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읽고 답안 집어넣기, 보기 주어짐
(외상성변이, 계절성 변이, 행동학적 형질, 생태학적 형질, 형태학적 형질)
2. 포유동물강 식육목 개과 검색표 채우기 (늑대, 너구리)
3. 나비그림보고 부위명칭쓰기, 보기주어짐
(앞날개, 뒷날개, 앞다리, 가운데다리, 뒷다리)
4. 사진과 설명보고 종이름 맞추기 (매)
5. 발자국 사진과 똥사진보고 종이름 맞추기 (수달)
6. 설명읽고 무슨 강인지 맞추기 (양서강)
<이 강에는 개구리류, 도롱뇽류가 있다>
~기억에 의존하여 적은거라서 문제와 답안은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정확한 문제와 답을 아시는분들은 댓글달아주세요~
실기 사진은 전체적으로 쉬운편이었고
수서곤충(날도래, 강도래) 유충사진이 2장 나왔습니다
사진보고 종명, 과명적기 20문제
사진보고 종명, 목명, 문명 적기 5문제
사진보고 종명, 과명, 멸종위기등급(멸종위기종아닌것은 해당없음 적기) 5문제였습니다
식물보호기사보다 시험장 전반적인 분위기도좋고
감독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셨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빠르시네요^^
시험이 너무 쉽게 나와서..살짝 실망했습니다.
동물은 합격률이 높을듯합니다.
부럽군요, 쉬우셨다니 👏🏻
ㅠㅠ
우왕 고생하셨어요. 순번 몇번이셨는데 벌써 끝나셨나용
전 부산에서 쳤어요!
잠자리가 전 헷깔렸네요ㅋㅋ 배치레인지 꼬마인지 몰라서 틀려도 상관 없을것 같아 배치레 적었네요ㅋㅋ
기억상으로
곤줄박이, 일본가시날도래, 두눈강도래, 두꺼비, 왜가리, 중대백로, 큰주홍부전나비, 의염통성게, 꼬리명주나비, 직박구리, 메추리노린재, 사시나무잎벌레, 족제비, 흰뺨검둥오리 흰꼬리수리?있었던것 같고 나머지는 기억 나면 적어볼게요ㅎㅎ
저도 부산에서 쳤는데 얼추 70점대 나올거 같네요
저도 부산에서 쳤어요 ! 실기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필답은 똑같나보네요!
저는 윗분이 말씀하신 것 말고는 긴꼬리투구새우, 하늘다람쥐, 염주알다슬기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ㅎ
이제보니 어류가 별로 안나왔어요!
어류는 아마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류가 왜 한마리도 안나왔는지 참 …ㅠㅠ
이쯤되면 동물자격증은 그냥
나눠주는거나 다름없어지는군요 ㅠㅠ
저도 시험친 입장에서 이렇게 말씀드리기 싫지만
저는 관련 전공자라 쉽다고 느꼈고
그래서 솔직히 좀 변별력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생물전공이 아니신분에게는 평이하거나 어렵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더 어렵게 내는 것도 힘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할뿐입니다ㅜ
@miotvxq 예전에 시험본 입장에서
적은것입니다
비전공자 요즘은 필기 전부기출에서 실기도 저정도면
그냥 다구분되는거지요
특히 300종이라면 ㅡㅡ;
@스페셜키드1 사람마다 상황과 처지가 다르니 단정지어서 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오늘 필답, 저는 정말 쉬웠지만 제가 필요했던 시간보다 시간을 더 사용하신 분들도 계셨거든요
솔직히 아침 첫 기차타고 서울까지가서 본 시험인데
기차표값도 아까웠고, 시간도 아까웠고
응시료도 아까울정도 였지만
사람마다 기준도 다르고,
시험을 감독하신 분들도, 장소빌려주신 분들도 계시니... 딱 까놓고 말씀드리기가 좀 그랬을뿐입니다.
솔직히 비교적 앞선회차 시험때, 동정도 어려운 해양생물을 표본으로 보여주고, 기출도 복원이 안되서 아는사람만 알음알음으로 자료 구하고 했는데... 그래서 시험자체가 없어지느니 지금이 나은점도 분명있다고 봅니다.
이번 시험에는 새와 곤충 위주로 나온 것 같아요~ 어류 문제가 하나도 안 나온건 좀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식물 먼저 합격 후 동물에도 도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