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癌)은 췌장에서 시작 모든 암의 시초는 췌장 기능 쇠약에서 오는데, 췌장이 강하면 다른 장부에 암이 발생하고 췌장이 약하면 췌장암이 먼저 생긴다. 모든 간암이 췌장에 먼저 와서 간암이 된다.
# 뼈와 살 사이 쌓이는 공해독 내피종(內皮腫)을 현재 암이라 부른다. 뼈와 살 짬 사이의 종양이다. 수은 등 모든 화공약들은 내피에 축적되어 암종이 되거나 팔로 나가는 척추의 신경 구멍을 막아 목디스크가 되기도 한다.
# 공해독으로 신경합선이 암 공해독이 핏줄 타고 다니다가 어느 지점에 가서, 가장 약한 데 가면 타버려요. 공해독은 화독(火毒)이니까 불이거든. 타면 합선돼 버려요. 신경은 선이 두 개, 가는 거 오는 거 두갠데, 핏줄도 그러고. 신경합선이 암이다.
# 위암의 진행단계 위암은 진찰에 나타나기 이전에 다스려야 일이 없다. 진찰에 나오기 전이니까 추측일 뿐이지만 내 추측은 100% 정확하다. 나는 이 단계를 암의 초기(初期)라 한다. 병원의 C.T 촬영이나 그 어떤 진단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 단계를 지나면 통증이 온다.
나는 이 단계를 위암 중기(中期)라 하는데 이 때 병원에 가도 아직 암이란 진단이 나오지 않는다. 신경성 위염이나 위궤양이란 진단이 나온다. 먹은 음식을 토하는 단계를 나는 위암 말기(末期)라 하는데 이 때는
병원에서도 위암이라고 한다. 위 있는 데 배가 부어서 눌러 보면 쑥 들어가고 한 시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는다. 이건 위암 말기다.
# 피 맑으면 암 없다 [암]혈관의 피가 잘 돌면 암이 생기지 않아. 혈관 혈액순환의 장애가 바로 암이거든. 신체조직에는 어디고 신경 두 줄, 실핏줄 두 줄이 통하는데 이게 통하지 않는 게 암이야. 신경합선(神經合線), 실핏줄이 막히는 게 암이니까.
그 근본은 폐(肺)야. 폐가 토기를 받아주지 않으니까 위가 고장난 거. 위가 고장나면 전체적으로 다 고장 나. 비(脾) · 위(胃)는 중앙토기(中央土氣)니까. 서울의 중앙정부가 고장나면, 머리가 부패하면 8도가 썩고 군 · 면까지 다 썩잖아?
# 암환자 죽염 먹는 법 [암 치료] 암에 걸렸다, 암에 걸리면 그걸(죽염을) 조금만 먹어도 막 울렁거려요. 그건 왜 울렁거리느냐? 그 침 속에 진액이 전부 없어지고 살 속의 전부,
진액이 조성될 수 있는 조직이 다 망가져 들어가. 그럼 그게 뭐이냐? 모든 독극성을 띠고 있는 독액이라. 독액이라는 건 암세포가 조직됐다는 증거요. 그래서
그걸 조금 입에다 물고 있으면 그 침 속에 있는 독이 그만한 양은 줄어든다. 그 침을 넘긴다. 그럼 뱃속에 벌써 그만한 독은 물러갔다. 그걸 자꾸 집어넣고 자꾸 넘기면, 하루에 1천 번 이상, 1만 번이 더 좋겠지. 더 좋게 그렇게 자꾸 먹어 놓으면,
그 침이 1만 번 넘어가면 벌써 독은 1만 번 동안에 얼마 물러갔다는 증거가 있어. 그럼 그때에는 쌀알만 한 게 콩알만 하고 콩알만 한 게 도토리만 하게 된다. 그러면
그때엔 독액이란 스루스루 없어지고 살 속에서 다시 조직으로 완성해 가지고 재조직이 이뤄지면 그 침 속에 진액이 조성돼요. 그 진액은, 암이 걸렸다 하면 암이 전체적으로 퍼져 가는데 그런 진액엔 퍼져 가지 않아요. 자꾸 줄어들어요. 그럼 그런 세포에 진액이 조성되면 암세포는 모르게 모르게 오그라 들어가요.
줄어든다는 말이지. 그래서 완전히 물러간 뒤에는 밥은, 쌀맛이, 입맛이 좋으면 달아요. 꿀같이 달아요. 밥맛이 달고 소화가 정상으로 되고 모든 대 · 소변이 정상이면 그 사람은 완전히 나은 사람이야. *인산 김일훈 신약본초(神藥本草) 753 중국연길과학원 90.6.11
# [죽염사용 7가지 방법] 귀중한 인간 생명을 위하여 한 시간이 급하다.
공해독이 체내에 팽창하니 앞으로 10년을 전후해 출혈열(出血熱)과 토혈증(吐血症)과 하혈증(下血症)이 극심하여 생명을 잃게 되니 오명여몽(誤命如夢)이다. 고인이 이를 급사병(急死病)이라 하였다.
구세신약(救世神藥)은 만능(萬能)의 선구약(先驅藥)인 죽염뿐이다. 죽염을 약으로 사용하는 법은
첫댓글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