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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작은 선물..큰감동
맑은영혼 추천 2 조회 1,333 14.04.07 17:0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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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7 17:28

    첫댓글 아이고 이 일을 우짜나.........ㅋㅋㅋㅋㅋㅋㅋㅋ 거참 웃기도 민망합니다.

  • 작성자 14.04.08 06:44

    누가 우스래요??? 이해력이 떨어지면 평생고생합니다 밑에 해석 했으니 얼른 읽어보시길...

  • 14.04.07 19:01

    ㅎ ㅎ ㅎ ㅡ

  • 작성자 14.04.08 06:45

    나, 지금 막걸리 마시고 있다눈...

  • 14.04.08 03:51

    글을 읽고나니 감동보다 답답함이 앞서네요. 자업자득...

  • 작성자 14.04.08 06:47

    그렇지요? 딱 수준에 눈높이 만큼만 보이지요??? 그게 님에 수준...

  • 14.04.09 03:16

    @맑은영혼 본인맘에 안드는 댓글엔 바로 공격하는 그게 딱 당신수준... 흐린영혼부터 정화하시죠...

  • 14.04.08 04:33

    상활실과의 데이트,,,,,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4.08 06:51

    뭐~그정도로 이해하셔도 나는 화가 안나네요~밑에 설명 해놨씀니다 다시 읽어보시고 댔글 다시 올리세요!!

  • 14.04.08 13:20

    @맑은영혼 오해를 하신건지 아님 내가 뭘 잘 못 했는지,,,,
    제가 제 글 뜻을 풀이 해 볼께요
    대부분이 상황실 이야기 나올때는 욕이나 험한 이야기가 주류인데 그 상황에서 위기를 상황실과 통화 하면서 넘어가는 재치를,,,,,,또한 상황실에서도 님의 수고에 대한 댓가로 요금 수정까지 해주는 센스에 훈훈함이 배어나서 저런 힘든 상황에서도 여러사람에게 웃음을 전파 하시는 맑은님이 멋져 보여서 즐거운 마음으로 흐뭇한 웃음이 묻어 나와서 답글 단건데,,,,,단순한 글만 올려서 화가 날 상황 이었나 보네요,,,,,제 글이 흐뭇함이 아닌 비웃음으로 느껴 졋다면 새벽에 다시 들어와서 답글 삭제 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4.09 12:33

    @슴아트폰 아이고~이제 봤어요, 대단이 미안 합니다 위에 댓글에 발끈해서 구분도 못학고.. 스마트폰님..싶이 반성합니다 죄송,,,,

  • 작성자 14.04.08 06:09

    아아~정말 이정도 밖에 안되나요??? 정말 실망 스럽다눈.....

  • 14.04.09 03:19

    뭐가 실망인데요? 당신맘안드는 댓글은 무조건 실망인가요? 위의 글보다 댓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당신의 수준이 우습군요...

  • 작성자 14.04.08 06:24

    다시설명드리지요~ 나는 매송에서 서해안타고 비봉으로 가는걸 원했는데, 손이 자신이 평소 다니는 길을 안내했고..
    매송 아이시서 다시 서해안 탈것을 권했으나 손이 거절했고.....상황실과의 대화는...이렇게 험난한곳에 착지가 있다는것을 알리고 콜비 삼만원이 적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설명한것이고 무섭다는핑계로 상황실에 전화한 명분을 만든것이고 상황실 여직원이 눈치빠르게 이 사실을 간파한것이고 콜비 30을 25로 조정해서 수수료를 적게 내게 했는데...이렇게 재치있는 여직원.,,, 기사의 심중을 잘 읽어준 상황실 여직원의 배려가 나를 감동케 했다는얘기....에고~어렵다...

  • 14.04.08 11:03

    이렇게 부연 설명을 해줘도, 읽는 사람들 심보(?)대로 읽습니다^^;;
    맘 상해하지 마세요~^^
    영혼님의 재치와 상황실녀의 배려가 잘 조화를 이룬글이내요~ㅎㅎ

  • 14.04.08 11:28

    앞서 25달라는거 30고집했다는 내용 때문에....내용을 잘못 해석했네요. ^^;
    맘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4.04.08 11:32

    @외로운 낚시꾼 아아~이 한마디...상쾌하게 아침을 엽니다, 외로운 낚시꾼님! 낚시 광 이시군요 ^^*

  • 작성자 14.04.08 11:36

    @맑은영혼 혼다님, 내글이 오해 소지가 있고 얼른보기에 갸우뚱? 하는부분이 있어요~내가 그생각을 못했네요~~좋은 하루 되시길...

  • 14.04.08 13:27

    @맑은영혼 아뇨~!! 홀로 외로이 콜을 낚는 모습이 꼭 낚시꾼 같아서,,,
    저 ... 낚시할 줄 몰라요~ㅎㅎㅎ

  • 14.04.09 03:23

    결국은 수수료 천원깎아준거에 감격한 얘기구만.. 그걸 자의적으로 미화하고 거기에 공감못하는 댓글엔 실망하고.. 쯧쯧...

  • 작성자 14.04.09 12:40

    @세알사랑 세알 사랑님!! 내가 미안도 하지만요~다시또 발끈하는 세알 사랑님도 만만치 안어요!!우리 화해 합시다!!내가 속이 좁았어요~~미안,,,

  • 14.04.10 02:35

    @맑은영혼 그래요..나도 원래 나쁜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건강하세요...

  • 14.04.09 08:38

    콜 수행후..상황실과의 스킨쉽..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모든 기사님들이 이런 스킨쉽을 사용한다면..
    기사님들 괴롭히는 상황실 척결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새롭고 유쾌한..상황실과의 스킨쉽..
    재치 만땅..박수 듬뿍..입니다~

  • 작성자 14.04.08 11:47

    표현이 정말 멋지네요~상황실과 스킨쉽....상황실..이자리가 어쩌면 가장 힘든자리가 아닐런지요~~손한테 욕먹고 기사한테 컴프레인 당하고..그걸 조율하는 자리니....나도 예전에 상황실과의 안좋은 추억이 많지만 요센 상황실을 바라보는 내 시선도 좀더 긍정적으로 바뀌더군요~같은 말이라도 기분상하지 않게 말하고...정말 코드님!!!과찬여요~~~내가 몸둘바를 ㅁ모르겠어요!!! 답글 | 수정 | 삭제

  • 14.04.11 05:42

    화성에 만송동은 없구요. 혹시 무송동 아닌가요? 남양시청에서 한참 안으로 들어가는.. 군포역에서는 손님 말대로 39번 따라 쭉 가는게 제일 빠릅니다. 그나저나 아무리 이른 저녁이라지만 무송동을 3만에 가시다니..쩝

  • 작성자 14.04.11 06:30

    마저요 무송이군요 갑자기 가수가 생각나네요 노사연 남편. 이크, 내가 이렇게 썰렁하더눈,, 거리는 그리안멀었어요 무송1공단인가 푯말이보이고 남양시내까지 멀지안터이다 터벅 터벅 걷다가 무슨 한우집근처에서 식사후 나오는 손한테 길빵하여 남양시내까지 갔는데 금방가더이다 최소 35?
    40은 안줄것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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