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늬달개비 인가요?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
아파트 화단에 널브러지듯 버림 받은 녀석을 주워서 심었더니 어찌나 잘 자라는지...
사무실에서 기르는데... 색감이 너무 예뻐서 사무실이 다 환해지는 듯해요.
이쁜 녀석들 새주인이 제법 맘에 드나봅니다. 한껏 기지게를 켜고... ^^

친구 제브리나와 함께~...
제브리나 이녀석은 아파트 공터에 그냥 뽑혀져서 버려져 있길래... 하나하나 주워서 꽂아 놨더니...
이렇게 자랐어요. 한포트 더 있었는데 고운님께 나눔해 드렸구요.
버림받은 녀석들끼리 친구가 되어서 위로가 된걸까요? 사무실의 달개비 연인 이었습니다. ㅋㅋㅋ


호야... 이녀석 옆사무실에서 버린 양란 화분에 조연으로 심겨져 있던 아이랍니다.
어찌나 말랐던지 쪼글거리더니... 저면관수해주고... 한동안 햇볕에다 내놨더니 저렇게 잎도 많이나고
푸르름도 더해가니 내년에는 혹 꽃이라도 기대해볼까 생각중인데 욕심이 넘 과하죠?
예전에는 호야 별로 예뻐보이지 않았었는데... 죽어가는 아가 살려서 그런가 애착이 가네요.
이녀석도 사무실에서 살고 있어요~^^


얘는 제가 사무실에서 꾸민 미니어항 입니다. 안에는 열대어 5마리가 살고 있어요.
워터코인이랑 스킨을 이용해서 꾸며 봤는데...
몇달째 초록이들은 물론 열대어 아가들도 잘 살고 있습니다.
볼때 마다 흐믓합니다. ^^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기르다가 질리면 쉬이 내다 버리는 분들 아파트 단지에서 많이 보는데...
그 아이들 누군가에게는 또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는 아닌지...
덕분에 저같은 사람은 간혹 횡재를 하기도 하구요...ㅋㅋㅋ
저번엔 아마릴리수 구근도 세개나 주웠고 보라사랑초 줄기 주어서 물꽂이해서
번식 시킨후에 나눔도 해드리고...ㅋㅋㅋ
암튼 버린아이들 다시 좋은 주인 만나서 새로운 이쁜이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봅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버림 받는다는 것은 좀 슬픈일이예요. 흠...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기를...
첫댓글 화초또한 의미를 두지를 않는 사람에겐 그저 잡초에 불과하지만 아끼고 귀하게 대할줄 아는 사람에겐 귀한 화초로 변신을 하게 돼죠 님의 고운마음 아래 예쁘게 자라라는 아이들이네여
^^ 얘네들은 특별히 시경써주지 않아도 그냥 물과 햇볕만으로도 잘 자라는 애들이라 기리는데 수월합니다. ^^ 그래도 색감이 넘 예뻐서 사무실에 두기엔 참 좋은것 같아요~
많이 주우시네요. ㅎㅎ 저도 낼부터 눈 크게 뜨고 다녀야겠어요. 저 어항 속에 열대어 5마리가 산다니.. 님의 정성과 손길이 대단하심을...
아파트 단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번에는 화분도 몇개 줍고요... 가끔 횡재하기도 해요. 열대어 그녀석은 아주 작은 녀석들이라 좁지는 않은것 같아요. 간혹 저 작은 어항에서도 어디 숨었는지 못찾을때가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우렁이 녀석도 하나 생겼어요. 어디서 생겼는지... 아마 워터코인에 따라온 모양인데... 걔도 넘 잘살고 재밌는 수중 세계예요~
님, 덕분에 사무실 식구들이 모두 행복하시겠어요. 생명이란게 얼마나 신기하고 귀한건지도 새삼 알게 되실테지요. ㅎ
줏은 꽃들을 이리도 깔끔시럽게 잘 가꾸시다니... 복 받으실거에요. ^^
ㅋㅋㅋ 달개비 별로 예쁘다 생각 안했는데... 색감이 넘 이쁘게 자라요. 호야도 그렇고... 상황에 따라 녀석들 이뻐하는 느낌도 다른듯 싶어요~ 고맙습니다.^^
아주 싱그럽고 예쁨니다.
사무실 창가에 있는데 넘 잘자라서... 아주 싱그럽고 이쁜것 같아요 ㅋㅋㅋ 내년에는 꽃도 기대해 봅니다. ^^
흔한건 그만큼 이뻐서 흔할거란 생각도 들어요
키우기도 쉬워 착한 애들이구요^^ 싱그럽게 이뿌네요
그렇죠~ 오늘 날씨가 무척 따가운걸 보니... 얘네들 보니 무척 시원해 보이기도 하구오...^^
백화님 손안에서 뭐든 안될라구요,^^ 다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사무실이 늘 싱그러울듯... 이쁜 모습이 연상되는 백화님 좋은 주말 되세랑~*^^*
참참참, 용월이 있죠 손꾸락 내밀라구 하던 갸들요, 조금씩 커지고 있어서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신기해요~ 우헤헤헤*^^*
ㅋㅋㅋ 용월이는 정말 잘커요. 잎꽂이도 잘되구요. 그 분홍용월도 곧 아가가 나올꺼예요. 걔도 엄청 잘크구요^^ 나중에 아가들 좀 더 들이고 잎꽂이 할 녀석들 생기면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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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항은 옥션에서 구입했어요. 9,900원인가 했었는데 물이 5리터 들어가는 거구요. 근데 좀 얇아요. 그래서 씻을때 조심조심 해야하구요. 식물은 꽃사에서 워터코인 있을꺼예요. 스킨은 그냥 가지 잘라서 물에 다가 놓으면 돼요~^^ 어항바닥엔 바이오돌 좀 많이 넣었어요~^^ 만들기 무지 쉽습니다. 물은 한 1~2주에 한번씩 갈아주면 돼용~
저도 아파트 화단에서 화초 주워다 이쁘게 많이 키우는데... 얼마전에는 산세 뿌리에 아주 작은 순이 올라온게 있어 데려다 화분에 심었어여.. 나중에 자라면 보여 드릴께여~ 아이들 주워도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져 ^^
ㅋㅋㅋ 맞아요. 오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화분 몇개 주웠어요. 산세 이쁘게 기르신 보습 꼭 보고 싶어요~^^ 새로운 주인 만나서 이쁘게 자랄꺼예요 ㅋㅋㅋ
화초를 사랑하시는 맘으로 저렇게 이쁘게 자라나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졸졸이님이 주신 아가들 지금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빨리 자리잡아서 푸르름으로 물들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