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개론
- 지인들의 내 중론을 담아서.
관상은 보편적 통계학이다.
내 얼굴과 관상은
분명 철저히 체제 순응형이나
의식과 언행은
늘 건전한 약자 편에 서서
불건전 불법적인 강자를
맹렬히 비판하다 고초 겪은
체제 반항형이란다.
선비정신 학자기질로 못말리는
탐구생활의 프라이드로
아첨과는 수 만리 지구 저 반대 편이기에
권력과 재력을 돌 같이 여겨
수 많은 출세의 금방석을 칼같이 거부했기에
실속없는 깐깐한 바보같지만
이 시대 경종 울리는 푸른 종소리에 청량제로
매너 소통 순수인간미 신뢰하면
가슴이 참 따뜻하고 뜨거운 열정에 정성의
상생 시너지효과의 극치이기에
열정의 용롱하고 찬란한 햇빛 뒤에
변화무쌍한 달빛에 별빛이 공존성이
마라톤 장점이자 100미터 단점이란다.
묘상한 깃발 높이 들어
손짓하며 유혹하는
미아리점쟁이들이
헤깔림에 신경질 내며
재수 옴붙어
지구촌 사업다각화 체인화에
부도내는 형이란다.
관상은 호감의 척도이다.
첫댓글 관상풀이가 읽기만 해도 참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밍디 - 머리아프네요 - 댓글은 그대 수준
머리 아프면서 읽지 마소 ....다른데 가 알아보소....
좋은 관상인지 인상인지 가끔 손해 볼때가 많네요
그죠...
관상학은 통계학이지만 아주 잘 맞는다고 봐야죠
들창코는 돈을 헤프게쓰서 주로 가난하게 살고
메부리코는 지독하여 십원한푼 허투로 쓰지않아 부자로 잘 산다는 관상학등은
거의 맞죠
그렇죠,허나 간혹 실수 오판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