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최근 더현대 서울에서 한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한 버추얼 아이돌 세 팀의 팝업스토어를 다녀간 고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약 한 달간 진행한 팝업스토어 매출은 총 70억원이 넘었다. 통상 패션 팝업스토어 한 달 매출이 10억원 가량이다. 더현대 서울은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이번달 17일까지 '이세계 아이돌', '스텔라이브', '플레이브'의 팝업스토어를 차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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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아이돌 보려고 10만명 '우르르'…70억 매출 대박난 백화점
'이세계 아이돌', '스텔라이브', '플레이브' 등 버추얼 아이돌을 보기 위해 10만명이 몰렸다. 행사를 기획한 현대백화점 매출은 평시대비 7배 이상 뛰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 콘텐츠를 앵커 테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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