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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권위와 탐욕을 버린 하나님의 자녀들 원문보기 글쓴이: Daniel
이번 글에서는 성경에서 등장하는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의 나라의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의 초기 도시국가들에 대하여 알아 보려고 한다.
그리스 신화는 이전 글들에서 말한 것 처럼 바벨론의 세미라미스와 담무스가 퍼져나가서
변형된 신화이다.
그리스 신화도 세미라미스와 니므롯 처럼 근친 상간과 잔인함을 모토로 하고 있다.
그리스의 신화는 기본적으로 다 벗고 등장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생략하기로 한다.
신화 내용은 제가 설명할 수 없으므로 네이버 지식 백과의 내용을 퍼오기로 하겠습니다.
<그리스 신화>
다른 여러 민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인도 세계 창조에 관한 신화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신과 같은 절대자가 있어 이 세계를 창조한 것이 아니고,
만물은 자연히 이루어져 각기 제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들도 인간처럼 나중에 생겨난 것이었다.
세계의 시초를 제일 먼저 질서정연하게 서술한 작품으로는 B.C. 8세기의 서사시인(敍事詩人) 헤시오도스가 쓴 《신통기(神統記)》이다.
이 《신통기》에 의하면, 최초로 '무한의 공간인' 카오스가 이루어지고,
그 다음 '가슴이 넓은' 대지(大地) 가이아와
'영혼을 부드럽게 하는' 사랑 에로스가 나타났다.
카오스(혼돈)로부터 에레보스(어둠)와 닉스(밤)가 생겨나고,
닉스와 에레보스 사이에서 아이테르[上天]와 헤메라(낮)가 태어났다.
가이아는 우선 별이 빛나는 우라노스(하늘)와 폰토스(바다)를 낳은 다음,
우라노스와 교접하여
티탄이라고 하는 5명의 남신(男神)과
티타니스라고 하는 6명의 여신을 낳고,
마지막으로 크로노스를 낳았다.
이것이 티탄족(族)이라고 하는 신들인데,
그들은 신적(神的) 존재인 동시에 아득히 먼 인간의 조상으로 숭배받았다.
가이아는 또 3명의 키클로페스(외눈 혹은 둥근 눈의 거인)와
3명의 헤카톤케이르(손이 100개인 거인) 등 괴물을 낳았다.
이들 티탄·키클로프스·헤카톤케이르 등은 혼돈상태에 있는
대자연의 힘을 상징하는 신들이었다.
*올림포스의 신들
티탄족 가운데 나이가 가장 적은 크로노스는 아버지의 생식기를 자르고
세계의 지배권을 차지한다. (니므롯이 아버지 구스를 배신한 내용과흡사)
그에게는 6명의 자식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자식에게 왕좌를 빼앗길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자식을 낳기만 하면 삼켜버렸다.
마지막 아들인 제우스(인도유럽 어원:하늘·낮·빛의 뜻)를 낳았을 때,
아내인 레아는 돌을 산의(産衣)에 싸서 아기라고 속여 남편에게 삼키게 하였다.
이렇게 해서 목숨을 구한 제우스는 예언대로 왕위를 차지한다.
제우스는 성장한 뒤 아버지 크로노스가 삼켜 버린 형들을 토해내게 한 후 형제력(兄弟力)을 키워서 세계를 통치한다.
형제끼리 제비를 뽑아 제우스는 하늘을,
포세이돈은 바다를,
하데스는 명부(冥府:지옥)를
각각 지배한다.
그러나 그리스의 최고봉인 올림포스산은 신들의 공유지(共有地)로서 함께 그곳에서 살며,
제우스가 올림포스의 주신(主神)으로 군림한다.
“어떠한 신이나 여신도 나의 뜻을 어겨서는 안 된다... 만약, 내 뜻을 어기는 자가 있다면 그 자를 붙잡아 캄캄한 타르타로스[奈落]에 던져버릴 것이다.
그 때 그 자는 내가 다른 어느 신들보다 얼마나 힘이 센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절대 권력을 장악한 제우스는 번갯불로 싸움에 이기고 우주를 지배하였다.
제우스의 지배하에 있는 올림포스의 주요 신들은 다음과 같다.
제우스의 아내이며 누이이고, 여신 가운데 최고인 헤라,
다음에는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사냥과 출산의 여신은 아르테미스이다.
곡물의 성장을 주관하는 여신 데메테르,
화로의 불을 주관하는 헤스티아,
이 두 여신은 제우스의 자매였다.
태양신이고 음악·의술·궁술(弓術)·예언의 신으로 위엄이 넘치는 아폴론,
전령(傳令)이며 나그네의 수호신인 헤르메스,
불과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
군신(軍神) 아레스 등 이상의 네 남신은 제우스의 아들이었다.
이 밖에도 포도주의 신으로 주연(酒宴)의 상징이며 일명 바쿠스라고도 하는 디오니소스가 있는데, 이들이 올림포스 신들의 중심을 이루는 12신이다.
이 신들은 올림포스산에서 영생(永生)의 음식인 암브로시아를 먹고
신주(神酒)인 넥타르를 마시면서 향연으로 나날을 보낸다고 생각하였다.
이처럼 신들의 생활은 외관상 인간의 생활과 비슷하지만,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점에서
죽어야 하는 운명인 인간과는 달랐다.
또, 신들은 형체를 마음대로 바꾸어 동물이 될 수도 있고 생명 없는 물체로도 될 수 있는
특권이 있었다.
신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사랑 ·미움 ·노여움 ·선망 등의 감정에 움직이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신들에게 적의(敵意)를 가진 인간에게는 적대하고 존경을 나타내는 인간에게는 무한한 호의(好意)를 보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리스신화 [Greek mythology] (두산백과)
*그리스 판테온 신전
고전 시대 신화에서는 티탄들의 패배 이후, 신들의 새로운 판테온이 세워졌다고 설명한다.
(로마 판테온 신전)
주요한 그리스 신들 중에서 올림피안은 올림포스 산 정상에서 제우스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신들을 말한다.
이들의 인원이 열두 명으로 제한된 것은 비교적 최근에 도입된 개념으로 보인다.
올림피안 이외에도 그리스인들은 염소 신 판, 강의 정령 님프, 샘에 사는 나이아드,
나무의 정령 드라이어드, 바다에 사는 네레이드, 강의 신, 사티로스를 비롯한
그 지역의 다양한 신들을 숭배하였다.
여기에는 에리니에스(또는 푸리아이)처럼 혈연 관계에게 범죄를 저지른 죄인을 뒤쫓는
저승의 암흑 세력도 있었다.
[네이버지식 백과] (위키백과)
이제부터 간략하게 그리스 역사에 대한 설명에 들어가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여러분들이 직접 검색하셔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의 도시국가들과 헬라제국>
1.크레타 섬의 미케네 문명
이 섬에는 최초로 미노아인들이 문명을 일으키고 살았으나, 화산폭발로 인하여 섬 전체가
화산재로 뒤법벅이 되어 농작물이 모두 죽어버렸다.
화산폭발 때 살아남은 미노아인들은 모두 섬을 떠났고, 그 섬에는 오랜 시간 인류가
거주할 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화산재가 땅을 옥토로 만들어 농작물과 식물들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을 때, 그리스의 미케네라는 도시인들이 크레타 섬으로 몰려가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미케네인들은 배 만드는 조선술이 뛰어나 다른 섬으로 진출해서
각 섬마다 식민 도시를 건설하였고,
갑옷을 청동으로 만들어 사용하였으며 전투할 때
최초로 말을 사용한 민족이 그리스인들이었다.
이들이 만들어낸 문명을 미케네 문명이라고 하며
미케네 문명은 B.C.1600~1100년 경으로 보고있다.
2.그리스
그리스 땅의 초기에는 북쪽에서 온 도리아인들과 지중해로 들어온 사람들이 미개한
야만족 형태로 살다가 수 백년이 흐른 뒤부터 문명화된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리스인들은 올리브와 포도, 무화과, 밀의 재배법과 포도로 포도주를 만드는 법도
알게 되었다.
또 문명화된 스포츠, 축제, 200가지 이상이나 되는 춤을 만들어 냈으며,
지금의 알파벳의 기원을 창조했다.
그러나 초기 알파벳은 지금의 것과는 다르다.
그리스는 여러 도시국가(폴리스)들로 나뉘어졌는데,
고대 그리스에 있던 두 도시가 몇 년 동안 전쟁을 하다가 서로 화해하면서
그리스의 최고의 신으로 떠받드는 제우스(바벨론의 담무스가 둔갑)를 받들기
위해 4년 마다 남자들만 올림픽 경기로 축제를 하기 시작하였다.
올림픽이 시작된 시기는 정학히 알 수 없다고 한다.
이 경기의 이름은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산인 올림푸스의 이름을 따서
올림픽 경기라 한 것인데,
이 스포츠 축제에는 힘쎈 남자들만 참가하였고
승리자에게는 올리브 가지로 만든 관을 씌워주었다고 한다.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들이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올림푸스산에 살고
있다고 믿었고 인간들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고 믿었다.
따라서 올림픽 축제 때마다 그리스의 최고의 신인 제우스를 위해서 연회를 베풀고
제물을 받치고 경기를 시작 했다고 한다.
이렇게 시작된 경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올림픽 경기에
참가하게 되었고,
발로 뛰는 경기 외에 더 많은 종류의 경기를 추가하기 시작했다.
말타기 경기, 권투와 레슬링 등등..
따라서 지금 세계적으로 4년 마다 치뤄지는 올림픽 경기는
제우스(바벨론 사탄)를 기리기 위한 스포츠 축제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3. 그리스의 스파르타 도시 국가
그리스의 고대 도시국가를 폴리스라고 한다.
스파르타는 미케네 문명 시대에 이미 그리스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B.C.1200년 경에 남하해 온 도리아인들이 원주민을 정복하고 펠로폰네소스 반도 남부의
타유케토스와 파르논산 사이 유로타스 강 하곡에 자리를 잡았다.
스파르타는 그리스의 여러 폴리스들 중에서 영역이 광대하고 비옥하여 식량의 자급자족이
충분했다고 한다.
스파르타의 사람들은 남아 7세부터 전사 훈련을 받기 시작하여 20살이 되면 체력과
용기를 평가하는 시험을 치룬다.
이 시험에 합격하면 군대에 들어가서 평생 군인으로 살았다.
남자는 집단 생활을 하면서 군사훈련과 육체 단련에만 열중하였기 때문에
스파르타의 군대는 전 세게적으로 강인함과 용감한 군사들의 모임이었다고 한다.
4.그리스의 아테네 도시국가
아테네는 전설에 의하면 B.C.1500년경에 건국되었다고 한다.
아테네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중 하나로 그리스 문명의 중심지로 고대에는
스파르타와 같이 그리스의 중심 세력으로 있었다.
스파르타가 여러 육체적 훈련과 무기에 의한 강건한 군인을 길러내는 것을 이상으로 한데
반해, 아테네는 정신과 신체와의 조화적 발달에 중점을 두어 지적(知的)인 방면에 많은
열정을 기울였다.
이 도시는 포럼(forum)이라는 특별한 장소에 모여 투표로 새로운 법을 제정하고 논의하는
것을 좋아했다.
뿐만 아니라, 세금, 법률, 정치, 수학, 철학, 악기 연주법을 연구하며 공부하였고
민주주의를 최초로 이룬 국가이다.
(아테네의 아크로 폴리스와 니케신전)
유명한 철학자로는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등이 있고, 플라톤은 무지한 사람들은 언제나
폭군들에게 복종하기 마련이라고 하면서
그러므로 "민주주의는 교육받은 사람이 필요하다!" 라고 했다.
1896년 제1회 올림픽 경기 대회를 비롯, 제2차 및 제8, 32, 49, 58, 80차 등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가 6차에 걸쳐 개최된 '올림픽의 도시'이다.
5. 아테네와 페르시아의 전쟁이 만든 마라톤 경기
페르시아(이란)의, 고레스(키루스)왕은 신 바벨론을 정복한 후에 위대한
전사이자 선한 왕으로 셰계적으로 유명한 왕이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고 이스라엘 민족을 풀어주며 본국으로 돌려보내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물자를 많이 대준 왕이었다.
고레스(키루스)는 영토를 더 넓히려고 그리스를 침공하기로 마음 먹었다.
처음에는 페르시아가 그리스의 거의 모든 땅을 점령했지만, 스파르타와 아테네 만은
점령하지 못했다.
고레스 후에 다리오 1세왕은 페르시아가 아테네를 침략하여 전쟁이 발발하였는데,
이 전쟁에서 아테네가 승리하였고, 그 승리를 이룬 장소가 에게해 근처의 '마라톤'이라는
작은 마을이었다.
이때, 아테네의 승리 소식을 전하기 위해 페이디피네스 병사가 42km가 넘는 거리를 달려가
아테네에 도착하고 "우리가 이겼습니다" 라고 말한 후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오늘 날의 마라톤 경기가 이 병사의 승전 소식을 전한데서 유래되어 올림픽 경기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여기서 페르시아는 굴복하지 않고 크세르크세스1세(아닥사스다1세) 때도
계속 침공하였다.
이번에는 테르모필레라 불리는 좁은 협곡에서 소규모의 스파르타 군사들이
페르시아 군을 지연시켰고,
이후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연합을 이루어 60년 간이나 전쟁을 계속하다가
살라미스 해협에서 '살라미스해전'(B.C.480년)으로 결국 페르시아가 그리스를
포기하게되었다.
6.스파르타와 아테네의 전쟁
페르시아와 전쟁이 끝난 후 그리스 땅은 평화로왔다.
페르시아와 의 전투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는 대신에
다른 일을 할 수 있게되었다.
그리스 사람들은 대리석으로 거대한 건물들을 짓고 조각상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리스의 가장 유명한 그리스의 건물 중 파르테논 신전을 짓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그런데 스파르타가 두 국가의 우호적 관계를 깨고 아테네를 침략했다.
이 전쟁은 25년이나 지속된 '펠로폰네소스 전쟁'(B.C.431~404년) 이라고 한다.
스파르타 군대가 아테네를 쳐들어 가자, 아테네는 스파르타를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아테네인들은 스파르타와 싸우지 않기로 하고 아테네의 도시 성벽 안에 머물면서
스파르타가 돌아가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아테네의 도시 성벽 안에서 쥐의 벼룩이 옮기는 흑사병이 발생했다.
아..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4가지 벌 중 전염병이 돌기 시작한 것이다.
그 당시 그리스인들은 이 점염병이 흑사병인지 몰랐다고 한다.
이 흑사병은 A.D.1347~1700년 때까지 유럽 전역을 휩쓴 흑사병과는 다르다.
유럽 전역을 휩쓴 흑사병은 이탈리아 반도를 시작해서 서유럽, 북유럽, 러시아까지
휩쓸어 버린 전염병으로 유럽인구의 1/3이 죽어나간 대대적인 사건이다.
겔14;2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가지 중한 벌
곧 칼(전쟁)과 기근(굶주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전염병)을
따라서 성벽 안의 아테네의 장군들과 젊은이들이 죽어 나가기 시작했다.
그 때 알시비아드라는 사람이 아테네의 병든 젊은이들을 이끌고 스파르타와 싸우자고
제안하였다.
그러나 스파르타에게 격퇴당하고 말았다.
그랬더니 스파르타에게 겁에 질려 꿈쩍도 못하던 아테네 사람들은
전쟁에서 비참하게 격퇴당한 알시비아드를 죽이자고 한 것이다.
참 사람들이 비겁하고 비열하다.
이에 알시비아드가 열받아서 스파르타로 도망을 쳐 배반자가 되었다.
알시비아드는 스파르타 진영에 붙기로 하고 스파르타에게 아테네의 성벽 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했고 이로서 아테네는 스파르타에게 점령당했다.
7.그리스 북부의 마케도니아
이 지역에의 원주민은 일리리아 트라키아인이라고 한다.
B.C.5세기 경에 마케도니아 왕국이 일어나 알렉산더 대왕 때 헬레니즘 국가로 발전했다.
헬레니즘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863년 독일의 드로이젠이 그의 저서
《헬레니즘사》에서 쓰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이 말은 그리스문화, 그리스 정신을 가리키는 경우로도 쓰이는데,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과 페니키아, 헤브라이 문명이
아시리아로 →바벨론 → 페르시아로 가서→ 오리엔트 문명으로 발전 하였고
→ 오리엔트 문명이 헬레니즘 문명에 영향 → 헬레니즘 문명이 로마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전쟁을 하는 동안 매우 강력한 나라가 그들을 노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바로 그리스 북부에 있는 마케도니아였다.
마케도니아의 필립이라는 왕은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전쟁에서 지친 틈을 타서
이 도시들을 정복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마케도니아에게 저항할 힘을 다 소진한 뒤라서 쉽게 정복당했다.
필립왕은 페르시아를 정복할 야망을 품고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그에게는 알렉산더 외에도 배다른 여자에게서 먼저 얻은 아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 큰 아들이 발작증세를 앓고 있었기 때문에 왕위는 알렉산더에게
물려주기로 하였다.
필립 왕은 아테네에서 가장 존경받고 있던 아리스토텔레스를
알렉산더 왕자의 개인교사로 초빙하여 3년을 그의 밑에서 지리, 과학, 철학, 정치에
이르는 모든 학문을 배우게 했다.
이후 필립왕은 알렉산더에게 전쟁터에서 군대를 지휘하는 법을 가르쳤고,
알렉산더는 16세의 나이에 기병부대를 지휘했다.
그리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어머니, 올림피아스는 알렉산더에게 궁정의 음모와
정치 공작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가르쳐주었다.
B.C.336년에 필립왕은 살해를 당하였고, 알렉산더가 왕 위에 올랐다.
그리스인과 마찬가지로 마케도니아인들도 사탄이 만든 우상숭배가 극심했었다.
그리스의 델포이라는 지역에는 고대 세계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서 점을
치는 신당이 있었다고 한다.
알렉산더와 알렉산더를 따르던 장군들은 아시아 원정에 나가기 전에
델포이로 점을 치러 갔다.
알렉산더가 델포이에 도착했을 때, 여 점쟁이는 그날 예언을 하고싶지 않다고 하였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점쟁이를 여사제라고 하면서 신성시 여겼고,
그녀가 예언을 하고싶지 않다고 하면 예언을 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알렉산더의 성정은 불같고 급하였으며, 자신 위에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알렉산더는 여사제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질질 끌고 다녔다.
그러자 알렉산더가 질문도 하기도 전에 여사제는 냉큼
"당신을 당할 자는 아무도 없다." 라고 소리쳤다.
이에 알렉산더의 화답은
"내가 필요한 예언은 그것 뿐이다." 라고 했다.
인간은 자신이 추진하는 일에 긍정적인 말을 듣고 힘을 얻고자 한다.
사실, 알렉산더는 점쟁이가 아니라도 하나님에 의해서 이미 예언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알렉산더는 하나님께 진노의 막대기로 쓰임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앗수르 왕처럼 말이다.
알렉산더는 18세에 첫 전투 경험을 가진 바 있고,
20세에 왕이 되었으며, 26세에는 고대 세계의 동쪽 절반을 다스리는 대왕이 되었다.
그러나 알렉산더는 권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지혜가 부족했다.
정복활동에서 잇달아 승리를 거두면서 부와 권력을 거머쥔 알렉산더는
오만해졌다.
실패 없는 성공이 계속되면 그 누구도 교만해지지 않을 사람이 없다.
인간은 그렇게 나약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좋일 일과
나쁜 일을 병행하게 하신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인생에 있어서 실패 없는 성공만 계속된다는 것,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인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전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그는 야망에 대하여 절제할 줄 몰랐고 자신의능력에 대하여 과신하고 있었다.
자신만이 가장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알렉산더 대왕은 주위의
의견 따위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알렉산더는 신중한 태도 보다, 돌격하는 자세만을 취했다.
알렉산더 대왕은 성경에 헬라로 등장하는 나라를 이끄는 사람으로
등장한다.
알렉산더라는 뜻은 "사람들의 통치자'라는 뜻이다.
알렉산더의 나라는 구약 성경에서도 중요한 나라이며
다니엘서에 날랜 국가로 묘사되고 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 꿈은 아래 동상의 꿈을 꾼 것이다.
그런데 그 꿈을 바벨론의 모든 박수와 점쟁이들에게 말해도 해몽을 못하는 것이다.
이에 아리옥이라는 사람이 유대 백성 중에서 총명한 다니엘을 얻었다면서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나갔다.
다니엘을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에게 그 꿈의 해몽을 하라고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다니엘이 왕에게 말하기를..
단2;27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장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은 이러하나이다
왕이여 왕이 침상에 나아가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내게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다른 인생보다 나은 것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의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으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다니엘은 자신이 다른 인생보다 지혜가 많은 것이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움직이 것 뿐이라고 겸손히 말하고는 그의 꿈을 해몽하는데,
바벨론과 이후에 나올 나라들을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것이다.
바벨론 다음으로→페르시아 →헬라 →로마 →그리고 말세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나라이다.
다음 표를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우상의 부분 |
암시된 꿈의 내용 해석 |
역사적 성취 |
금으로 된 머리 |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금머리이니이다
|
신 바벨론 제국 BC.605~538 |
은으로 된 가슴과 팔 |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
메대와 바사제국 (페르시아제국) BC.538~333 |
놋으로 된 배와 넙쩍 다리 |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
헬라제국 (알렉산더 시대) BC.333~150 *두다리: 유럽과 서아시아를 한 제국 으로 통일 |
철로된 다리 |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에 있을 것이나 |
로마제국 BC.150~AD.500
|
진흙과 철로된 열 발가락 |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한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
제국주의와 민주주의를 거쳐 나올 나라들로 적그리스도의 나라를세우는데 힘을 줄 나라들이며 그 중에서 진흙으로 된 몇나라는 약해질 것이고 철로된 나머지 나라들은 적그리스도를 받쳐주고 그와 함께 마지막 때에 권세를 누릴것임 AD.500~현재 *아직 적그리스도의 등장이 확실치 않음 |
파괴하는 돌 |
이 열왕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리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리는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
앞으로 다가올 천년왕국과 천국(예수님) |
역사서와 함께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그리고 느부갓네살의 꿈 해몽 후에 다니엘에게도 또 같음 꿈으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
그 내용은 다음 표와 같다.
<바다에서 올라온 네 짐승 비유와 예수님의 심판>
다니엘이 본 동물모습과 해석 |
성경내용 |
느부갓네살의 우상 모습 꿈과 비교 |
<바벨론을 상징> *사자; 땅의 권세가 완벽한 나라. *독수리의 날개; 신속한 속도로 주변국가 정복. *날개가 뽑힘: 교만으로 왕권을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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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7;4 첫째는 사자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
금으로 된 머리: 바벨론 |
<메대와 바사=페르시아 상징> *곰: 전략적인 전쟁을 하지않고 인해전술로 밀어부치는 국가를 상징. *몸 한쪽이 들림: 메대와 바사의 연합군 중 바사가 주도권을 잡은 것을 상징. *세 갈빗대: 바벨론, 이집트, 루디아 정복.
*많은 고기: 살육을 의미. |
단7;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 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어라 하였으며 |
은으로 된 가슴과팔:메대 바사(페르시아) |
<헬라= 알렉산더왕을 상징> *날개달린 표범: 역사상 가장 신속하게 많은 나라 정복. *새의 날개 넷과 네 개의 머리: 알렉산더의 네명의 장군 상징. *네머리가 권세를 받음: 알렉산더 사망 후에 네 장군이 권세를 이어받아 분열.
리시마쿠스;트라키아, 비투니아 카산더; 마케도니아,소아시아 셀류쿠스; 시리아와 바벨론 톨레미; 이집트 |
단7;6 그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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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으로된 배와 두 넓적다리: 헬라 (알렉산더 대왕의 국가) |
<로마상징> *극히 강하며 큰 철의 이로 부숴뜨림: 역사상 최대 제국으로 정복한 나라를 무자비하게 살육하고 문명을 짓밟음. |
단7;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 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
*철로된 두 다리와 열 발가락: 로마와 로마판도에서 나올 열 나라. |
<로마 판도에서 갈라져 나온 나라들> *열뿔: 열나라의 열왕으로 대환란 때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힘을 보태고 그와 더불어 권세를 누릴 것임.
*다른 작은뿔이 열 뿔 사이에서 나옴: 열 나라들이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움.
*먼저 열 뿔 중 셋이 뿌리까지 뽑힘: 열 나라 중 세나라가 적그리스도에 의해 멸망당함.
*사람의 눈같은 눈: 감시.
*입이 있어 큰말을 함: 그 말에 권세가 큼.
|
또 열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열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같은 눈이 있고 또 입에는 큰 말을 하였느니라 단7;24 그 열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을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3년반)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았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
*진흙과 철로된 열발가락: 제국주의와 민주주의를 거쳐 나올 나라들로 적그리스도의 나라를세우는데 힘을 줄 나라들이며 그 중에서 진흙으로 된 몇나라는 약해질 것이고 철로된 나머지 나라들은 적그리스도를 받쳐주고 그와 함께 마지막 때에 권세를 누릴것임 |
여기부터는 다니엘이 네짐승을 본 후에 예수님과 성도와 함께 취할 나라를 꿈에 이상으로 본 것을 설명합니다.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우리를 죽이려하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단7:9~14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하는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았더라 그 때에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내가 또 밤에 이상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라 |
위 성경 말씀대로
B.C.336~B.C.323년까지 알렉산더 대왕은 아시아, 이집트,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자신이 점령한 제국 여기저기에 자신의 이름을 따서 '알렉산드리아' 라고
도시 이름을 지었다.
그 중에서 가장 번성하고 유명한 도시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로 세계3대 불가사의인
높이 135m의 파로스의 등대를 세웠다.
하지만 지금은 남아있는 그림 한장도 없고 기록만 있었다고 한다.
이 도시는 나일강과 지중해 근처에 세워졌기 때문에 상인들이 배로 쉽게 드나들 수 있게
알렉산더가 직접 설계했다고 한다.
알렉산더는 20세에 왕이 되어 제국을 넓히고 세계 강국의 제왕으로 군림하였으나
33살의 나이에 정확한 이유 없이 급살을 하였다.
그가 죽은 이유는 아무도 모르고, 그를 시기하는 장군들에 의하여 독살 당했을 것이라는
추측만이 남았다.
알렉산더 대왕의 사후에 알렉산더의 4장군들이었던
플레마이오스가 이집트를 300년간 대대로 통치했고,
셀레우코스는 소아시아 남쪽과 아시아 지역의 영토를 차지했는데
이들의 후손이 시리아이다.
키산드라는 마케도냐와 소아시아 북쪽,
리시마쿠스는 트라키아(드레이스)와 비투아니아를 차지하고 100년 간 끊임 없는
싸움을 하였다.
리시마쿠스;트라키아, 비투니아
카산더(키산드라); 마케도니아,소아시아
셀류쿠스(셀레우코스); 시리아와 바벨론, 이란
톨레미(플레마이오스); 이집트
그러나 헬라제국은 결국 모두 로마에게 점령당했다.
다니엘서에는 이 헬라제국에서 분열된 북방의 한 나라와
로마 판도에서 겹쳐지는 나라 중에서 종말의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을 암시했다.
적그리스도 등장 국가는 아래 '다니엘의 대환란' 메뉴 글에서 확인해 주세요.
첫댓글 잘 정리하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다니엘서 7장의 네 짐승이 나라가 아니고 사탄본인이라고 주장하는 하늘사랑님이 참고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자료 부탁합니다.
(다니엘 7장)
17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성경을 이길려고 하면 님만 손해이지요..ㅋㅋㅋㅋ
@하늘사랑..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단7:23)."
우길 걸 우기세요~!
셀프 디스 하십니까?
누가 지금 성경말씀을 바꾸고 있나
양심이 있으면 보시라!!!
@crystal sea 자....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잘 들으세요^^
네째짐승은 아주 특이합니다...열뿔이 있지요..
계시록의 일곱째머리에 있는 열뿔과 같습니다...
이는 마지막제국을 말씀합니다^^
이 제국의 특이점은 용,즉 마귀가 전삼년반까지 통치하고 뒤이어 나오는 짐승이 후삼년반을 통치하기에...
네째짐승의 나라, 일곱째머리의 열뿔나라의 왕은 두 존재의 왕(마귀와 적그리스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네째짐승의 표현을 마지막나라이라고 명시하신 친절한 성경입니다...
님처럼 전체를 보는 시각이 없으면 열받을 정도로 짜증나고 왜 성경이 이랬다 저랬다 할까....의문을 갖지만,
친절하신 성경은 스스로 모든 말씀들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하늘사랑..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셀프 디스를 계속하시는데요....
눈을 뜨고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억지부리지 마시고....
바벨론이라는 나라와 그 왕조를 사탄 본인이라 하는 거짓 사상으로는 성경을 보시면 안됩니다.
본 글에도 설명되어 있고,
성경에도 숱하게 나라라고 해석해 주고 있는 것을 무슨 낱으로 뻔뻔하게 사탄본인이라고 거짓말을....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고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단2:39~40)."
@crystal sea
돌머리....
어쩔수가 없군^^ ㅋㅋ
@하늘사랑.. 돌머리?
이 정도로 명백하게 말씀이 해석을 다 해 주고 있어도 님 사상과 틀리니 말씀도 던져버리는 사람을 과연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ㅍㅎㅎㅎ
셀프디스 계속해 볼라우?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단2:37~38)"
여기 왕은 느부갓네살로 금머리가 상징하는 자라고 하나님의 사람이 해석을 해주죠?
그러면 님 주장은 느부갓네살이 사탄 본인이우?
셀프 디스 계속해 보시죠~? ㅍㅎㅎㅎ
어쩜 좋아~? ㅉㅉㅉ
@crystal sea 바보...아님??
멍청이??
바사군과 헬라군이 악한 천사이듯이
바벨론왕이란 이사야14장의 말씀도
같은 맥락이라는 기록된 말씀의 증거입니다 ....
느브갓네살왕 한 개인이 아니라....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거의 또라이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하늘사랑.. 이젠 미쳐가시네.......
여보세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지혜입니다.
막말 쏟아 낸다고 말씀을 거짓되이 이용하는 것이 정당성을 얻을 것이라 보십니까?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단8:20~22)."
바사는 수양으로 묘사되고 헬라는 수염소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 짐승도 또한 역시 <나라>와 <왕들>, 즉 <왕조>를 말하고 있습니다.
바사군 헬라군은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인데,
님은 계속 바벨론 왕도 사탄본인,
@하늘사랑.. 바사 왕도 사탄 본인,
헬라 왕도 사탄본인,
네째 나라 로마도 사탄본인......
님, 사탄에 빙의되신 듯....ㄷㄷㄷ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네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격동시켜 헬라국을 칠 것이며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임의로 행하리라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단11:2~4)."
@crystal sea 제시한 말씀과 님의 주장과 연관성이 없습니다...
ㅎㅎㅎ
@하늘사랑.. 사탄이 나타났다 사라졌다합니까? 사탄이 무슨 전등입니까? 스위치를 컸다 꼈다하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합니까?
바사에서 세 왕이 나오고,
그 후에 헬라에서 왕이 나오는데 그 왕이 바사를 들이 받고 세계를 정복할 즈음
홀연히 그가 죽고 그 <나라>가 넷으로 나뉠 것이다.
오오~~~ 이젠 사탄이 분열술을 펼치나 봐요?
그 네 나라는 이전만큼 강성하지 못할 것이나
한 왕이 나타나 제사를 금지하고 성소를 더럽히게 될 것이다.
이 놈은 역사적으로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라는 작자인데
그 놈이 사탄 본인이었다???
이 정도면 정신 차려야 할 것 같으신데....ㅎㅎㅎ
@하늘사랑.. 님이 말하는 짐승이 사탄 본이이라는 말이 사탄에 빙의된 정신없는 소리라는 뜻입니다.
이사야14장도 장차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고토로 돌아오게 되면
이스라엘을 핍박했던 바벨론을 향하여 노래를 불러 조롱하라는 것인데,
그 바벨론이 사탄 본인이라니......
정말 정신 안차릴 거예요?
성경이 다 해석을 해 놓았는데 어디가서 이런 못된 거짓말을 물고 왔습니까?
본 글 잘 읽고 퍼~~~~뜩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하늘사랑.. 하늘 사랑..님은 앞으로 제 글에 와서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고 싶은 주장있으면, 직접 글로 써서 올리세요.
남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써 놓은 글에 와서
이게 무슨 막말입니까?
님이 뭘 얼마를 알든,
얼마나 똑똑하던 님의 말을 들어보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상태는 아니 것이 분명합니다.
님의 댓글을 읽고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보고 감격을 하겠습니까?
돌대가리,
또라이,
바보가 뭡니까?
님이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까?
세상적으로 본다고 치면 지성인입니까?
앞으로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하늘사랑.. 자신이 보고 깨닫는 바와 다르다고
이렇게 수준 없는 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까?
적당히 하고 가만히 계실 줄 아는 인내심을 먼저 키우세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기본이 인성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먼저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지식으로 견주기 위해 성경으로 싸울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시겠습니까?
지금 때가 어느 때인줄 알고 ...
@곧 대환란 ㅋㅋ
님의 게시글에서 본의 아니게 떡칠 해놓아서 죄송합니다....
@곧 대환란 말씀을 호도하는 자의 뻔뻔함을 분노함은 예수님도 마찬가질겁니다..ㅎㅎ
@하늘사랑.. 말씀을 호도하는 자는 바로 님이시라는 것이 정말 안보이십니까?
정말 양심에 화인이 맞으신 거 아니예요?
본 글을 잘 읽으세요!
그리고 미혹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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