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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앤뮤직 워너 2014년 24차 유럽 안내서
전화 : (031) 955-2799 / 팩스 : (031) 955-2796 / 이메일 : OL55@kangnmusic.com
주문마감일 :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 배포일 : 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 Warner Pop & Rock 신보 타이틀 / 가격 : 17,500원
1. Gerard Way / Hesitant Alien
감성 이모-펑크씬에 한 획을 그은 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리드 보컬인 제라드 웨이의 2014년 솔로 데뷔작. 2013년 공식 해체를 발표한 마이 케미컬 로맨스 이후 가장 빠른 행보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본 작품은 발매와 동시 빌보드 모던록 챠트 1위를 차지하며 그의 변함 없는 명성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거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첫 곡 `The Bureau`를 시작으로 이미 싱글로 선보여 호평을 기록한 `Action Cat`, `No Shows` 등 총 11곡의 다양한 사운드가 담겼으며,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기타 사운드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2. OST / What if (왓 이프)
마이클 도즈 감독, 해리포터의 주인공인 다니엘 래드클리 그리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조 카잔 주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로멘틱 코메디 ‘왓 이프’의 사운드 트랙. 파티에서 만난 남녀가 친구로 지내며 모든 순간을 함께 공유하고 추억을 쌓아가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을 세련된 시선으로 담은 본 작품은 인디록 그룹 The New Pornographers 의 리더인 A.C. Newman이 담당하였으며 롤링 스톤즈의 작품을 커버한 ‘(Walkin' Through The) Sleepy City’를 비롯하여 ‘(Oh No! Not) The Beast Day’ 등 재치 넘치는 17곡의 트랙들로 가득차 있다.
3. Robin Gibb / 50 St. Catherine's Drive
지난 2012년 세상을 떠나 많은 팝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던 전설적인 팝 그룹 비지스의 멤버 로빈깁의 유작. 현재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아들 ‘RJ Gibb’이 총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그가 2006년과 2008년 사이 작업했던 미발표곡이 대거 수록됐을 뿐만 아니라, 1966년에 발표된 비지스의 클래식 `I Am The World`의 새로운 버전 등을 포함 총 17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Sydney`는 그가 생전에 공식적으로 녹음한 마지막 트랙으로, 비지스가 활동을 시작했던 호주 시드니에서의 추억을 담아내고 있다. 비지스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 Sam Amidon / Lily-O
여성 싱어송라이터 베스 오튼의 남편이자 최근 본 이베어와 함께 가장 창조적인 인디 포크 사운드를 들려주는 뮤지션 샘 아미돈의 2014년 신작. 커다란 호평을 받은 전작에 이어 1년만에 발표한 신작은 기타부터 바이올린, 밴조까지 모두 연주하며 만능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희미하게 느껴지는 악기의 사운드와 샘 아미돈의 슬픔에 잠긴 듯하면서도 다정함이 묻어나는 보컬은 고요하면서도 잔잔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게스트로 참여한 빌 프리셀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Walkin’ Boss’, 타이틀곡 ‘Lily-O’ 등 10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5. Vanesa Martin / Trampas (CD+DVD Deluxe Edition / 가격 : 25,500원)
스페인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바네사 마르틴의 2010년 작품. 2006년 데뷔작을 발표한 그녀는 따스함과 시원함을 겸비한 탁월한 가창력과 플라멩코를 기반으로 포크와 소프트록 등을 접목시킨 뛰어난 음악성으로 지금까지 라틴 음악씬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본 앨범은 워너 뮤직으로 이적하여 전세계적으로 그녀의 이름을 알렸던 출세작으로 ‘Caprichoso’, ‘Dejame a M’ 등 13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초도로만 발매된 본 디럭스 에디션은 다양한 비디오 클립이 담긴 DVD가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Warner Jazz & World 신보 타이틀 / 가격 : 20,500원
6. Jaco Pastorius / Anthology : The Warner Bros Years (2CD Deluxe Edition)
이시대 최고의 테크니션, 일렉 베이스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실험하여 완성한 천재 아티스트 자코 파스토리우스의 베스트앨범. 그가 워너뮤직에서 발표했던 3장의 정규 작품과 라이브 그리고 세션앨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총망라 하였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화려한 쵸핑이 돋보이는 ‘Blackbird’를 비롯하여 ‘Word Of Mouth’, ‘Invitation’ 등 그의 대표곡과 마이크 스턴과 함께한 ‘Mood Swings’, 에어토 모레이라와 함깨 한 ‘Nativity’ 그리고 처음으로 공개되는 ‘Donna Lee’ 총 22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 Warner Jazz Best Collection 1000 신보 타이틀 / 가격 : 14,000원
7. Barney Kessel / Contemporary Latin Rhythm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웨스트 코스트와 라틴 그리고 퓨전을 아우르는 탁월한 음악성으로 찬사를 받았던 재즈기타리스트 바니 카셀의 ‘63년 작품. ‘Quizas, Quizas, Quizas’를 비롯한 다양한 라틴의 고전을 담고 있다.
8. Chico Hamilton / The Three Faces Of Chico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웨스트 코스트와 에스닉 그리고 퓨전을 아우르는 탁월한 음악성으로 찬사를 받았던 드러머 치코 헤밀턴의 ‘59년 작품. 탄탄한 연주와 학구적인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명연을 선사한다.
9. Rahsaan Roland Kirk / Other Folks' Music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전설적인 멀티혼 연주자 라산 롤랜드 커크의 ‘76년 작품 실험적인 악기편성과 하드밥과 퓨전, 에스닉 등이 접목된 학구적인 어레인지 등 그의 모든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최고의 수작 앨범.
10. Sonny Fortune / With Sound Reaso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70년대 이후 소울재즈와 퓨전을 접목시킨 독창적인 사운드로 많은 재즈팬들의 찬사를 받았던 색소폰 연주자 소니 포츈의 ‘79년 작품. 세련된 스윙과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명연을 선사한다.
█ Warner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신보 타이틀 / 가격 : 14,000원
11. Airto Moreira / I'm Fine, How Are You?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리턴 투 포에버의 퍼커션 연주자이자 라틴과 퓨전을 아우르는 탁월한 음악성의 소유자 에어토 모레이라의 ‘77년 작품. 그의 뛰어난 송라이팅 능력과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명연을 들려준다.
12. Al Jarreau / Glow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보이스 퍼포먼스로 ‘70년대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린 남성 보컬 알 재로우의 ‘77년 유럽 라이브의 하일라이트를 담은 작품. 라이브만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명연을 들려준다.
13. Al Jarreau / Look To The Rainbow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보이스 퍼포먼스로 ‘70년대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남성 보컬 알 재로우의 ‘76년 작품. 앨튼 존의 ‘Your Song’을 비롯하여 다양한 컨템퍼러리 재즈의 정수를 들려준다.
14. Al Jarreau / We Got B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보이스 퍼포먼스로 ‘70년대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남성 보컬 알 재로우의 ‘75년 데뷔작. 화려한 사운드 메이킹과 테크닉으로 그의 이름을 각인 시켜준 수작앨범이다.
15. Billy Cobham / Crosswind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마하비슈누 오케스트라의 드러머였으며 ‘70년대 이후 최고의 퓨전 & 재즈록 드러머로 명성을 떨친 빌리 코헴의 ‘74년 작품 화려한 테크닉과 드라마틱한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명연을 선사한다.
16. Billy Cobham / Spectrum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마하비슈누 오케스트라의 드러머였으며 ‘70년대 최고의 퓨전 & 재즈록 드러머로 명성을 떨친 빌리 코헴의 ‘73년 데뷔작. 작곡, 편곡, 연주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명연을 들려준다.
17. Casino Lights / Casino Light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82년 아틀랜틱 레이블 소속의 뮤지션들이 몽트류 페스티벌에서 펼친 라이브를 담은 앨범. 랜디 크로포드, 옐로우 자켓, 데이빗 샌본, 알 재로우 등 초특급 아티스트들의 열연을 감상할 수 있다.
18. David Sanborn / Promise Me the Moo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퓨전 & 컨템터러리 색소폰의 거장 데이빗 샌본의 ‘77년 작품. 하일럼 블록, 빅터 루이스 등이 참여 강렬한 재즈록과 퓨전의 이상적인 조화를 들려주고 있는 수작앨범이다.
19. David Sanborn / Voyeur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퓨전 & 컨템터러리 색소폰의 거장 데이빗 샌본의 ‘80년 작품. 마커스 밀러, 스티브 갯 등 정상급 세션들이 참여 강렬한 재즈록과 퓨전의 이상적인 조화를 들려주고 있다.
20. Dee Dee Bridgewater / Just Famil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베티 카터, 칼멘 멕레의 계보를 잇는 정열적인 여성 하드밥 싱어의 전도사 디디 브리지워터의 ‘77년 앨범. 탄탄한 연주력과 시원스러운 그녀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9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
21. Eumir Deodato / Knights Of Fantas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브라질 출신의 퓨전 키보드의 황제 유미드 데오다토의 ‘79년 앨범. 폴 모리아의 ‘Love Is Blue’를 비롯하여 한층 팝퓰러하며 화려한 연주력이 돋보이는 그의 중반기 대표작.
22. Eumir Deodato / Love Islan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브라질 출신의 퓨전 키보드의 황제 유미드 데오다토의 ‘78년 앨범. ‘Love Island’,
‘Whistle Bump’ 등 그의 드라마틱한 사운드 메이킹과 화려한 연주력이 돋보이는 8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23. Fourplay / Fourpla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밥 제임스(키보드), 리 릿나우어(기타), 나단 이스트(베이스), 하비 메이슨(드럼) 이렇게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들의 만남으로 커다란 화제가 되었던 컨템퍼러리 재즈 그룹 포플레이의 ‘91년 데뷔작.
24. George Benson / Collaboratio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컨템퍼러리 재즈 기타의 거장 조지 밴슨의 ‘87년 작품으로 얼 클루와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당시 빌보드 재즈챠트 1위를 기록한 이들의 중반기 대표작
25. George Benson / Twice The Lov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컨템퍼러리 재즈 기타의 거장 조지 밴슨의 ‘88년 작품으로 커티스 플러의 ‘Let's Do It Again’를 비롯하여 감성적인 사운드가 일품인 ‘You're Still My Baby’ 등 10곡이 수록.
26. George Duke / George Duk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테크닉을 자랑하는 재즈 키보디스트이자 작곡가 그리고 프로듀서인 조지 듀크의 ‘86년 작품. 그만의 그루브한 비트와 화려한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이는 명연을 선사한다.
27. George Duke / Thief In The Nigh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컨템퍼러리 재즈 기타의 거장 조지 밴슨의 ‘88년 작품으로 무려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건반악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환상적인 사운드메이킹과 고도의 테크닉의 돋보이는 수작.
28. Grover Washington Jr. / The Best Is Yet To Com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80년대 이후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퓨전 & 컨템퍼러리 색소폰 연주자 그로버 와싱턴 주니어의 ‘82년 앨범. 탄탄한 작곡 능력과 어레인지, 연주력 모두를 갖춘 그의 후반기 수작앨범.
29. Herbie Mann / Waterbe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플릇 연주자 허비 만의 ‘75년 작품으로 라틴 재즈와 헤스닉 재즈 등을 하드밥과 조합한 독창적인 음악성을 선보인 수작이다. 레이 찰스의 ‘I Got A Woman’ 등 8편의 중장편이 수록되어 있다.
30. Jaco Pastorius / The Birthday Concer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금세기 최고의 베이스 연주자 자코 패스토리우스의 30세 생을 을 맞이하여 펼쳐진 ‘81년 라이브 실황으로 마이클 브레커, 돈 엘리아스, 피터 어스킨 등 화려한 세션들과의 열연이 돋보이는 수작.
31. Jeff Lorber / Private Passio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퓨전 & 스무스 재즈의 거장 제프 로버의 ‘86년 작품으로 카린 화이트 마이클 제퍼리스 등의 참여하였으며 무려 3곡의 싱글이 빌보드 챠트에 등극하며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둔 수작이다.
32. Joe Sample / Spellbound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키보디스트이자 프로듀서로 ‘70년대 퓨전재즈의 흐름을 이끌어 왔던 거장 조 샘플의 ‘89년 작품. 빌보드 재즈챠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적인 컨템퍼러리 재즈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준다.
33. John Scofield / Electric Outle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퓨전과 포스트밥 그리고 스무스 재즈를 넘나드는 탁월한 기타리즘으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거장 존 스코필드의 ‘84년 작품. 대중성과 음악성이 조합된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준다.
34. John Scofield / Still Warm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퓨전과 포스트밥 그리고 스무스 재즈를 넘나드는 탁월한 기타리즘으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거장 존 스코필드의 ‘86년 작품. 그의 탁월한 손맛이 느껴지는 7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
35. Larry Carlton / Larry Carlto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음악성을 겸비한 퓨전 기타의 거장 레리 칼튼의 ‘78년 작품. 파워플한 재즈록과 세련된 컨템퍼러리 사운드의 이상적인 조화를 담은 그의 전성기 대표작으로 손색이 없다.
36. Lee Ritenour / Rit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음악성을 겸비한 퓨전 기타의 거장 리 릿나우어의 ‘81년 작품.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그의 탁월한 음악성이 돋보이는 컨템퍼러리 재즈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주는 대표작.
37. Lee Ritenour / The Captain's Journe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음악성을 겸비한 퓨전 기타의 거장 리 릿나우어의 ‘78년 작품. 캡틴이라는 별명이 낯설지 않은 탁월한 기타리즘이 돋보이는 컨템퍼러리 재즈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주는 대표작.
38. Marcus Miller / Suddenl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음악성을 겸비한 베이스의 거장 마커스 밀러의 ‘83년 데뷔작. 자코 패스토리우스 이후 새로운 차세대 재즈 베이스의 영라이온으로 자리매김을 한 탁월한 음악적 성과를 보여준다.
39. Mike Stern / Time In Plac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퓨전과 포스트밥, 스무스 재즈를 넘나드는 탁월한 기타리즘으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거장 마이크 스턴의 ‘88년 작품. 감각적인 기타리즘과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7곡의 작품이 수록
40. Mike Stern / Upside Downside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퓨전과 포스트밥 그리고 스무스 재즈를 넘나드는 탁월한 기타리즘의 소유자 거장 마이크 스턴의 ‘86년 작품. 밥 버그, 데이브 위클, 마크 이간 등 최고의 테크니션들과 함께한 전반기 대표앨범.
41. Paul Jackson, Jr / I Came To Play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Fusion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퓨전과 스무스 재즈를 넘나드는 탁월한 기타리즘과 대중적인 사운드로 명성이 높은 폴 잭슨 주니어의 ‘88년 데뷔작. 그루브한 사운드가 일품인 ‘I Came to Play’ 등 9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
42. Ray Barretto / Eye Of The Beholder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탁월한 퍼커션 연주자이자 미국 라틴재즈 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작곡가 그리고 어레인저인 레이 바레토의 ‘77년 앨범. 그가 이끄는 빅밴드의 화려하며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담고 있는 수작.
43. Ricky Peterson / Night Watch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전설적인 스티브 밀러 밴드의 키보디스트인 리키 피터슨의 ‘90년 작품. 마이크 스턴, 케니 가렛, 존 페티투치, 로벤 포드 등 화려한 라인업과 그의 변화무쌍한 연주력이 돋보이는 수작 앨범.
44. Robben Ford / Talk To Your Daughter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퓨전과 블루스, 록을 넘나드는 탁월한 기타리즘과 걸출한 보이스 컬러로 커다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로벤 포드의 ‘88년 작품. 다양한 블루스 넘버와 자작곡 등 9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
45. Section / The Section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Craig Doerge(키보드), Danny Kortchmar(기타), Russ Kunkel(드럼), Leland Sklar(베이스)로 이루어진 퓨전그룹 세션의 ‘72년 작품. 유러피안 스타일의 새로운 컨템퍼러 사운드를 들려준다.
46. Yellowjackets / Yellowjackets (96Khz / 24Bit Digital Remastered)
워너뮤직에서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Jazz Best Collection 1000’ 씨리즈로 당사의 앨범 중 엄선된 명반들을 가장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96kHz/24bit의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오리지널 커버 등의 충실한 고증을 거쳐 제작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탁월한 음악성과 뛰어난 연주능력으로 ‘80년대 이후 가장 성공적인 퓨전 재즈그룹인 옐로우자켙의 ‘81년 데뷔작.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이 인상적인 ‘Matinee Idol’ 등 7곡의 중장편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