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백종원거리를 찾았다.
예상했던대로 그저 생색내기다.
그저 5-6곳 정도의 국밥집이 있을 뿐.
예산 상설시장.
지금은 보기 힘든 간판이 정겹다.
다시다.
미원.
상설시장에 들른 이유는 막걸리 때문이다.
골목막걸리.
6000원.
한 병을 샀다.
성민네국밥.
내 취향은 아니다.
소고기 누린내가 있다.
그 누린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찬을 먹어보고 크게 실망했다.
하나같이 맛이 없다.
맛집은 반찬이 기본인데.
후기에서 양이 적다고 해서 특으로 주문했다.
특이라서 그랬을까?
그릇 안에 고기고기.......
정말 고기는 많았다.
위의 선지와 고기를 많이 먹었는데도 또 고기 고기......
누린내를 구수한 맛이라고 생각하시고 양이 큰 분들은 추천.
누린내 싫어하시고 양이 적으신 분들은 비추천.
그래도 현지인들은 꾸준히 오셨다.
현지인 맛집이다.
첫댓글 예산에 다녀오셨네요
국밥한그릇 먹고싶네요
뜨끈하고 맛있는 국밥은 소울푸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