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콘크리트 혼화제·완구 등 '적합업종 심사' 개시
동반성장위원회가 이달부터 제조업분야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청 품목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동반위에 접수돼 그간 전문연구기관 등을 통해 실태조사가 실시된 제조업분야 적합업종 신청 품목은 총 9개로, 금융자동거래단말기(ATM), 콘크리트혼화제, 완구, 등이다.위원회는 이 품목들 중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콘크리트혼화제 품목에 대해 조정협의체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7일에는 금융자동거래단말기(ATM) 조정협의체를 잇달아 열어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동반위 관계자는 “연내 가능한 많은 업종이 지정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농화성
- 콘크리트 혼화제 주력·(EOA생산 매출의 44.6%차지.EOA를 원료로 콘크리트혼화제를 만듬. )
-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기업으로 선정
-EOA에서 규제대상이 된 호남석유화학은 동반위 조치로 한농화성등 일부 대·중견 기업만 혜택을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반성장위=경제민주화의 핵심.
콘크리트 혼화제는 실제로 동반성장위원회서 거론한 업종이다.
오리지날 경제민주화 핵심종목.
첫댓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