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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다시한번더 배워
봅니다 ~
"모두 잘못 알고 있습니다"
매일 물 2L 마시지 않아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 태초먹거리학교 설립자 이계호 교수 |
빅퀘스천 28회 #건강 #먹거리 #인문학
https://youtu.be/cr-XinMu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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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숙지 합니다
♣ 너무 간단해요!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
너무 간단해요. 소중한 분들과 함께 공유 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 입니다.
연세가 들면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깜빡깜빡 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현 북경 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 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해서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점을 발견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혀 운동을 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한팀은 안한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 되어 있어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 시키는 식이료법 이외의 방법을 발견 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 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 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혀를 밖으로 최대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
이렇게 10번 반복 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으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시계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윗니, 아랫니 안쪽 바깟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원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로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사실 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돈이 들지 않고 무서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면
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많이많이 공유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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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은 한번더
읽으세요 ~
💊💉💊 ⏰️ 💊💉💊
대사증후군
(代謝症候群)
💊💉💊 ⏰️ 💊💉💊
- 김정묵(내과 원장) -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
하여 인체를 유지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출하
는 순환과정을 이해하
면 노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노년에는 혈관의 건강이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등 노년에 가장 흔한 질병들을 예방 하려면
인체의 대사활동 과정을 잘 이해하여 나쁜습관은 버리고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
습니다.
그 전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
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
가는데,
이 문을 여는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 하기 시작함.
8. 세포 속에 포도당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 속에 남게 됨.
9. 이를 "인슐린 저항"이라고 함.
10. "인슐린 저항"이 생겨서 포도당이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해, 식후 2시간이 지나도 피 속에 포도당이 많이 남아 있으면, 당뇨병'이라고함.
11. 피 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일단 혈관을 나쁘게 하고, 혈관을 설탕에 절이듯이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염증을 일으킴.
12. 몸이 이 염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 떡이 생기게 됨.
13. 간은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을 함.
14. 이것을 '지방간'이라고 함.
15. '지방간'을 간 주위에 지방이 달라붙어 있는 걸로 보통 상상하는데,
정확히는 간 세포의 저장공간을 지방이 채우는 것임.
16. 간이 일을 해야 하는데, 일하는 공간을 지방이 채우고 있으면, 일을 제대로 못하고, 간이 악화하기 시작함.
17. 백 명 중 한 명 정도는 '지방간'이 '간암'으로 됨.
18. 워낙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 간에 지방을 채우고도, 포도당이 남을 수 있음.
19. 남은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옴.
20.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오는 단계가 되면, 소변검사에서
“당뇨입니다”라는 통보를 듣게 됨.
21. 인슐린은 필요한 만큼 췌장에서 만들어 지는데,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 저항이 생겨 세포에 제대로 포도당을 넣지 못함.
22. 인슐린 저항으로 포도당을 20% 효율로 밖에 세포에 넣을 수 없다면,
다섯 배의 인슐린을 투입해서 100%까지 만드는게 인슐린 주사임.
23.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하며 피가 걸죽해 짐.
24. 피가 걸죽해 지니, 심장은 걸죽한 피를 돌리기 위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 함.
25. 고혈압이 된다는 것임.
26. 당뇨와 고혈압이 함께 오고, 피 속에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도 셋트로 오는 이유임.
27.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세트로 잘 오니까, 따로 이름을 붙임.
28. 그 이름은 '대사증후군'.
29. '대사증후군'에 치료약은 없음.
병원에 가면 약을 줄텐데, 이는 치료제가 아님.
30. 고혈압 약은 고혈압이 안 되도록 치료하는게 아니라 혈압만을 낮춤.
31. 당뇨병 약도 치료제가 아니라 인슐린을 공급하는 것이고, 고지혈증도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콜레스트롤 수치만을 낮추는 것임
32.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 공급이라는 말.
33. 현재까지 대사증후군은 적당한 운동과 공복, 小食이 치료법임.
34. 사람은 공복, 즉 배고플 때 먹는게 필요함.
35. 운동도 안 하고 자주 과식하면 당뇨, 고지혈, 고혈압을 통해 심장마비와 뇌졸증 등으로 연결됨.
◇ 결론 :
평소에 적당한 걷기 등 運動을 하고, 매일 12시간 정도의 斷食을 하며,
항상 小食을 실천하여 노년 건강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小食과 絶食 그리고 매일 10,000보 걷기 만이 建康을 지키는 지름길 입니다.
우리 모두 실천하여 건강하게 오래오래 멋진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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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腦)
老化 늦추는 방법.. 💚
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對話)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중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지만, 은퇴(隱退)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
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시니어 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博士)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癡呆)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生物學的)으로 퇴화하는 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면, 노화(老化)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뇌(腦)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
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 등 언어(言語) 능력(能力)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상황을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能力)은 다만 특별한 질병(疾病)이 없다면,
80세 정도에도 유지된다.
시간이 점점 길어져도,
기다리면 제대로 그런 일을 마친다.
나이 들어 뇌 신경세포 수는 감소(減少)하나,
그 안에서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서
뇌 기능을 보상토록 한다.
기억력(記憶力)은 최신 것부터 떨어진다.
새로 만난 사람의 이름이나 어제 먹었던 메뉴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른바 휘발성 기억력이 낮아진다.
70세가 넘어가면 뇌 혈류량이 젊었을 때보다 20% 정도로 감소한다.
뇌혈관(腦血管) 동맥(動脈) 경화로 혈관(血管)이 좁아지는 탓이다.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 고혈당 등이 있으면 뇌 혈류(血流) 감소가 촉진(觸診)된다.
이 때문에 초고령에서는
혈관성 치매(癡呆)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알츠하이머 치매만큼 발생한다.
하루 두 잔 이 상의 음주(飮酒)는 뇌 기능을 감소(減少)시킨다.
🎈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뇌가 싱싱!
눈·귀·코·입이 즐거우면, 뇌에도 좋다.
보기에 좋은 것을 많이 보고, 즐거운 것을 많이 듣고, 맛있는 음식(飮食)을 자주 먹고 내가 즐겁고 내가 행복하다 느끼면 뇌(腦)에 좋다는 의미(意味)다.
시력(視力)을 잃으면 사물을 잃고,
청력(聽力)을 잃으면 사람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뇌는 시력과 청력의 자극으로 움직인다.
청력이 떨어지면 보청기(補聽器)로 만회하고, 시야가 뿌예지면 백내장(白內障) 수술 등으로 청력과 시력과 시야를 회복(回復)시켜야 한다.
모두 뇌(腦)를 위해서다.
맛을 음미(吟味)하며 씹어 먹는 食事가 뇌를 크게 자극한다.
이를 위해 위아래 맞물리는 저작운동과 치아(齒牙)를 최대한 많이 보존해야 한다.
치아(齒牙)를 잃었으면 임플란트로 채워,
씹는 능력(能力)을 유지해야 한다.
호기심은 뇌를 끝까지 작동시키는 온(on) 스위치다.
매일 다니던 길거리를 산책(散策)하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새로 바뀐 게 있는지 유심히 관찰(觀察)하며 다니는 게 좋다.
평상시 다니던 길 아닌 다른길로도 다니는 것이 좋은 것이다.
새로 생긴 가게가 있으면 들러보고,
어디서 어떤 물건(物件)이나 식품(食品)이 싸고 좋은 것을 파는지 알아보러 다니면,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양한 책 읽기와 쓰기, 그림 보기, 그리기, 음악 감상, 체험 등 예술적 경험은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 생각을 풍부하게 하고, 사고(思考)를 유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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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보시고 유용하개 사용 해 보세요. ~
(헤롱) 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 식소다 (약국, 슈퍼에서 팔고 있음) 가 이렇게 유용 할 줄이야..
발뒤꿈치와 발바닥 앞쪽에 박힌 굳은살, 목욕탕에 가서 발을 탱탱 불려서 박박 긁어내도 깨끗이 없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제거하고 나면 또다시 생기곤 해서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세수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서 식소다를 두 스픈 정도 넣고 발을 담그고 약 10분 정도 지나 때타올로 살살 문지르자 이게 어찌된 일인지 그냥 흐물흐물 벗겨져 버린다.
와우~ 부드러워진 내 발이여, 너무 예뻐진 내 발이여, 몇 년간을 속 썩이던 발의 각질을 깨끗이 제거해 버렸다.
오~ 놀라운 식소다의 효능이여!
실험 #1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조금 짜고 식소다를 꾹 찍어 이를 닦는다. 이렇게 약 한달만 하면 이가 하얗게 되고 입 냄새가 없어진다.
실험 #2
냄새 나는 구두에 식소다 약간 뿌려두니 다음날 까지 냄새 싹~
쓰레기 봉투에 식소다 약간 뿌려두니 다음날 까지 냄새 싹~
애견에서 '개'냄새가 나서 털에 약간 뿌리고 쓱쓱 문질러주니 냄새 싹~
실험 #3
화장실 바닥도, 변기도, 식소다 물로 쓱쓱 닦아내니, 윤이 반짝반짝 ~
주방 수채 거름망도 미지근한 물에 식소다 풀어 부어주니 냄새도 싹~
거름망의 찌든 때도 흐물흐물~
실험 #4
일회용 컵에 식소다 한두 숟갈 정도 넣고 랩으로 봉한 후 젓가락이나 이쑤시게로 구멍을 숭숭 내어 냉장고 칸칸이 넣어두니 냄새 싹~
숯이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월등히 효과가 좋았다.
실험 #5
고약한 발 냄새가 날 때 양말에 식소다를 좀 넣고 한 5일만 신으면 그 다음부터는 발냄새가 싹~
기가 막히게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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