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가 백투백이라 쉽게 가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게 갔네요.
KAT가 40분이나 뛰긴 했지만 젱이 없어서 어쩔수 없었지 싶어요.
지미 버틀러가 극심한 야투 부진을 겪은 것을 비롯하여 깁슨, 위긴스 모두 상태가 메롱이었지만
KAT, 티그, 비엘리챠 캐리로 간신히 이겨냅니다.
다음 경기는 하루 쉬고 댈러스 원정을 떠나는데... 댈러스가 예전 그 팀도 아니고 쉽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주전은 30분만 뛰는걸로...ㅎㅎ
낼모레 10승 달성때 다시 뵙겠습니다.
첫댓글 굿!! ㅎㅎ
오늘 젱은 부상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