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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머나먼고향 - 색소폰연주 / 먼데서오신님손님 - 조미미 / 한강 - 심연옥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71 19.03.16 06: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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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6 06:31

    첫댓글 요즘은 색소폰 문화가
    확산 되어서 나이에
    관계없이 부는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머나먼 고향 합주 잘들었습니다
    먼데서 오신손님은 될수 없이
    먼곳으로 가신 조미미 씨지만
    노래는 남아서
    오랫만에 잘 들었습니다
    개미님
    오늘도 행복넘치신 미소짓는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3.16 06:47

    윤세영님
    주말아침 첫걸음으로 오셔서
    즐감하셨네요.
    반갑습니다
    환절기 잘 지네시는거죠?

    요즘 조석이로 기온편차가 심해
    개미도 감기에 딱걸려 며칠째 싸움중입니다.
    그래요
    이번에 올려드린 머나먼 고향 색소폰 연주가 넘 맘에들어 2번째 올려드린거 같아요.
    물론 개미도 색소폰연주 좋아하거든요
    가끔이라도 이렇게
    잊지않고 찿아주시는 세영님
    같은 벗님이 계시기에 개미 힘과 용기가 생기네요.
    늘 건강하시어 좋은일만 함께하시길요~~♡

  • 19.03.16 07:40

    선배님 ^^
    한 주도 편안하게 보내셨는지요
    주말 아침 안부인사 드립니다

    머나먼 고향
    언제 어느 곳에서나
    이렇게 저렇게 들어도
    참 아늑하고 좋습니다

    선배님의 하루가
    자연과 음악처럼
    좋은 하모니를 이룰 수 있는
    행복한 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 작성자 19.03.16 08:00

    문우님
    며칠만에 저희 음방에서 뵈오니
    무척반갑습니다
    여전히 잘지내고
    계신거죠~~?
    주말인 오늘 감기로인해 하루 쉬려했는데.
    음방문 열길 잘했다 생각 드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주시고 계시는 문우 아우님. 정말 감사드리고 싶군요.~~
    주말인 오늘도 늘
    즐거움이 함께하는
    좋은날이 이어지시길
    바랄께요.
    감기 드시지 마시고요~~♡

  • 19.03.16 08:04

    @개미와베짱이 마음 편치 않은 소식에
    안타깝습니다

    앞으로의 건강을
    더 좋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담금질 하는 중이라 생각하시고
    빠른 쾌유 이 아우가 빌어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안정 취하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의 길 맞이하십시요
    반갑습니다 선배님 ~^^ 💕

  • 작성자 19.03.16 08:25

    @문우 문우아우님.
    감기가 조금 떨어지나 했는데
    그동안 밀린일이 있어 어제 비바람과 강풍속에
    처리 하려다
    이모양이 되었답니다.
    오늘 내일 이틀 쉬면서 치료받다
    보면 물러가겠지요.
    정말 요즘감기
    정말 지독하더군요.
    문우 아우님 께서도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할거
    같아요.
    걱정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해피한 주말 되세요~~^♡

  • 19.03.16 07:45

    오랫만의 오셨습니다
    만났읍니다
    대답을 해 주세요
    말좀 해주세요
    먼데서 오신손님
    오랫만의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9.03.16 08:01

    추억의 노래
    주말인 오늘도
    함께해 주셨군요
    감사 드리며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랄께요
    ~~^^

  • 19.03.16 07:56

    좋은 음악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9.03.16 08:03

    주말아침
    인사 드립니다
    좋은노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9.03.16 11:52

    주말에 골고루 잘 감상하고 옛추억을 그려 봅니다요.
    이제는 먼데서도 오실 수 없는 분이 되었네여~ 조미미씨
    목소리로 그리움만 남기고 ...
    즐감했어용.👍
    즐겁게 멋진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9.03.16 12:04

    그래요
    님은가셨지만.
    이렇게 노래는 남아있잔아요.
    그래서 너도나도
    가수의 꿈을 져버리지 않는가요~~?
    조미미씨 언제나
    우리들곁에영원히남아 있을 겁니다
    영식님
    오늘 모처럼 날씨도 화창한데
    집에만 계신가요.
    개미는 나들이 가고 싶어도 요넘에 감기가 어찌나
    붙들고 매달리는 바람에 마음만 나들이 다녀 오려구요.
    싫은 주변에 아직
    꽃망울 터트리는
    나무가 별로 없답니다.
    좋은노래 함께하시면ㅓ
    따듯한 주말 되세요~~♡♡♡

  • 개미와베짱이님~ 오랜만에 조미미 "먼데서 오신 손님" 잘 듣었네요~ 옛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곡을 접하니 마음이 너무 안정되고 행복합니다~ 이제는 추위가 따뜻한 봄날씨에 엉금엉금 도망을 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바쁜 나날이 되시 겠네요~ 아무쪼록 건강이 최고 니까 건강 잘 챙기시고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추위와 함께 보내세요~~~♡.

  • 작성자 19.03.16 14:10

    어서오세요
    강서님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잠잠한거
    같네요.
    나이가 점점 들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인지 감기가 쉽사리 떠나질 않는군요.
    오늘 내일 이틀 쉬다 보면 조금 나지겠다 생각드네요.
    물론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우선인데
    생각대로 딸아주지
    않더라구요.
    걱정과 위로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좋은노래 들으시며
    즐거운 주말오후
    되세요
    강서님.~~^^

  • 19.03.16 16:34

    머나먼고향
    아마추어분들인가봐요
    섹소폰 합주가 참 신선하네요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 노래 제 위에 언니가
    참 좋아하던 노래였네요
    그러고보니 울 남매들이
    모두 노래를 좋아했나봐요
    거의 오빠와 언니에게 배운노래들이
    많으네요

    한강 노래는 잘 모르는데
    들어보니 아련하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감기 중이시군요
    푹 쉼하셔야 하는데
    무리 하셨나봐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부네요
    할일좀 미루시고 푹 쉼하시고
    감기 언릉 떼어 버리세요
    주말 편히 보내세요
    전 지금 퇴근중입니당

  • 작성자 19.03.16 18:48

    퇴근길에 함께해
    주셨네요
    보라나래님.
    이웃사촌 아줌마
    오랜고생끝에 결국
    돌아가셨다는 비보
    듣고 징례식장
    다녀오느라 마중길이 늦었네요.
    같은혈육 못지않게
    가가운 이웃사촌이라서인지.
    돌아서는 발길이
    무겁게만 느껴지데요
    예~~
    감기 아직도 못 떼내고 달고 다니네요.
    정말 악종감기 한테 걸려 들은거
    같아요.
    즐퇴 하시고 행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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