘 아침 미네소타로 연습을 좀 해봤는데요. 제가 이팀에 제럴드 그린을 좋아해서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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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 꽤나 매력적이더라구요. 포텐셜도 제럴드그린이랑 브루어 제퍼슨 전부 높고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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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이라면 어느 팀을 선택하시겠습니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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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네소타쪽으로 조금 기우네요...그린 덩크를 너무 박력있게해요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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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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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은 그니까 선수의 사기 같은걸로 보심 되요.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자신의 출장시간 증가나 몇경기에서의 꾸준한 활약같은것이 이어지고, 나아가 지엠 창에서 선수의 Role을 상향해준다든지 하면 증가하게되고 이의 반대의 경우에는 하락하게 됩니다. 모럴이 증가하면 오버올이 동반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댓글 저같으면.... 시애틀 하겠습니다~ㅋ
FA에 웨버 있으니 영입해 보시는게...백업으로 꽤 쏠쏠합니다.
선수 개개인의 오버올은 Practice나 Morale, Fatigue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예전에는 100을 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2k2때 가넷 103 가는거보고 ㅎㄷㄷ...)
우왓 정말이에요? 근데 정확히 morale이 뭐죠?
모럴은 그니까 선수의 사기 같은걸로 보심 되요.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자신의 출장시간 증가나 몇경기에서의 꾸준한 활약같은것이 이어지고, 나아가 지엠 창에서 선수의 Role을 상향해준다든지 하면 증가하게되고 이의 반대의 경우에는 하락하게 됩니다. 모럴이 증가하면 오버올이 동반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