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재인 김정숙 (메크로)여론조작, 목구멍에 떡국 어리굴젓이 넘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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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떡국 먹을게 아니라, 코로나 우한 폐렴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 대한의사협회 대국민 담화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6일 오후 서울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세번째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대한의사협회 대국민 담화에서 최대집 대한의협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예방을 위해 최근 중국 후베이성 입국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26일 세번째 확진환자 발생 이후 서울 용산구 임시회관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여 '우한 폐렴'에 대한 대응을 수동적 조치로부터 능동적, 적극적 조치로 옮겨가야 할 시점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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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에 떡국 대신 평양온반 쳐먹는 문재인 김정숙 1
文대통령, 떡국 먹으며 "우한發 입국자 전수조사" (뒷북)지시
청와대 측 "'중국인 입국 금지' 국민 청원은 논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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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대해 "
①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라"는
②문재인(대국민 사기극) 대통령의 대(對)국민 메시지를 보도한 기사의
③댓글 창에 여론조작이 이뤄졌다.
27일 서울대 내부 커뮤니티인 '
④스누라이프(SNULife)'에는 '
⑤친문 우한폐렴 여론조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올린 한 서울대생은 "'문 대통령이 우한 폐렴
⑥정부 대응을 믿고 과도하게 불안해 하지 말라'고 말한 뒤 정상적이던 댓글이 약 ⑦3시간 후 메크로 의심 세력에 의해 (메크로)여론조작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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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탈출한 5백만명 중 6천여명 한국 입국
지난 22일까지 우한 거주자 500만명 이상 빠져나가
4만명은 태국·싱가포르 등 타국으로 피신
국내 확진자 4명 중 2명이 '무증상 입국자'라는데
27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망'이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와 함께 중국 항공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항공반자(港班管家)'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지난 22일 사이, 우한 톈허(天河)국제공항을 출발해 해외로 떠난 중국인 탑승객 4만여명 중 2만558명이 태국으로 향했고, 싱가포르(1만680명)나 일본 도쿄(9080명), 한국(6430명), 홍콩(7078명) 등으로 이동한 이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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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형 기자 2020-01-27
※문재인 불안해 하지 말라, 알고 보니 (메크로)여론조작
지난 26일 국내에서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
"국민들은 정부를 믿고 걱정 말라"는 안일한 메시지를 내놔 빈축 샀던 문재인이
=>⑥정부 대응을 믿고 과도하게 불안해 하지 말라'고 말한 뒤 정상적이던 댓글이
=>약 ⑦3시간 후 메크로 의심 세력에 의해 (메크로)여론조작됐다
27일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나오고 '우한 거주자' 6천여명이 이미 입국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자 "우한 폐렴 관련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전수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떡국 오찬 자리서 '우한 폐렴' 사안 점검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7일 낮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들과 떡국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세배를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우한 폐렴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덕담 대신, 참모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회의를 연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발 빠르게 대처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들에게 상황을 시시각각 전달해 우한 폐렴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2차 감염을 통해 악화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선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금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추진해보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선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증상이 있을 때 즉시 질병관리본부 신고 전화인 1339에 연락하도록 하는 것과 '손 씻는 것'의 중요성 등을 더욱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컨트롤타워(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해 국내외 상황까지 총체적으로 지휘해달라"며 "필요하면 군 의료 인력이나 군 시설까지도 활용하라"고 말했다.
청와대 측은 "우한 폐렴 사안으로 내일 경제부총리 주재 긴급경제장관회의가 열릴 예정"이라며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들을 전세기로 이송하는 방안은 현재 총리실에서 회의 중이고,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