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 컨트롤러 4패치를 다이렉트로 선택 가능 탑 패널에 4개의 풋 스위치를 장비해 4개의 이펙터 패치에
다이렉트로 엑세스 할수 있다. 예를 들면 Clean Arpeggio,Riff Backing.리드 솔로1,리드 솔로 2라고 하는 음색을
준비해두면 곡의 진행에 응한 최적인 사운드를 원 액션으로 호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5종류의 앰프 사운드+5종류의 디스토션 이펙터+어쿠스틱 시뮬레이터 기타 사운드의 요점인 디스토션에는
5종류의 앰프 모델링과 5종류의 디스토션 이펙터가 준비되어 있다. 피킹 뉘앙스를 중시한 전통적인 크런치 톤으로부터, 헤비.락으로 대표되는
현대적인 하이 게인 사운드까지 모든 타입의 디스토션을 만들어 낸다. 드라이브 타입의 선택과 디스토션 상태의 조절은 전용 셀렉트 노브와 게인
(+/-) 키로 직감적인 사운드 메이크가 가능하다.일렉트릭 기타의 소리를 어쿠스틱 기타의 소리로 바꾸는 어쿠스틱 시뮬레이터도 탑재
AMP MODELING TYPE FDR CLN-빈티지 진공관 구성 앰프의
클린 채널을 모델링 US BLUES-굳은 사운드가 특징인 블루스 크런치 사운드 MS
DRV-영국제 진공관 스택 앰프의 파워풀한 드라이브 사운드 BG DRV-중음역에 끈기가 있는
진공관 스택 앰프를 모델링 한 드라이브 사운드 PVY DRV-헤비,락에 최적인 하이 게인 진공관 앰프를
모델링 한 드라이브 사운드
DRIVE EFFECTS OD-튜브 앰프로 디스토션 한 듯한 광대한
오버드라이브 DIST-3단식의 스택 앰프로 디스토션 한 듯한 하드록 방향의 디스토션
사운드 LEAD-밝은 음색으로 매끄러운 디스토션이 특징의
사운드 FUZZ-저음역의 굵은 60년대풍의
레트로퓨즈사운드 MEATAL-저음역과 고음역을 강조한 메탈릭한 사운드,7현 기타의 음역 대응

8이펙터 모듈,34이펙터 탑재 다이나믹스계,드라이브계,모듈레이션계,앰비언스계 등 기타 이펙터의
정평34종류를 탑재. 스톰박스 8개분의 상당한 이펙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가 있다. 플랜져+코러스,슬로우 어택+피치 쉬프트 등 2타입의
모듈레이션 이펙터를 조합한 복합 이펙터도 준비되어 보다 개성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일도 가능하다.

유명 아티스트 사운드등 즉전력의 40패치를 프리셋 패치 메모리는 10뱅크 X 4패치 구성.합계 40
그대로의 이펙터 설정을 보존 가능하다. 프리셋 패치에는 각 장르의 표준적인 음색을 수록.클린.크런치,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 등 4단계의
디스토션 바리에이션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현대 음악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사운드도 수록되어 프로의 교묘한 이펙터 테크닉을
재현한다.
3종류의 앰프 캐비닛 시뮬레이터 라인 접속의 기타 사운드에 앰프 의 소리감을 더하는 앰프캐미넷
시뮬레이터를 탑재. 헤드폰으로 소리를 만드는 경우나 MTR에 다이렉트 레코딩에서도 박진의 앰프 사운드를 재현한다. 캐비닛 타입은
콤보,브라이트 콤보. 스택의 3종류를 선택할수 있다.
심플 조작으로 스마트한 사운드 메이킹 이펙터 타입의 선택이나 파라미터의 조절은 셀렉터 노브와 VALUE
(+,-)키에 의한 2스텝의 조작으로 완결하는 궁극의 심플 오퍼레이션,세련된 조작 체계로 스마트하게 소리 만들기가 가능하다.
익스프레션 페달에 의한 리얼타임 조작이 가능 옵션인 익스프레션 페달(FP02)을 접속하면, 와우나
볼륨,핏치밴드는 물론, 드라이브 게인이나 모듈레이션의 스피드,딜레이/리버브의 믹스량도 리얼타임에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보다 감정적이고
다이나믹한 퍼포먼스가 가능하게 된다.
ZNR(Zoom Noise Reduction) 기타 사운드에 특화한 ZOOM 독자적인 노이즈 축소
시스템 ZNR 탑재. 원음에 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면서 무 연주시의 불필요한 노이즈를 셧아웃. 롱서스테인이 끊어질 때도 자연스런
릴리스를 실현한다.
오토크로매틱튜너 탑재 입력음의 피치를 자동 검출하는 오토크로매틱 타입의 기타 튜너를 탑재. 피치가
어긋남를 LED인디케이터의 회전 스피도로 나타내는 줌 독자적인 방식에서 미묘한 조정도 스피디 하게 실시할수 있다. 뮤트기능부이므로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앰프로부터 소리를 내지 않고 튜닝하고 싶을때도 편리하다
24시간 연속 가동하는 롱 라이프 배터리 설계 단 4개의 건전기로 24시간 이상 연속 가동 시간을
확보, 별매 AC어댑터도 사용할 수 있는 투웨이 방식으로 배터리 잔량을 신경쓰지 않고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라이브 사용시의 내구성을 모바일 사이즈로 실현 라이브 스테이지에서의 헤비한 사용에도 견딜 만한 튼튼한
메탈샤시를 채용. 입출력 단자에도 메탈 소재를 채용해,발군의 내구성을 실현. CD케이스 약 2매분의 컴팩트 사이즈로 기타 케이스의
포켓에 넣어 부담없이 운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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