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디도서 3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주셔서 가정과 자녀..모든 우리의 삶을 도덕적으로 아름답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은 디도서 3장을 묵상합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살아계실때 왜 유럽이 잘 사는지 궁금했는데 모든 동네의 중심이 교회요..모든 길은 교회로 향해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모든 척박한 환경에서도 하나님 중심의 삶이, 그 모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는 이유였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잘 사는 나라는 모두 복음이 들어간 나라입니다. 오늘 바울을 통해 주신 말씀은..
디도서 3: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미쁘도다, 믿을 만하다! 믿을만한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왜 미쁠까요? 이것은 복음이며..아름답습니다. 칼로스..우리 인생을 도덕적으로도 아름답게 만들고 선한 것입니다 삭개오를 봐도 세상에 절어 남의 것을 탐내고 악하지만 예수님을 만나 밤새 복음을 듣고 돌이켜 4배를 갚는다하고 그런 그에게 예수님께서 너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사도바울도 십자가를 불태우고 혈기가 많다가.. 다메섹 길가에서 복음을 만나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게 되고 바울서신 13권을 쓰게 됩니다.
복음이 우리 인생.우리 가정.자녀를 아름답게 하는 것입니다 더러운 귀신은 쫓아내고 아름답게 해 주십니다. 그레데교회 사람들은 이랬는데
디도서 1:12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디도서 2: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레데인들도 아름다워졌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복음을 모두 받아야 하고 이 복음은 유익하기에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디도서 3: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베드로도 복음전하고..12년동안 혈우병을 앓은 여인도 복음전하고.. 그 인생이 존귀하고 행복하고 유익한 삶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고,내 인생의 등이 되고 빛이 되는 이 좋은 복음! 8절에 미쁘도다! 이 좋은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좋은 복음을 담대히 굳세게 전해야 합니다.
디도서 3: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믿을만한 복음을 굳세게 전하며 우리모두 믿고 담대히 전하고 복음을 통한 모든 축복들로 모두 아름다워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