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19. (금)
새벽기도회
인도 : 윤석진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은혜와 사랑]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기도 : 한대순 집사님
성경 : 신 8:11-16
(여호와를 잊지 말라)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1. Be careful that you do not forget the LORD your God, failing to observe his commands, his laws and his decrees that I am giving you this day.
12. Otherwise, when you eat and are satisfied, when you build fine houses and settle down,
13. and when your herds and flocks grow large and your silver and gold increase and all you have is multiplied,
14. then your heart will become proud and you will forget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15. He led you through the vast and dreadful desert, that thirsty and waterless land, with its venomous snakes and scorpions. He brought you water out of hard rock.
16. He gave you manna to eat in the desert, something your fathers had never known, to humble and to test you so that in the end it might go well with you.
말씀 : 윤석진 목사님
딸 => 고등학교 2학년
- 아침 일어나는 것이 제일 힘듦
- 알람 설정을 엄청나게 많이 함
- 화장 하는데 30분 소요
- 화장 하는 것은 생명이다.
아들 => 군 복무 중
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광야를 만나고 있다.
지금의 세상은 광야다. (윤석진 목사님 부친 말씀)
강남 지역 심방 => 강남에는 병원으로 가득찼다. (성형외과, 피부과)
피부가 능력이다.
믿음의 목적 (일반 사람들)
=>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 축복 받은 후 애굽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너무 많다.
우리가 믿는 믿음의 목적 : 구원 받기 위함
신 8:17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우리가 축복을 받으면 거친 빵을 먹지 못한다.
우리가 축복을 받으면 광야를 기억하기 쉽지 않다.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을 애타게 찾는 시간이 귀하다. 놓쳐서는 안된다.
신 8: 2-3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시험하기 위해 광야가 있다 ( 시험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야 만나를 먹을 수 있다.
광야의 삶의 기본 :
1. 오늘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이다.
2. 광야에서 회막을 지으라고 명령함
(회막에서 하나님과 만남)
여호와를 기억하라.
오늘 하루를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라.
회막을 지음으로 --- 내가 낮아지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생의 반은 육적인 광야
인생의 후반은 영적인 광야를 지나야 한다.
=> 하나님 주시는 회막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심방 가정의 기도의 제목들 ----
우리가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 : 우리가 아직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믿음의 능력이 있어야 하나님의 축복의 때가 임하게 된다.
축복 받기 전에 성령충만을 간구해야 한다.
성전을 떠나지 않게 기도하라.
가나안 옆에 광야가 붙어 있다.
지나온 광야, 앞으로 가야 할 광야를 잘 지나 축복의 땅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