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작심삼일..두둥~
이 까페도 눈팅만 하다가 드뎌 글을 남긴다.
아오.
나는 고무줄몸매~
늘었다 줄었따.
항상 싸이즈는 55이지만, 비싼 옷 망가뜨릴까봐 예쁜옷 사놓구 입어보지도 못했던 적도 많다 ㅜㅜ
몸이 늘었다 줄었다 늘었다 줄었다.
나이는 한살한살 더 먹어갈때마다 몸매가 예전같지가 않다 ㅜㅜ
요즘 하루에 일어나면 휘트니스 클럽에 가서 런닝머신 40분으로 하루를 시작.^^
근데 신기한건 나 정말 야식쟁이였는데,
더군다나 겨울인데,
이상하게 밤에 배가 안고프다.
일단은 정말 말도 안되게 62키로까지 가서 놀랬지만,
사람이 아프고 안좋은 일이 있고 이것저것 겹치다 보니 이상하게 죽으라 먹어도 58키로는 넘지않더니
거기에서 갑자기 푹 찌더군요.ㅡ,ㅡ;
아침에 운동하고 너무 다이어트에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하고 먹고싶은거 적당히 먹고하니..
다시 50키로 대로 진입.
무서워서 몸무게 50키로대로 진입하고 재지않았지만...
나의 계획은.
하루에 런닝머신40~1시간하고 간단한 스트레칭하고.
음식도 적당히 먹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고,
하루에 먹는것도 대충이라도 적어보려고 한다.
오~~~~
화이팅.
정말 스텝바이스텝으로 작은거 부터 지키고. 제발 꾸준히 하자...
아자아자 ㅠㅠ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드뎌 start~◑
한달남은 푸켓여행.아니 평생 나의 몸매관리를 위해 습관들이쟈규~~~
체인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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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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