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스람은 열이 별로 안납니다. 공간이 좀 넓으면 300와트짜리 열등이 있습니다. 열등은 육추용입니다. 전기기구 판매하는곳에 가시거나 철물점에 가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30와트 일반 백열등을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백열전구나 기타 전구의 수명은 아무도 장담을 할 수가 없읍니다. 오래가면 좋으련만, 끼운지 몇일도 않되서 망가지는 일이 일어나면 특히 추운겨울에는 병아리들의 생명에 큰 위협입니다. 그래서 전 육추기에 반듯이 서머스탯(자동온도조절기)를 장착한후 사람이 부재중 불시에 백열전구가 끊기더라도
전구 한개가 켜진 상태여서 병아리들에게 무제가 없으며, 맟춰논 온도에 오르면 자동으로 불이 꺼지고 온도가 약간 내려가면 불이 자동으로 들어와 매우 효율적입니다. 또한 조절기 온도는 2-3일에 1도 정도씩 낮춰서 병아리들이 적응하도록 하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첫댓글 오스람은 열이 별로 안납니다. 공간이 좀 넓으면 300와트짜리 열등이 있습니다. 열등은 육추용입니다. 전기기구 판매하는곳에 가시거나 철물점에 가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30와트 일반 백열등을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백열전구나 기타 전구의 수명은 아무도 장담을 할 수가 없읍니다. 오래가면 좋으련만, 끼운지 몇일도 않되서 망가지는 일이 일어나면 특히 추운겨울에는 병아리들의 생명에 큰 위협입니다. 그래서 전 육추기에 반듯이 서머스탯(자동온도조절기)를 장착한후 사람이 부재중 불시에 백열전구가 끊기더라도
전구 한개가 켜진 상태여서 병아리들에게 무제가 없으며, 맟춰논 온도에 오르면 자동으로 불이 꺼지고 온도가 약간 내려가면 불이 자동으로 들어와 매우 효율적입니다. 또한 조절기 온도는 2-3일에 1도 정도씩 낮춰서 병아리들이 적응하도록 하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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