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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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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배두나 볼 때마다 생각나는 배두나 엄마의 특별한 교육철학
이번역은홍대 추천 0 조회 6,264 20.08.15 11:3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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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5 11:41

    첫댓글 아.. 남의어머님에대해 함부로 말하지않겠다

  • 작성자 20.08.15 11:42

    ㄱㅆ 삼자의 입장에선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인 거 같아 끌올
    맹목적인 비난을 하고자 끌올한 글이 아님을 명시합니다.

  • 참 진짜 뭐라해야하나...

  • 20.08.15 11:45

    와 완전 이상한데?

  • 20.08.15 11:46

    이거 오해라고 배두나가 인터뷰했는데.....;;;;;;;;; 엄마 욕먹는것 같아서 다시 인터뷰함;;

  • 20.08.15 11:49

    마자 유튜브에 영상도 있는데..

  • 20.08.15 11:59

    333 걍 그만 끌올됐으면 해....

  • 20.08.15 12:01

    44

  • 20.08.15 12:02

    55 마자 배두나도 이 내용 알고 다시 설명해줬던..

  • 20.08.15 11:52

    드라마 본 것 같다

  • 20.08.15 11:53

    소식하는 습관은 좋은거니까 근데 기획상품이라는 말은 참 그래

  • 20.08.15 11:54

    저정던 아니어도 울엄마도 투게더같은건 절대 안사줬어 살찐다고.. 어릴때 진짜 말랏었는데

  • 20.08.15 11:57

    내 20년 기획 상품입니다 믿고 써보세요 이 대목에서 어떤 사람인지 느낌이 오네

  • 20.08.15 12:12

    22222심즈인가...ㅠ

  • 20.08.15 11:58

    와..........

  • 20.08.15 12:00

    소름끼쳐 기획상품뭐야..

  • 20.08.15 12:01

    나조 이것때문에 배두나볼때마다 기분 이상해

  • 20.08.15 12:02

    뭐... 정도의 차이지. 안 저런 부모를 본 적이 없어 상상도 잘 안 되네.

  • 20.08.15 12:03

  • 20.08.15 12:04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675903?svc=cafeapp
    해명한거도 있어

  • 20.08.15 12:13

    그렇네! 올려줘서 좋다. 원문 자체 처음 봤는데, 어머니를 사람들이 욕해서 그에 대해 오해라고 했는데 그만 올리자

  • 20.08.15 12:09

    배두나가 만족하면 됐지머

  • 20.08.15 12:13

    근데 .. 본인이 만족했다고 비판하지 않아야하는건 아니지않나 가스라이팅도 그럼 이해해줘야하는 부분??

  • 20.08.15 13:03

    음? 본인이 만족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인터뷰 자체가 오해라는 소린데 .....

  • 20.08.15 13:12

    @왈라왈라비 그래 그럼 그건 오해가 아니겠지

  • 20.08.15 12:23

    .....

  • 20.08.15 12:24

    이 글 진짜 자주 올라오네 나름 해명한것도 있더만

  • 20.08.15 13:05

    해명글 보고 뭐라해 제발

  • 20.08.15 13:41

    소식하는거 좋은거같음 많이먹는다고 건강에좋은것도아니고

  • 20.08.15 13:49

    그런데 해명글보고왔고 와전됐다고 하는디.. 나 저 무릎팍본방도봤었고 본인입으로 얘기한거였는데 왜 사람들이 잘못 퍼뜨린것처럼 말하지? 본인이 자기입으로말했고 저기 지면인터뷰도 직접한거잖아

  • 20.08.15 14:25

    이미 배두나는 그렇게 컸고 말보탠다고 돌이킬수 없는 일이니까 어머니에 대한 비난은 무의미함. 근데 그걸 문제의식없이 얘기하고 다니면 안됨... 새로 자라는 여자아이들은 달라야하잖아요.

  • 20.08.17 14:20

    222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8.15 16:35

    ㅁㅈ 그냥 티비에서 좀과장해서 말한거일수도있는데

  • 20.08.15 21:41

    저 시대에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서 키운것같아서 별말안하고 싶다 지금처럼 탈코운동이나 여성인권에 대한 이슈가 퍼지지 않은것치고는 많이 가르치고 스스로 보호하려고 노력한것같아

  • 20.08.17 14:20

    해명 보고 왔는데 해명이라기보단,,,,그냥 엄마 욕 먹는게 싫어서 한 말 같음,,,,솔직히 소름돋고 잘못된거 맞는데 저때는 저게 너무 당연했잖아,,남의 엄마 욕은 자제하는게 조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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