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랑 같은 레지오 단원은 아니었고 다른 반의 사람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자기가 성령 받았다고 말은 안하고 그냥 자기 경험을 이야기 하더군요. 갑자기 온몸이 저 이 화면에 나오듯 난리를 치더랍니다. 정신은 말짱한데 몸이 갑자기 그러더래요. 저는 저런 경험은 없어요. 그냥 회전의자에 앉아서 기도하고 있으면 엉덩이가 빙빙 돌면서 의자가 삐그덕 거립니다. 내가 기도하면 내 안에 계신 분이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 예방주사 맞고 왔는데 뱃속에서 뭐가 막 휘돌아 치는데 느낌이 마치 은하계의 별무리들이 뭔가를 중심으로 아주 서서히 휘도는 느낌이더니 그게 가슴으로 올라와서 가슴속이 우글우글 우당탕 하고 다시 머리로 올라가더니 머리 속에서 또 서서히 휘돌더란 말입니다. 한참을 그러더니 가라앉더군요. 코로나 균체가 들어오니 뱃속부터 가슴을 거쳐 머리 속까지 다 검사하고 이상이 없게 해주시는 것 같은 기분이었고 그래서 저는 코로나 예방접종을 한 번으로 끝냈습니다. 그래도 아무 탈이 없더군요. 아내와 아들은 예방주사 맞고 와서 한동안 앓아 누웠어요. 그런데 부마자의 행동을 보면 저게 허리를 막 앞뒤로 흔들지요? 악령의 특징적 움직임이 섹스행위의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남자고 여자고 악령의 목적은 그 사람을 망가트리는 것이니까 아무 하고나 막 섹스하며 돌아치게 만들고 한번씩 발작이 오는데 그 모습도 섹스 행위의 모습을 반복하지요. 저런 모습은 남 여에게 공히 나타나는 악령의 발작인데.....왜 여자가 저런 행위를 할까? 저건 남자의 행위가 아닌가? 하고 의심이 가지요? 그건 악령이 숫놈 이라는 말입니다. 사탄도 숫놈이고 천사도 남성이고 예수님도 성자 남자고 성부도 남성입니다. 성령은 성의 구분이 없어요. 그래서 남여에게 공히 내리시고 작용하십니다. 그런데 악령은 숫놈이라 여자의 몸에서도 남자의 성행위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주 좃 같은 쌔끼에요. ㅋㅋㅋ~
@테오토코스그건 그대의 생각이고 내 생각은 달라요. 그러니 뭐가 맞는지는 호칭으로 구분을 하는 겁니다. 성부께서 여성이라면 아버지라고 예수님이 하셨겠습니까? 그러니 남성이라는 것이고 예수님이 여성이라면 성자라는 말로 표현이 안되겠지요. 성녀라고 표현 했을 겁니다. 천사들은 미카엘 라파엘 가브리엘 대천사가 있어요. 이들이 만약에 여성이라면 ~라가 붙었겠지요. 성령은 그야말로 영적인 존재라 남성이나 여성을 표현하는 뜻이 없고 그냥 성스런 영이라고 표현하지요. 발작의 모습을 보면 누워서도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어요. 이건 악령이 숫놈이라는 증거 입니다. 하와를 유혹한 뱀이 숫놈이거든요. 남의 여자를 유혹하여 짭짭하는 놈들이 바로 사탄의 영을 받은 놈들입니다. 여자들은 그래서 남자의 말과 모습과 행동을 보고 반하지요. 그렇지만 여자가 좋다고 해도 남자가 관심없으면 안 돼요. 하와가 뱀의 말을 들었다는 것은 하와가 사탄인 뱀과 정을 통했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ㅋㅋ
@알파칸희문과교의에 어긋나는 말입니다. 성이라는 건 피조물의 암수를 나타내는 말이지 하느님께서 피조물의 성을 소유하실 일이 없는 것이죠. 천사 역시 하느님 명을 실행하는 영적 존재로 성이 없습니다. 님 맘대로 성경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하와가 뱀(사탄)과 정을 통했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테오토코스성경에 보면 창조주 하느님은 성부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셨고 그분이 모든걸 다 창조하셨습니다. 성자는 남자의 모습으로 오셨고 그래서 남성이라고 하는 겁니다. 대천사 3분도 다 남자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성령은 성부에게서 발하신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모습은 비둘기 모양으로 성자께 내리셨고 불의 혀 모양으로 성모님과 제자들에게 내리셨습니다. 여자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말에 혹하면 생각이 남편과 달라지기 시작하고 그래서 외간남자의 말을 더 따르게 되고 마음이 가면 몸도 따라가듯 깊은 마음의 교감이 생기면 그 다음엔 섹스로 이어집니다. 하와도 마찬가지 과정으로 뱀의 유혹에 넘어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죄가 들어왔다가 표현합니다. 하와가 뱀을 받아들였다는 말이지요. ㅎ~
아니다. 코로나 예방 접종 두 번 했는데....처음엔 위의 이야기 같았고 2차 접종은 한 참 있다가 남들이 3차 접종 할 땐 가 가서 맞았는데...아무 이상이 없더군요. 왜 3차 접종을 가서 맞았냐 하면 또 1차 접종 때처럼 그런지 안 그런지 알아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험 삼아 맞아 보았는데 아무렇지 않더군요.ㅎ~
첫댓글 저랑 같은 레지오 단원은 아니었고 다른 반의 사람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자기가 성령 받았다고 말은 안하고 그냥 자기 경험을 이야기 하더군요. 갑자기 온몸이 저 이 화면에 나오듯 난리를 치더랍니다. 정신은 말짱한데 몸이 갑자기 그러더래요. 저는 저런 경험은 없어요. 그냥 회전의자에 앉아서 기도하고 있으면 엉덩이가 빙빙 돌면서 의자가 삐그덕 거립니다. 내가 기도하면 내 안에 계신 분이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 예방주사 맞고 왔는데 뱃속에서 뭐가 막 휘돌아 치는데 느낌이 마치 은하계의 별무리들이 뭔가를 중심으로 아주 서서히 휘도는 느낌이더니 그게 가슴으로 올라와서 가슴속이 우글우글 우당탕 하고 다시 머리로 올라가더니 머리 속에서 또 서서히 휘돌더란 말입니다. 한참을 그러더니 가라앉더군요. 코로나 균체가 들어오니 뱃속부터 가슴을 거쳐 머리 속까지 다 검사하고 이상이 없게 해주시는 것 같은 기분이었고 그래서 저는 코로나 예방접종을 한 번으로 끝냈습니다. 그래도 아무 탈이 없더군요. 아내와 아들은 예방주사 맞고 와서 한동안 앓아 누웠어요. 그런데 부마자의 행동을 보면 저게 허리를 막 앞뒤로 흔들지요? 악령의 특징적 움직임이 섹스행위의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남자고 여자고 악령의 목적은 그 사람을 망가트리는 것이니까 아무 하고나 막 섹스하며 돌아치게 만들고 한번씩 발작이 오는데 그 모습도 섹스 행위의 모습을 반복하지요. 저런 모습은 남 여에게 공히 나타나는 악령의 발작인데.....왜 여자가 저런 행위를 할까? 저건 남자의 행위가 아닌가? 하고 의심이 가지요? 그건 악령이 숫놈 이라는 말입니다. 사탄도 숫놈이고 천사도 남성이고 예수님도 성자 남자고 성부도 남성입니다. 성령은 성의 구분이 없어요. 그래서 남여에게 공히 내리시고 작용하십니다. 그런데 악령은 숫놈이라 여자의 몸에서도 남자의 성행위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주 좃 같은 쌔끼에요. ㅋㅋㅋ~
천상계와 지하계는 성의 구분이 없습니다.
사탄도 천사도 심지어 성자와 성부께서도 성의 구분이 없는 영적 존재이죠.
그리고 발작은 특별한 행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단지 발작일 뿐입니다.
성행위로 보시는 건 아니라 봅니다.
@테오토코스 그건 그대의 생각이고 내 생각은 달라요. 그러니 뭐가 맞는지는 호칭으로 구분을 하는 겁니다. 성부께서 여성이라면 아버지라고 예수님이 하셨겠습니까? 그러니 남성이라는 것이고 예수님이 여성이라면 성자라는 말로 표현이 안되겠지요. 성녀라고 표현 했을 겁니다. 천사들은 미카엘 라파엘 가브리엘 대천사가 있어요. 이들이 만약에 여성이라면 ~라가 붙었겠지요. 성령은 그야말로 영적인 존재라 남성이나 여성을 표현하는 뜻이 없고 그냥 성스런 영이라고 표현하지요. 발작의 모습을 보면 누워서도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어요. 이건 악령이 숫놈이라는 증거 입니다. 하와를 유혹한 뱀이 숫놈이거든요. 남의 여자를 유혹하여 짭짭하는 놈들이 바로 사탄의 영을 받은 놈들입니다. 여자들은 그래서 남자의 말과 모습과 행동을 보고 반하지요. 그렇지만 여자가 좋다고 해도 남자가 관심없으면 안 돼요. 하와가 뱀의 말을 들었다는 것은 하와가 사탄인 뱀과 정을 통했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ㅋㅋ
@알파칸희문과 교의에 어긋나는 말입니다.
성이라는 건 피조물의 암수를 나타내는 말이지
하느님께서 피조물의 성을 소유하실 일이 없는 것이죠.
천사 역시 하느님 명을 실행하는 영적 존재로 성이 없습니다.
님 맘대로 성경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하와가 뱀(사탄)과 정을 통했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테오토코스 성경에 보면 창조주 하느님은 성부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셨고 그분이 모든걸 다 창조하셨습니다. 성자는 남자의 모습으로 오셨고 그래서 남성이라고 하는 겁니다. 대천사 3분도 다 남자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성령은 성부에게서 발하신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모습은 비둘기 모양으로 성자께 내리셨고 불의 혀 모양으로 성모님과 제자들에게 내리셨습니다. 여자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말에 혹하면 생각이 남편과 달라지기 시작하고 그래서 외간남자의 말을 더 따르게 되고 마음이 가면 몸도 따라가듯 깊은 마음의 교감이 생기면 그 다음엔 섹스로 이어집니다. 하와도 마찬가지 과정으로 뱀의 유혹에 넘어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죄가 들어왔다가 표현합니다. 하와가 뱀을 받아들였다는 말이지요. ㅎ~
@알파칸희문과 자꾸 본인 생각으로 교의에 반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일부분이라도 부정하면 하느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이 됩니다.
신덕송을 아실텐데...?
아니다. 코로나 예방 접종 두 번 했는데....처음엔 위의 이야기 같았고 2차 접종은 한 참 있다가 남들이 3차 접종 할 땐 가 가서 맞았는데...아무 이상이 없더군요. 왜 3차 접종을 가서 맞았냐 하면 또 1차 접종 때처럼 그런지 안 그런지 알아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험 삼아 맞아 보았는데 아무렇지 않더군요.ㅎ~
그러니 나를 두고 악령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사탄의 지시를 따르는 겁니다. 허튼 소리들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