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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버드나무
[라나회장] 2021년 6월 14일 TITANIC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6월 14일 방송 녹취를 올리기 전에, 지난번에 라나회장님이 백신해독제로 추천해주셨던 솔잎차에 대해서 카페내에 다른 정보들이 올라와, 혹시라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여기 링크 합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전혀 없어서 뭐라 말씀드릴 위치가 아니라 링크만 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해당글과 댓글을 잘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양 솔잎과 한반도지역의 솔잎의 차이일 수도 있고, 솔잎에 대한 정보의 차이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만 계속 드시는 것보다 (몸의 균형을 위해서) 효능에 좋은 것들을 돌아가면서 드시는게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정보 올려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1. 무욕지심님의 글과 댓글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0106?svc=cafeapi
2. <긴급> 백신해독에 대한 정보 [자유로운 블로그: 람 ]
솔잎차 외에 추가로 해독할 수 있는 음식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솔잎차, 민들레차, 실리카물, 쑥가루, 강황,CBD파우더 숯, 철, 엽산)
https://blog.naver.com/seojaesun
3. 카페 내 다른 게시물에서 몸의 해독에 미역과 김, 다시마 섭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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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6월 14일 방송에서는 주로 타이타닉 침몰의 숨겨진 내용에 대하여 이어서 방송해주셨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금수거에 대한 내용을 듣다보니 IMF때 한국의 금모으기 운동도 그들에 의한 의도적인 운동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라나입니다.
1. 오늘은 타이타닉의 침몰과 그것으로 인해 바뀐 운명에 대해 2편을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1편에서 1913년에 미국의 중앙은행인 FRB(Federal Reserve Bank, 연방준비은행)를 만들기 위해서 그것에 반대하던 미국의 그 기업가들 3명(가장 부자였었죠, 아이븐 스트라우스, 벤자민 구겐하임, 제이콥 에스터)을 죽이기 위해서 타이타닉에 태우고 마지막에 탈 것처럼 사람을 속여서 결국은 본인은 살짝 빠진 제이피 모건 얘기도 했고, 그러면서 그것이 계획대로 배가 파산하기 위해서 만든 death ship 이라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릴께요
2. 타이타닉호를 조종하는 러더(rudder, 한국은 키라고 함)가 실제 아주 작아서 배의 방향을 빨리 돌릴 수 없었죠. death ship으로 건조된 거니까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하나는 바다밑에 가라앉은 타이타닉이라고 알려져 있는 배가 있어요. 그 배는 실제 타이타닉배가 아닙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느냐? 그 오세아닉의 시스터쉽(Oceanic sistership, 자매함선)이고 사진을 포함해서 많은 리서치에 따르면 그 배의 이름이 ‘올림픽’이고 마지막 순간에 바꿔치기 한 겁니다.
3. 같이 만든 배가 ‘올림픽’인데 테스트 과정에서 영국의 군함과 부딪쳐서 수리하기 위해서 옮겨졌었고, 그것이 훨씬 약해진 배에 타이타닉이라고 이름만 붙여서 실제 타이타닉이라고 알려지고 떠난 겁니다. 이해되시죠? 이미 배 자체가 약해졌고, 손상된 배니까... 사실은 (일루미나티들이 이거 좋아하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서, 소위 말하는 피의 제사를 한 겁니다. 새크리파이스(sacrifice, 희생되다)/ 왜냐하면 이들이 사탄 숭배자들이기 때문입니다.
4. 이 타이타닉사건으로 인해서 미국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데요. 사건이 일어난 지 100여년이 흐른 지금도 많은 미국인들은 그 심각성을 인식도 못하고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훨씬 더 적을 겁니다. 뭐 관심이 없어요, 여러분!
미국의 FRB가 앞에 Federal(연방)이 붙어 있지만 프라이빗 뱅크(private bank, 민간 은행)라고 했습니다. 제가 옛날에 일을 할 때에... 제가 금융쪽에서 일을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제가 일을 할 때에 그 동료들이나 밥을 먹거나 하면서 “미국의 FRB는 프라이빗 뱅크야.”라고 하면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거야?” 이런 반응이예요. 그럼 제가 “리서치, 공부를 좀 해봐라.”하면 그 이후 알게 되는데 “그럼, 어쩌라구?” 이럽니다. 이렇게 무지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다 본인들은 엘리트라고 생각했던 자들인데요....
5. 아까 그 얘기로 돌아가서 유럽의 뱅커(banker, 은행가)들은 1913년부터 그 일이 있고 나서 마니터링 팔러시(monitoring policy, 감독정책), 피스칼 팔러시(fiscal policy, 재정정책) 즉, 이자율을 올리고 내리는 권한과 돈의 양을 찍어내는 권한을 갖게 된 거죠. 이게 어마어마한 권한이죠. 이걸 가지고 유럽의 뱅커들이 미국에 와서 지들이 맘대로 미국인의 피를 빨아 먹은 겁니다.
6. 이것도 좀 약간 곁길로 나가면, 루즈벨트 대통령이 미국의 뉴딜정책을 한 사람인데, 그는 매우 악한 일루미나티의 앞잡이였고, 금을 다 수거하는(우리나라도 imf때 금을 수거했죠)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에 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금을 다 내놔라. 그렇지 않으면 징역을 10년 살게 하고, 협박해서 미국 사람들이 다 금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7. 아까 그 얘기로 돌아가서 1929년에 주식시장이 붕괴가 되었는데 일루미나티가 일으킨 겁니다. 일단 마켓을 쫙 올려요. 그리고 자기들이 돈을 다 챙기고 다시 마켓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왔다갔다, 올렸다 내렸다... 중간에 죽어나가는건 국민들, 개미들이죠. 주식시장이 붕괴가 일어나니까 미국국민들이 돈이 없어지고, 실업자가 되고 그러면 그 쯤에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럼 전쟁터로 또 내몰리고, 인구조절을 위해서 이 땅에 전쟁을 수시로 한 번씩 일으켜요.
우리가 아는 지난 역사들은 그들이 다 고안하고 다 만든 역사안에 이루어진 겁니다. 공산주의도 그들이 만들었고, 헤겔의 변증법,
씨시스-앤티씨시스-신씨시스(thesis-antithesis-synthesis, 정반합)의 원칙이죠. 그것을 토대로 맑스와 엥겔스가 공산주의 이론을 만들고 그걸 실제로 레닌을 보내서... 러시아 왕가가 가장 돈이 많았습니다. 카자르(자칭 유대인)들이 가장 미워한 자들이 러시아왕가였는데 그들에게 돈을 다 뺏기 위해서 볼셰비키혁명을 일으키고 러시아가 USSR(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소련)이 된거 였습니다.
8. 그리고 1차 대전, 2차 대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다 일루미나티가 일으킨 겁니다. 케네디 대통령때 쿠바 미사일 사건으로 사실은 (그들이)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려 했었죠. 케네디는 그 위협이 있었고, 그들이 침투해 있던 비밀사회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연설중에 일루미나티를 계속 언급하면서 그들에게 정식으로 도전장을 내밉니다.
그 사람이 사실은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대통령이 되긴 했는데, 자긴 대통령이 되면 엄청난 힘을 가지고 그들을 무찌를 수 있다 착각을 한거죠. 그 뿌리가 얼마나 오래 되고, 얼마나 광범위하게 있었다는 것을 잔 에프 케네디 대통령이 몰랐던거죠. 그래서 케네디 암살 다음 날에 그를 죽이고나서 그가 발행했었던 화폐는 바로 사들여서 시중에서 싹 없앴습니다.
9.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트형님과 군부가 하고 있는 일은 정치적이고 사람들을 깨우는 일도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것은 이 미국의 재정을 마음대로 흔들던 이 괴물들, 일루미나티를 척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국민의 땀과 피로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고 전 세계에 그 일루미나티의 어젠다 실현에 이용해서 왔던 자들까지 사실 구조적으로 완전히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트통을 탄핵한다니, 러시아와 묶어서 없는 죄를 만들어서 탄핵하려고 했죠. MSM을 동원해서 갖은 노력으로 없애려고 했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저는 50여번의 암살시도에도 트형님이 살아남으셨는데, 이건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노예로 다시 만들고 타이타닉처럼 오랫동안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그들의 모습입니다. 일루미나티들의 특징이 있어요. 그들의 어젠다는 이미 정해져 있고, 시간을 오래 들여서 야금야금 그 어젠다를 향해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여러 분야에서 우리를 살살 조여왔던 겁니다.
10. 그때 그 타이타닉을 운전하던 선장은 최고의 능력있는 선장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여러 가지 능력자였는데 그 캡틴이 사실은 제수잍(예수회) 사람이라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들의 모든게 바티칸과 연결되어 있고, 그들이 다 제수잍(예수회)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아시다시피, 그 뱅커들을 컨트롤하는게 제수잍(예수회)이죠. 제수잍에서 나온 두 번째 교황이 프랜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죠. 제수잍의 교황이 따로 있어요. 블랙 포프(Black Pope, 어둠의 교황)라고 합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템플(temple, 신전)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절을 합니다.
11. 텍사스에 샌 안토니오라는 도시가 있어요. 거기에 알라모가 있죠. 1600년대부터 계속해서 지금까지 예배를 보는 카톨릭 교회가 있습니다. 거기가 국립공원이 있어서 레인저(ranger, 공원관리원)가 있어요. 분명히 카톨릭교회인데 (저는 개신교도입니다.) 방문해서 그 천장을 보니까 천장에 십자가 바로 옆에 태양이 그림이 있더라구요. 뭐냐? 콘스탄티노프 대제가 그때 있던 기독교와 그 당시 주된 종교였던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를 합쳐서 만든게 카톨릭이라고 합니다.
지금 말씀드린 카톨릭의 기원은 교회사를 공부하면 다 나옵니다. 카톨릭이 개신교 사람들을 한 1억명 이상을 죽였어요. 잘 아시죠. 실제 카톨릭 교인들은 이런 걸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바티칸에 교황이 있느냐?, 살아있느냐? 없느냐? ... 린 우드 변호사가 “교황이 살아있느냐?” 이러는데, 카톨릭 신자들은 오히려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 워싱턴 디씨는 바티칸처럼 매서닉 릴리저스 시티(masonic religeous city, 종교도시)입니다. 워싱턴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부엉이 모양이 있고 도시 자체를 세심하게 신경써서 디자인을 한 이방신을 섬기는 종교도시이다 이말입니다. 일루미나티가 그렇게 한거죠.
워싱턴 디씨의 백악관이나 의회의사당은 이방신을 섬기는 템플(temple,신전)으로 알려져 있는데 트형님이 돌아오면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워싱턴 디씨가 포린 소일(foreign soil, 외국땅)인데 갖은 사탄숭배자들의 집산지였던 곳을 어떻게 할 거냐? 포토맥 강을 끌어들여서 버드 생츄애리(bird sancturary, 조류보호지역)로 만들자 하는 말들이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린 대로 조지아주에 가이드스톤(Georgia Guidestone)이 있는데 세계인구가 73억인가 있는데 5억명으로 줄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인구조절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겁니다.
13. 트형님이 후보시절에 도청을 했는데, 도청을 하기 위해 필요한게 다시에(dossier, 한 사람·사건·주제에 대한 서류=file)인데 런던에서도 만들어졌어요.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을 해서 독립전쟁도 이끌고 나라를 만들긴 했는데 저들은 절대 미국이란 나라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이말입니다.
트형님이 후보때부터 그들에게 큰 위협이 됐죠. 미국은 끊임없이 그 이후로도 일루미나티가 지배하고 있었다가 트형님이 나오면서 이렇게 그들이 뒤집어지는 역사가 이루어진 겁니다. 그들도 제수잍이었는데 화이트패밀리(White Family)라는 가문이 백악관(건물)을 기증을 했습니다. 화이트가 색상에 대한게 아닙니다. 흰색칠을 했기 때문에 화이트하우스가 아닙니다.
14. 오바마 대통령이 연임할 때 두 번째 취임식에서 선서를 할 때도 그 자체를 리츄얼 (ritual, 의식)이라고 생각을 했고, 창밖으로는 워싱턴 마뉴먼트(Washington Monument, 워싱턴 기념탑)나 그들이 섬기는 신이 오시리스(Osiris, 고대 이집트 신 중의 하나)예요. 거기다가 선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수비학을 좋아한다고 했죠. 7시 30분은 19:30분이잖아요. 그럼 19.5를 그들이 생각하는 파워넘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타이타닉 사건이 아직도 거론되고 있는 걸까요? 그들은 완전범죄라고 자축을 하고 우리를 조롱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쉽(sheep, 양떼들)이에요. 지금도 트형님이 뭘 모른다하고 사람을 잘 못 써서 그 사람이 곤경에 빠졌다 이렇게 말하는 답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15. 트럼프는 처음부터 군부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대통령에 출마했다는 얘기를 여러번 했구요, 케네디 대통령 죽은 이후부터 군부가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그때부터 계획을 세웠다는 것을 여러 번 말씀 드렸습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 자꾸 반복하는거예요. 제 방송 처음 들으시는 분들 많이 있을 거예요.
그는 군사정부를 토대로 훌륭한 자문을 얻었고, 지금 10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국국민에게 나라를 돌려주는, 미국 국민에게 힘들 되돌려주는 찰나에 지금 우리가 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노예가 되지 않고, 트형님은 이걸 충분히 이해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 트형님 4년동안에 반역자들이나 침투해 있던 사람들이 지금 색출되고 제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시간이 서서히 지나가면서 어떤 특정한 지도자들에 대해서 저 사람은 어느쪽인가? 하고 확실한 색깔을 드러내지 않았던 자들이 시간이 지나 질질 끌면서 그들의 색깔이 분명히 나타났고, 그들이 정말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이라는게 증명이 되면서 그들이 다 색출이 되고 제거가 되겠죠.
트형님과 미국 군부가 풀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 위기가 끝나면 미국인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지는 좀 생각을 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세대를 키우고 젊은이들을 교육해서 어떤 스킬을 가르치면서 국민들은 스스로 배우고 새 나라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이들에게 속았던 것도 일부 인류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6. 그래서, 타이타닉을 일루미나티가 일부러 침몰시키고, 그것을 미화하기 위해서 할리우드(일루미나티 앞잡이)에서 낭만적인 사랑이야기를 입히고 미화해서 타이타닉이란 영화도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가서 봤습니다. 참 이게 다 연극이죠. 연극!
타이타닉 침몰의 숨겨진 뜻과 그걸로 인해서 미국의 중앙은행이 생겨나면서 미국이 주식회사가 1871년에 되었는데 그 이후로 확실하게 그들(일루미나티)에게 경제권을 쥐어주면서 그들에게 미국이 얼마나 착취를 당하고 그들의 무대로 만들어주었는지 이런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설과 더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타이타닉 2편 이 정도 말씀드리고. 이제 확실히 아셨죠, 여러분!
17. 과거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건 일루미나티가 만든 말입니다. 일루미나티 관련 맞는 말을 하면 다 음모론.... 지금 와서 보니 음모론이 사실이었고, 그들이 한 일을 다 우리가 이미 알았던 거죠. 여러분, 이제 얘기 들으면 놀라지도 않죠. 아 그 사람두 그랬어?
이것도 엉뚱한 얘기긴 한데 갑자기 생각나서 말씀드리면, 빅토리아 시크릿이라고 여자 속옷 파는 회사가 있어요. 그 회사 회장이 여러 회사를 갖고 있고, 지난번에 사임을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임했다는건 사임으로 끝나는게 아니예요. 일루미나티 앞잡이였겠죠?
거기에 보면 여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모델들이 사진을 찍고 달력도 만들어 팔고 그랬어요. 거기에 나오는 여자들이 사람의 체격이, 정말 키가 크고 날씬한 건 이루 말할 수 없죠. 대부분의 모델들이 사실은 남자라고 합니다. 기가 막히죠, 여러분? 남성이었는데 여성된 사람을 보면 여성보다도 더 이쁜 경우 있죠. 제가 말하는 건 체격이요.
타이타닉을 사실 더 파면 더 내용이 있는데 전문가가 되기 보다는 (이 정도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주 정밀한 계획을 통해서 사람들 수천명을 죽이면서까지 (9.11도 마찬가지죠) 자기네 어젠다를 꾸준히 실천했던 자들이 일루미나티입니다.
2편으로 타이타닉 얘기는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라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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