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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장편 ] 여자이길 거부한다 [96회]
애기겅쥬 추천 0 조회 927 04.08.02 02: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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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2 03:33

    첫댓글 제가 만약 예아라면 억울해서라도 잊은척 당당히 살아보겠네여.. 매달릴 수밖에 없는 사랑.. 기다리는 사랑.. 그 틀에서 한번쯤은 당당히 서야하지 않겠어여.. 난 못되서리 나중에 시안이 다시 찾아온다해도 바로 용서해주지는 못할듯ㅡ.ㅡㅋ 솔직히 예아가 머 어디 모자란것도 아니고 함 멋지게 살아봐야져~

  • 04.08.02 08:46

    ▣정말 신기한 애완동물이 켬터안에서 먹이를잡으면 경품이나 돈을 주는데요.^**^ 다른작업하면서 게임도하고 돈도벌고,1마리 잡을때마다 내통장에 현금으로 쏙~쏙~ 경품도팡팡!! 컴퓨터속 나만의 애완동물?? ※평생무료!! 너무귀여워~ 이런건 첨이야^^** ◑ www.ss1004.co.tv

  • 04.08.02 09:12

    애기겅쥬님 감사해요! 맞아요 예아언니 죽으면 비극이 끝나죵 ^ㅡ^ 애기겅쥬님 소설 정말 乃이고요 잘봤어요 다음에도 !!!! 짱짱짱 ! 재미있는 담편 기대할게요 ^ㅡ^ 힘내세요 화이또! ^ㅡ^

  • 04.08.02 09:56

    그래요 ㅎ 애기님말씀이맞아요..행복이란 건 아픔이 존재해야 더욱빛나니깐 ㅎ 뭔말을하는건지 -0-;;;애기님!! 이렇게 더운데 좋은소설 계속연재해주세요~

  • 04.08.02 09:58

    아픈 사랑은 마지막까지도 모두를 힘들게 하더군요....아픈사랑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 04.08.02 11:39

    힘드시겠어요.. 알바하실라.. 소설쓰실라.. 대단하시네요... 저도 겅쥬님을 본받아야하겠네요.. 놀러가신다구요.. 어디로 가시나요? 전 지난주 토용일날 바다갔다왔답니다.. 좋더라구요.. 바다냄세도 맡아보고.. 겅쥬님도 좋은 여행되시길..

  • 04.08.02 11:41

    " 꼭 그래야하나요.. 우린 언제쯤 웃을수 있을까요..멀리떨어져도 좋아요.. 평생 당신을 볼수 없어도 좋아요..당신의 마음만 내게줘요..냉정한 얼굴로 말과 행동으로 잔인하게 날 몰아내지마요.. 내가 갈께요..내가 당신의 안에서 나갈게요.."

  • 04.08.02 11:45

    예아랑 시안은 계속 헤어져야 하는 거예요? 왠만하면 이어쥬지....-0-

  • 04.08.02 13:02

    에휴휴..사랑도 중독인거 같네요..그러니까 저렇게 씁어도 다시 하려고 하죠..나 오늘 오랜친구가 저보고 사귀자네요..어떠케야 될지..전 쉽게 끝날 사랑은 안하거든요..애기님 시안이랑 예아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래야 삶이란건 살아볼만 하다는거 믿을꺼 같에요^^헤헤 좋은 하루 되셔용~

  • 04.08.02 13:46

    첫사랑은 첫사랑이라 놓쳐버린다지만,, 두번째나,, 마지막사랑이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을텐데.. 애기님! 스토리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점점더 심각해지네요.. 주인공들모두가 불쌍하게 느껴지고.. 안타깝기만하구.. 애기님,, 너무 진지하게 나가시는거 아니에요?? ㅜ0ㅠ//

  • 04.08.02 14:03

    너무 슬픈 사랑이네요. 서로에게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사람들 같아요. 프랑스에서 너무 행복했잖아요. 그 행복이 영원하길 바래는데.... 정말 사랑은 힘든것일까요... 두사람에 마지막사랑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 04.08.02 14:44

    ㅠㅠㅠㅠ한동안안보다가;50편부터인가쭉봐버린ㅜㅜ헛-_-벌써3시라니,,하하하ㅜ 애기겅쥬님;; 맨날꼬릿말달아드리지는못해도,소설은쭈욱읽을께요ㅜ 소설열심히꼭완결까지가시구요, 좀잇음 100회인데, 미리 축하드려요ㅜㅜ 화이팅!

  • 04.08.02 17:46

    있잖아요. . . 부모님에 관한 사랑과 예아와의 이성사랑은 다르잖아요. . .저는 시안의 선택이 잘 된거라봐요. 자신의 아버지가 없었더라면 예아는 만날수도 가까이 할수도 없었을테니까, 그리고. . . 자신의 직분으로 예아를 못 만날수도 있었으니까요. . .

  • 04.08.02 19:13

    와아!! 겅쥬님 팬이 많으신 이유를 알겠어요 한글자 한글자가 분위기가 흘러나오네요 무엇보다 ! 팬관리 본받고 싶습니다 ㅠㅠ 건필하셔요 ^^더운날씨에 화이팅 !!!

  • 04.08.03 01:09

    시안맘 이해는 해요 사랑하는데 아버질위해서 자기사랑을 버려야만 하는.....휴 하지만 언제가는 예아가 알아야 할일...아마 예아는 시안을 넘 사랑해서 자길 버려야만 하는 이유를 알게되면 더 맘이 아플것 같네요.. 차라리 이유를 알면 시안을 보내주는게 더 쉬울지도.. 맘이 아프군요

  • 04.08.03 23:36

    슬프네요.하지만 시안의맘도 이해해요...그렇게 떠나야 하는 사람은 더 힘들겠지요..

  • 04.08.04 01:26

    에구 이제서야 읽었어여... 유환이라는 이름 제가 지었어여... 인터넷 찾아서여...^^ 다들 이쁘다고 하던군요... 휴가 가신다구여?! 정말 좋겠어여....그리고 팬들이 더 늘어난거 같아서 기쁘네여..ㅋ 휴가 즐겁게 보내세여..

  • 04.08.04 14:15

    제가 휴가갔다가 와서 글 읽고나니까 작가님이 가시네요^^ 휴가 좋은곳에서 푹 쉬다가 더 좋은소설 들고 와주세요^^ 히히~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왜 자꾸 이러냐..너무 슬프잖아요 ..자꾸 눈물나 ..ㅠㅠ 둘이잘된다 싶으면 또 방해고 ..이번에는 아찌꼬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ㅜㅜ에휴 ~

  • 04.08.07 12:03

    저 오랜만에 왔어오>_< 저 계곡으로 떠나갔다가 왔어요>ㅁㅡ 예아랑 시안이 또 힘들어 지네요-0- 아찌꼬 오라버니 대시는분-_- 정말 너무 한거 같기도 하고,,,, 하긴 어느 오빠가 자기 동생 그렇게 되는 꼴을 보겠어요-_-;;; 휴유-3- 예아 진짜 죽는줄 알고 얼마나 긴장했는지=-= ;'혹시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에

  • 04.08.07 12:06

    걸리는 건 아닐까?' 라든지 '예아가 죽어서 끝나는 걸까?' 이런 말도 않되는 생각을 하다가,, 이편 보고 이제까지 생쇼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 군요-_-;;; 흠흠 아무튼 애기겅쥬님 휴가잘 다녀 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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