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수요문학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오순도순 게시판 청춘
조은향 추천 0 조회 61 08.01.03 15: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1.03 17:06

    첫댓글 생각하니 나도 청춘이네요! 달콤한 말은 많이 해도 욕 먹지 않습니당! 거시기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 08.01.03 18:07

    봄핀도 그래요. 아직 시다운 시, 칭찬 받을만한 시 한편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멈추지 않고 자꾸 쓰게 되는가 봅니다. 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들어 낸 히딩크가 한말은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였습니다. 자꾸 배가 고파야 합니다. 그래야 손과 몸이 바빠지는 것이겠지요.

  • 08.01.04 21:26

    병아리-무궁무진한 기회를 가진 이들이라......., 밥 많이 먹고 잘 자라야겠다 다짐하게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