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변:
과연 EBS의 방송이 11월 5일 선거일
오후 1시(서머 타임 해제 시각)에 시작할 것인가?
db4697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db4697이 몇 자 올립니다.
American Media Group의 미디어 그리어 주필은 아래 기사에서 11월 5일 선거일이 EBS의 시작일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콰아아앙! 군사 정보: 11.3, 11.4, 11.6의 암호 메시지 해독: Q Delta, APACHE, LOG4J, 사이버 셧다운의 의미, NATO의 제5조 사이버 조항에 대한 심층 분석. . . - amg-news.com - American Media Group
위의 기사를 읽어보면 그리어 주필이 추정한 근거는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평소 기사를 많이 읽어보신 독자님들은 그녀가 기사를 명명백백하게 종결짓지를 않고 넌지시 암시하는 기법으로 글을 써온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이는 여성의 신분으로 오랜 세월 ㄷㅅ의 폭정에 자신의 생명이 위태롭지 않도록 살아오기 위한 기법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읽는 독자로서 저는 항상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읽었으나 다 읽고 나면 그녀의 메시지가 뭔지를 추론해 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기사를 지난 수개월간 수없이 읽어 대면서 “지구상에서 ㄷㅅ의 폭력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구나!”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11월 5일의 선거는 왜 무산될까요?
이는 ㄱ 같은 미국의 민주당과 ㅇ 같은 미국의 라이노를 포함한 잔인무도한 ㄷㅅ의 폭정이 너무나 어이가 없으므로 거론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의 수십만 년에 걸친 폭정이 빚어낸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이에 미국의 계엄군 사령관은 11월 5일에 선거가 무산되도록 충격 요법을 쓰면서 인류의 대각성을 촉구할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물론 선거가 중단되기까지의 저들의 비열한 공작을 샅샅이 기록했기 때문에 저들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애초에 11월 5일 선거일 오전 1시경에 EBS가 시작할 거라고 알린 분은 “빠삐용의 블로그”의 주인장이신 “빠삐용”이십니다.
일설에 의하면 이분은 영성인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저는 이분과 일면식도 없이 그분의 기사에 심취해서 읽기 시작했던 수많은 그의 독자 중의 한 명일 뿐입니다. 저는 경제학도로서 정치에는 관심이 없으므로 글의 주인공이 어느 정치적 색채를 띤 분이든 상관하지 않고 모두 읽고 인용하고 게시합니다.
11월 5일은 그대로인데 왜 Q-clock은 오후 1시로 변경해서 발표했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곤히 잠든 미국 시민을 깨우는 민폐를 최소화하기 위해서겠지요. 미국 동부가 새벽 1시면 미국 서부는 11월 4일 오후 10시로 미국 전역이 취침에 들기 시작하거나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시간대이기 때문일 거로 저는 추정합니다.
그러나 과연 오후 1시는 절대적인 시각일까요? 저는 이 시각은 가변적일 거로 추정합니다. 오후 1시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시각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있을지도 모르는 ㄷㅅ의 끈질긴 방해 작전을 따돌리기 위해서겠죠.
11월 5일까지는 전 세계 국가의 GCR이 완료될 수 있을까요?
저는 완료 되거나 거의 완료되는 수준까지 갈 수 있을 거로 낙관합니다. GCR이라는 게 세 개의 알파벳으로 간단히 표현되었으나 이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힘든 작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까지 더 많은 은행이 문을 닫게 되고 계엄군이 찾아낸 검은돈은 더 많아지겠지요. 우리 민초는 최소 한 달 정도는 버틸 수 있는 양의 충분한 현금을 확보하시고 잘 상하지 않은 식품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끝으로 지난 수개월간 그동안 제가 게시한 글을 읽어주신 사랑하는 독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그중에는 철부지 회원들이 있더군요. 대부분은 그냥 참고 넘어갔지만, 한 분(연세가 제법 드신 분이십니다.)은 그냥 넘길 수 없어서 그분이 남겨 놓은 댓글을 담당 기관에 신고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최근 댓글은 아직도 위험 수위에서 간당거리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많은 애국자 군인이 전사하거나 중상을 입었고 아직도 전장에서 산화하고 계십니다. 이 카페는 무슨 취미나 예술 행위를 공연하는 카페가 아닙니다. 좀 더 마음을 경건하게 다잡으시고 진지한 태도로 댓글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늘그막에 저는 문학에 심취했습니다.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봉사의 시간을 접고 저의 취미생활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게시판에 게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루에 한두 시간 시사 기사를 읽고 그중에 게시할 가치가 있는 기사는 이곳에서 게시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도와주신 회원님께 감사합니다.
회원님 여러분 사랑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
사랑합니다.
글쓰시는 틈틈히 정보를 올려주심을 감사히 생각하며 땅을 일구며 고단한 삶이지만 늦게라도 읽으며 제 티스토리에 공유하여 많은분들이
읽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생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카페 모든분의 기쁨 행복 사랑에 가득찬 빛을 주는 큰실천을 무단히 주셨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무엇이든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거듭 많은 노고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글 올려주심 넘 감사합니다 대선이 없이 계엄령이 나면 미국민이 트럼프 대통령이 쿠데타했다고 오해받을까 걱정도 됩니다 당연 올해 미대선은 없을꺼라고 10월 안에 해결될꺼라 생각했는데 대선날까지 가게 되나 봅니다 놀라운 일들이 연속으로 터지겠지요 이런 역사적인날을 보게되다니 넘 감격스럽습니다
미국 11월 선거는 이미 시작했습니다. 소위 부정선거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우편투표가 시작되었고요.
서부에서는 ㄷㅅ들이 공화당 표가 많은 우편 투표 수거함에 불을 질렀어요.
@db4697
조기 투표도 며칠 전에 시작했어요.
본 투표만 남았는데 저는 본 투표만이라도 당당하게 중간에 스톱하면서 곧바로 EBS를 시행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화이트 햇은 저 못된 ㄷㅅ들에게 선수를 쳐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왜냐하면 저들의 비리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일단 깽판 치게 놔두었거든요.
그러나 이제는 반격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db4697
대법원의 브런슨 형제 소송 발표가 있을 거로 기대하지만, 그건 대법원의 재량권이라 뭐라 말할 수 없네요.
어쨌든 화이트햇은 당당하게 본 투표 중간에 중지하면서 곧바로 EBS를 시작해야 합니다.
@db4697
화이트 햇이 어떤 선택을 하든 ㄷㅅ는 내란 또는 내전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가지는 않을 거로 전망합니다.
민초는 집안에 칩거하면서 몸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오레곤 지역에 내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망해가는 주들이 더 난리를 칠 겁니다.
이 두개의 주는 화이트햇이 점령해서 새로 건설해 나가야만 합니다.
정신이 썩으면 몸통도 덩달아 썩게 마련이에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글들 잘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현 상황들을 더 많이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별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철없는 사람들의 이싱한 소리하는그런 데에 일일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건 그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일이고 그들도 결국은 어디로 떨어질지 잘 알고 있겠지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지 뭐라고 어디다 대고 떠들어 대는지 원, 다시 한번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보를 주시는 글을 읽으며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고 열심히 잘 읽었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성껏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ㄷㅅ들이 본다는데 예정없이 일어날듯 해요
어느 순간 팍
님이보내주시는소식소중하고고마웠읍니다.
수고스럽지만자주올려주시면감사하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