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불러 발을 디뎠는데 시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시의 숲속에 갇혀 버렸다초록진땀이 흐를까 말까밀당 / 김경화
첫댓글 표면장력에 걸려버렸군요
디카시는 쓸수록배울수록 어렵다고 ㅜㅜ
한줄 싯귀 태어날려고밤새운 산통은 그리 심했나 보다. ㅎㅎ
그래도 초록숲이라 괜찮습니다무엇이든 태어나겠지요
가지도 오지도 못한는 상황이라 진땀이 그냥 절로 날 것 같은데...멈춰버린 생각처럼 맺혀만 있네요...^^
흐르지 않고 맺혀있는 물방울 안에서 큰놈이 태어나려나
시의 숲에서 빠져 나오면 더욱 성숙해져 있겠지요^^
그렇겠지요~~^^♡♡♡더운날 맑은 물방울처럼 건강 챙기셔요
첫댓글 표면장력에 걸려버렸군요
디카시는 쓸수록
배울수록 어렵다고 ㅜㅜ
한줄 싯귀 태어날려고
밤새운 산통은 그리 심했나 보다. ㅎㅎ
그래도 초록숲이라 괜찮습니다
무엇이든 태어나겠지요
가지도 오지도 못한는 상황이라 진땀이 그냥 절로 날 것 같은데...
멈춰버린 생각처럼 맺혀만 있네요...^^
흐르지 않고 맺혀있는 물방울 안에서 큰놈이 태어나려나
시의 숲에서 빠져 나오면 더욱 성숙해져 있겠지요^^
그렇겠지요~~^^♡♡♡
더운날 맑은 물방울처럼 건강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