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동네에살다보니 많은 것을보고 느낌니다고요하고 조용 합니다자동차 소리도 들리지않습니다이른 아침부터 산비들기가 짝을 부르고꼬리가 길고 날씬하게 생긴 산까치가 많이 보입니다애완견을 유모차에 태우고 동네를 산책하는사람도 보입니다쉼터에는할머니들이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며 아파서 병원에 갔다온 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나는화단에 곱게핀 꽃들에다가 가서 사진도 찍고잠시 여유로움을 느껴 봅니다
첫댓글 신종철님~나라를 무궁화 꽃 같기도 합니다.예쁘꽃에 머물다 갑니다.
요즘공원에 무궁화꽃이피기 시작합니다나팔꽃은아침에 피었다가 해가 뜨면 시들어 버리지만무궁화꽃은 며칠씩예쁜 모습을 보여 주지요
와 좋습니다글이 짧아 읽기 편하고요유모차에 속은적이 있네요애기가 있는줄 알았는데 개님이 계셔서요세상이 바뀐건 맞는가 봅니다
시하님나는 글을 재미있게 쓸줄을 몰라 일기처럼 간단하게 쓰게 되네요시하님의삶의 이야기는재미있게 읽고 있지요
평화로우신 정경이 절로 그려집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정님은글을 유모어 있게너무 잘쓰시니댓글을 달기가주저하게 됩니다댓글 고맙습니다
산좋고 물좋은곳노후에 신이내린직장이네요일거양득~~항상 건강하세요
금빛님반갑습니다이번 토요일날건강걷기 모임에금송님과 함께참여 하세요
산좋고.물맑은곳 ㅋ또한 공기 얼마나 좋을까요 .꽃들도 해맑게 잘피지요 높은곳에 사시니 건강 하십니다 .
보람이님산아래 마을은공기도 좋고 가끔뻐꾸기가 뻐꾹~뻐꾹~ 하기도 합니다댓글 고맙습니다
첫댓글 신종철님~
나라를 무궁화 꽃 같기도 합니다.
예쁘꽃에 머물다 갑니다.
요즘
공원에 무궁화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나팔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해가 뜨면 시들어 버리지만
무궁화꽃은 며칠씩
예쁜 모습을 보여 주지요
와 좋습니다
글이 짧아 읽기 편하고요
유모차에 속은적이 있네요
애기가 있는줄 알았는데 개님이 계셔서요
세상이 바뀐건 맞는가 봅니다
시하님
나는 글을 재미있게
쓸줄을 몰라 일기처럼 간단하게
쓰게 되네요
시하님의
삶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고 있지요
평화로우신 정경이 절로 그려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정님은
글을 유모어 있게
너무 잘쓰시니
댓글을 달기가
주저하게 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산좋고 물좋은곳
노후에 신이내린
직장이네요
일거양득~~
항상 건강하세요
금빛님
반갑습니다
이번 토요일날
건강걷기 모임에
금송님과 함께
참여 하세요
산좋고.물맑은곳 ㅋ또한 공기 얼마나 좋을까요 .꽃들도 해맑게 잘피지요 높은곳에 사시니 건강 하십니다 .
보람이님
산아래 마을은
공기도 좋고
가끔
뻐꾸기가 뻐꾹~
뻐꾹~ 하기도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