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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2:25-32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
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
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관 찰 질 문
에브라암 산지에 여로보암이 건축한 도시는?(25절)
여로보암이 두 송아지를 만들어 둔 곳은?(29절)
여로보암은 어떤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습니까?(31절)
하나님의 뜻 vs 자신의 뜻
여로보암은 왕이 되자, 세겜을 수도로 건설하는 일부터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쪽의 방어를 위해 부느엘에 요새를 세웁니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갈 즈음에 여로보암의 마음 한구석에는 큰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이스라엘의 성인 남자들은 일 년에 세 차례 예루살렘으로 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만 했습니다. 이 때문에 백성들의 마음이 르호보암에게로 기울어서 자신을 죽여 버리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서 하나는 남단 벧엘에, 또 하나는 북쪽 끝인 단에 두었습니다. 우상숭배를 하도록 부추긴 것입니다. 또한 산당을 짓고,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아서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거역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북쪽 10지파를 그의 손에 맡기시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다스릴 것을 명령하였습니다(11:38). 그런데 여로보암은 자기 욕심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결국 이 일은 "여로보암의 길"라는 관용어구를 남기게 되어, 이후의 북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계속 반복되게 됩니다(15:34; 16:2, 19; 22:52).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로보암의 길의 결국은 망하는 것이었습니다. 북한이 그 길을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여로보암이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금송아지를 만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북한이 여로보암의 길에서 벗어나 동방의 예루살렘으로서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