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 緣(인연)
인연은 우연히 다가 온다라고 생각하지만
정성들인 만큼의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누군가를 위해 무엇이 된다는 것,
그것은 이미 축복받는 일입니다.
너를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그 단 하나의
이유로 난 이미 축복받은 사람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가 되어도 좋았고
너를 위한다면 그 바다보다
더 낮은 위치에라도 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너를 위한 것이라면,
당신을 위한 것이라면 난 행복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인연으로 생기며
이 세상 모든 것은 인연으로 소멸한다.
만약 이러한 이치를 바로 안다면
그는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리.
아무리 긴긴 세월 지날지라도
내가 지은 업보는 소멸하지 않고
인연이 마주치는 그 때 그 순간
저절로 그 과보를 받게 되리라.
콩 심은데 콩이 나는 이치는
마치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는 것과 같고,
과거 현재 미래에 지은 과보는
거울에 비치듯 분명도 하다.
내가 지은 과보는 내가 받을 뿐
아무리 피할래야 피할 길 없는데
어찌 세상을 원망하고 하늘을 원망하며
부모를 원망하고 남을 원망하랴.
一 紙 經 (일 지 경)
- 한 장의 새김 말씀 -
흐르는 곡...
01. 인연 ver. (Cover by. 전철민x지세희)
02. The Way We Were - Lucy Thomas
03. The Way We Were - Richard Clayderman -
04. 슬픈 인연 - 린&우타고코로 리에
05. 슬픈 인연 - piano
06. 슬픈 인연 - 솔지
07. 슬픈 인연 - 이은미
08. 슬픈 인연 - 나미, 럼블피쉬, 015B, 아유미
슬픈 인연 - 나미
첫댓글 열창하는 음악
잘 들었습니다
"인연"란
거부할수 없는게
인연인듯요.
화창하고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연이라는 노래 정말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