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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여름날의 선물
별꽃 추천 0 조회 226 24.06.27 05:0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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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05:23

    첫댓글 요즘에
    보라색 도라지꽃
    수국꽃을 주변에서
    볼수 있지요
    사진속의
    꽃들이 예뻐요

  • 작성자 24.06.27 09:30

    도라지꽃이 귀하던데 주변에서 보신다니 좋으시지요.
    전 참 오랫만에 만났는데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 24.06.27 05:30

    반가운별꽃님
    여름날에 일상을 깔끔하게 잘 쓰셨습니다
    신비의 퍼플색을 좋아 하시는군요.
    들녁에 꽃들과 얘기 나누고
    귀여운 손주 등교 시키는
    매일이 행복해 보입니다
    올여름 무지 덥다는데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가을길을 마중해 보자구요
    늘 행복 하시길....

  • 작성자 24.06.27 09:46

    멋쟁이 금송님
    신비의 퍼플색ㅎㅎ
    어쩌다가 만났습니다.
    단독주택단지의
    담벼락에 심어 놓은 고운 주인의 마음도 신비롭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6.27 05:35

    와아 !!!꽃 들이 💐 참 이뻐요
    도라지 꽃 인가요 엄청나게 이뻐요

  • 작성자 24.06.27 09:33

    ㅎㅎ 그린이님
    감탄을 하는 순간 행복해진다는군요.
    제 행복이 전달되어 감사합니다.

  • 24.06.27 06:14

    멋진 사진과 함께 일상의 느낌이 가득한 삶의 글을 읽으며
    이 아침을 맞이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긍정의 마음으로 하룰 열어갑니다.
    좋은 글을 가슴에 담으면서요~~~~~~

  • 작성자 24.06.27 09:36

    긍정의 아이콘께서
    긍정의 글이라고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4.06.27 06:32

    별꽃님 오랜만이네
    글만봐도 반가워요
    안 보인다 했더니
    이렇게 잘 지내고
    있군요 황토길 걷고
    자연과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지내니 얼굴보기가
    어렵군요
    가끔은 선후배
    친구님들 만나러
    나오세요 ♡^^

  • 작성자 24.06.27 09:46

    산다래님
    반갑습니다.
    불광역에서 애플잭님따라 이말산길을 걷던 첫 만남에서부터 늘
    미소가 아름다운 선배님
    감사합니다.^^♡♡

  • 24.06.27 07:30

    별꽃님
    잘 지내시죠
    산책 로의 꽃들과 눈맞춤 정겹네요
    맨발걷기 하다 발바닥에 스크리치 난 저는
    의기소침 이네요
    오늘도 행복 하셔요^^

  • 작성자 24.06.27 09:41

    복매님
    맨발걷기하다가
    발바닥에 스크래치가 났었다고요
    얼마나 아프고 당황했을지요.

  • 24.06.27 08:58

    보랏빛 도라지꽃을보니
    아부지 생각납니다
    자연스럽게 피는 꽃은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피는 꽃은 모다 아릅답습니다
    귀한글 꽃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7 09:44

    사하님
    맞습니다.
    세상에 피는 꽃은 모두다 아름답습니다.
    삶방의 글돌도 다 재미있습니다.ㅎ

  • 24.06.27 09:23

    소확행이 느껴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4.06.27 09:45

    수피님
    소확행
    시간만 허락되면
    수피님처럼 날마다 나가고싶지요.ㅎ

  • 24.06.27 09:36

    멋진글과 아름다운 꽃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7 09:48

    요즘 여름밤
    달빛이 환하고 은근하고
    달님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27 12:21

    참 꽃들이 이뻐요
    콩국수 저도 방금 한사발

  • 작성자 24.06.27 12:25

    잘 하셨어요.
    더위 잘 이겨내시길

  • 24.06.27 13:19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연천 가는길에 자유로를 탓는데 우리 젊을땐 자유로 하면 코스모스 군락 이었는데
    그런 얘기 하며 잠시 그 시절 그리워 했네요
    오늘도 편안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6.27 16:56

    미소님
    자유로 길가에 코스모스 군락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우리 5학년때는 아마 학교에서 단체로 도로가에 코스모스 씨를 뿌리러 나갔지 싶어요.ㅎ
    행복하세요.

  • 24.06.27 13:30

    보라빛을 좋아하여
    올리신 도라지 와 수국 예쁘고요
    박꽃이 저리 아름다운줄 오늘 알아갑니다.

    차분한 하루의 기록이
    독자로서 편히 읽혀집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 작성자 24.06.27 16:58

    영혼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하얀 박꽃이 아름답다고 하시니 순박한 영혼의 소유자가 아닐까요?ㅎ
    감사합니다.

  • 24.06.27 16:35

    별꽃이란 닉네임 처럼 예쁘게 글을 쓰십니다.
    보라빛의 색말이 미치다라는 말로 저는 보라빛을
    참 좋아하는데 보라빛 꽃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6.27 17:01

    한가한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보랏빛에 미치다
    보랏빛을 참 좋아하시는군요.ㅎ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24.06.27 19:01

    보라빛의 도라지 좀더 크면 튼실한 뿌리가 또한
    반가웁지요
    여르의 들꽃들과
    이런 저런 대화에 맨발로 걷는 그길도
    콩국수집의 대박 기원도
    아름다운 별꽃님 마음이 보입니다

  • 작성자 24.06.27 20:12

    안단테님
    어쩜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스마트한 댓글을
    써 주시는지 감동입니다.

  • 24.06.27 21:05

    여름코스모스,시도때도없이 피는 계절꽃 이네요 하하하
    잘 봣습니당

  • 작성자 24.06.28 06:01

    그렇지요.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가
    아니 벌써 ㅎ
    감사합니다.

  • 24.06.28 18:04

    꽃을 골고루도 올리셨네요.
    지붕에 꽃이핀 박꽃을 보니 고향생각 부모님 생각에 넘나 그립습니다.역시나 글쟁이 별꽃님은 손자 돌보면서 산책하면서
    참 제주가 많아
    삶의방이 더더욱 포근 하네요.

  • 작성자 24.06.28 19:52

    아유 덥지요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나팔꽃 분꽃도
    있는 수원의 동네
    참 정겨워보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24.06.29 08:27

    이렇게 신선한 공기와 글을 대할 수 있는 6월이 갑니다.
    도라지꽃 맨드라미 호박꽃이 한창입니다.
    철 이른 코스모스도 피어 계절 감각을 잊게 만드네요,
    정겨운 별꽃님의 정겨운 글을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6.29 19:55

    낭만님
    저녁나절에
    반갑게도
    시원한 비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런 비가
    올 여름에 종종 찾아와
    땅의 열기를 식혀주기를!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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