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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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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초복땜 합니다..
도보맘 추천 0 조회 261 23.07.11 06:2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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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06:50

    첫댓글 부지런하신 도보맘님
    덕분에 식구들 건강 챙기고 잘하고 계시네요.
    부지런한 주부님입니다 ^^~

  • 작성자 23.07.11 07:17

    ㅎㅎ..
    있는게 시간뿐이라
    고생을 사서 합니다..ㅎ
    오늘도 날씨는 우중충해도 마음만은
    해피하시길...

  • 23.07.11 07:32

    더운데 수고하셨네요
    덕분에 건강이 듬뿍
    흘러 내립니낭^♡^

  • 작성자 23.07.11 07:33

    이쁜님 칼라플..
    맜있게 먹을게요..흐

  • 23.07.11 07:36

    @도보맘 출근전 아침에 인삼사과
    쥬스로 해결하고..
    퇴근후 삼계탕 해야겠어요^^
    상큼하고 기분화사한
    하루 이어가세요 파이팅♡

  • 23.07.11 08:10

    와~~진짜 맛있겠어요
    저는 오늘 초복이 오는줄도 모르고 어제 한마리사서 찹쌀과 황기 마늘 대추만 평소에도 이렇게만 첨가해서 먹는데 도보맘 삼계탕용 재료보니 어마하네요
    저도 뭘 더 추가해서 해볼까 살펴봅니다
    요리책 보는거같아요
    은행 밤 인삼은 있는데도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1 09:40

    광명화 형님께선
    뭐든지 맥가이버
    수준 이십니다..
    맨발로 따라가도 못따라갈 인생을
    사셔서 존경합나다.ㅎ
    오늘 맛있게 냉장고에 있는것 모다 넣으셔서 맛있게 드세요..

  • 23.07.11 09:09

    온갖 한약재가 들어가는
    정성들여 끓인 삼계탕 백숙..
    초복 땜 든든하게 준비 하셨네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3.07.11 09:42

    울 이쁜 방장님이 출근하시느라
    이리저리 바쁘시죠..
    그래도 이쁜모습 자주 보여주삼..
    보고싶거던요..
    고루고루 넣으니
    맛운 있데요.ㅎ

  • 23.07.11 09:44

    @도보맘 네..ㅎㅎ
    정말 저도 먹고싶네요..
    국물 한그릇만 주세요.ㅎㅎㅎ

    저도 오늘 구내식당 메뉴가
    삼계탕이라고 해요..

  • 23.07.11 09:28

    초복날...
    무더위 잘 이겨네세[요

  • 작성자 23.07.11 09:42

    지인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이렇게라도 뵈니 반가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7.11 09:55

    가족들이 좋아라 하시겠어요
    더운데 나가서 돈들이고 줄서고
    저도 이거 안합니다 ㅎ
    잘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7.11 09:57

    장마테 피해는 없으신지요..
    그런곳에서 솥단지
    걸어놓고 땔까치
    줏어와 호호불며
    닭고아먹던 시절이
    생각나는날입니다..
    줄서눈거 절대못해서 주로 내가 해서
    먹어요..
    비비해 없기를
    두손뫃아 바랍니다

  • 23.07.11 14:39

    부지런하시네요
    미리 초복 복달임 끝내셨나봅니다
    비주얼에 침 꿀꺽입니다
    맛나게 드셨으니
    무더위쯤 쉬 나시겠지요

    저도 저녁에 해 먹으려고
    닭 주문해 김냉보관중이랍니다

  • 작성자 23.07.11 14:42

    저녁에 해드실려면
    바쁘시겠어요.
    맛있게 해서 가족들과 맛있게 드시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 23.07.11 18:44

    맛있는 보양식을 해 드셨네요
    저런 음식을 사먹으려면 엄청 비싸게 줘야 먹을텐데요
    집에서 하면 저렴하면서도 영양가 풍부하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겠지요
    저는 서울 식물원에서 뼈 해장국 먹고 왔어요

  • 작성자 23.07.11 23:32

    언제나 예쁘게
    챙겨가며 생활하는 산나리님.
    혼자는 선택해서
    맛있는거 사드시는게 절약이예요..
    정성을 들여선지
    맛은 있더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 23.07.11 23:02

    와우!
    도보맘님 삼계탕표
    한그릇만 먹어도 올여름은
    거뜬이 지나갈거 같은데요..👍

    울남편이 보면 대빵
    부러워 하겠다~ㅎㅎ

  • 작성자 23.07.11 23:34

    멋진 여행은 마무리 하셨나요.
    여행후에도 그
    행복함은 여러날 가겠죠..
    언제 그렇게 멋진
    호캉스여행을 할까요?
    언제 부군도 재료
    장만해서 솜씨 한번 뽐내 보세요..
    고운밤 되시구요..

  • 23.07.12 06:22

    도보맘님 래시피 따라서
    중복때 우리도 해보십시다..ㅎ

  • 23.07.12 08:39

    저는 다이어트 해야해서리..
    초복이든 말든
    양배추 피자 만들어 종일 먹었슈

  • 작성자 23.07.12 08:47

    ㅎㅎ.
    이젤님은 예쁜
    드레스 때문에
    조심은 해야할듯요..ㅎㅎ

  • 23.07.12 08:48

    @도보맘
    맞아요, ㅎㅎ 지겨운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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